GM1 / 5만져 본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그 어떤 마포 바디보다 탄탄한 느낌에 극강의 휴대성파나소닉 특유의 편리한 인터페이스 + 터치지원매일 갖고다니기로는 이만큼 완벽한 놈도 없는 거 같네요.나중에 여유자금 생기면 GM5로 하나 다시 들이고 싶네요.
정말 작은 바디네요.
엄청나게 작죠 ㄷㄷ
손이 크다고 우깁...응?
면적으로는 요즘 왠만한 스마트폰보다 훨 작을 거 같네요 ㄷㄷ
GM5 쓰는중인데요... 영상찍을때 에이에프가 오락가락하고 손떨방이 없는 것 빼고는 크기나 화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너무 작아서, 후면버튼 누를때마다 자주 간섭이 일어나더라구요.
결국은 그런 점에 있어선 트레이드 오프가 있을 수 밖에 없지 않나 합니다. 워낙 크기가 크기다 보니..
개인적으로 꼭 한번 쯤 가져보고 싶은 카메라 ㅎㅎ
함 써보셔도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이걸로 하나 영입하면 되나요?
재미삼아 사보셔도...
동감합니다.
정말 좋은 카메라인거 같아요.
gm1쓰다 좋아서 gm5도 구입해서 썼고 개인적으로 참 만족스런 카메라인데...
작다는거 말고 다른 수식어는 공감은 안되네요. ^ㅡ^;
딱히 수식어는 없고 팩트만 나열했습니다.
'그 어떤 마포 바디보다 탄탄한 느낌'이것도 팩트고
'파나소닉 특유의 편리한' 이것도 팩트인가요?
개인적인 주관이고 느낌같은데요.
흠...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마포 안에서 올림푸스의 만듦새는 포서즈때와 비교하면 한참 후져졌고 인터페이스도 전혀 편하지 않아서요.
자주 바꾸는 카메라는 아닌데 적어도 3년에 한번정도는 바꾸었는데 5년차 쓰는중 ㄷ ㄷ ㄷ 아이찍을려고 산건데 벌써 유치원 가네요..랜즈는 20.7 과 45.8 딸랑 2개욤 ^^
전 딱히 싫어서 판건 아닌데 핫슈가 없어서...
근데 팔고 나니 GM5 가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