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결국 한두달 뒤에는 평생을 목줄 밖으론 한번도 나가지 못하고 생을 끝낼 걸 생각하니 마음이 찝찝하다
떡 깨구리2018/06/06 03:36
그리고 사람만보면 날기까지 함
감귤맛 오렌지2018/06/06 03:40
3개월마다 변이함
Issues2018/06/06 03:26
아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나시2018/06/06 03:27
어느낯 갑자기 한마리씩 사라짐
물음표 수집가2018/06/06 03:27
분양 감
야에 사쿠라2018/06/06 03:36
ㄴㄴ 잡아먹힘
코나미맨 2018/06/06 03:51
비상식량이자 별미이자 계절식단이라
루리웹-32718841632018/06/06 04:14
키워달라고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는 거지..
차가운 배꼽2018/06/06 03:27
나..나도 만지고 싶다
잉리시2018/06/06 03:27
1년안에 우락부락해질 애들이다
다연발 펭귄미사일2018/06/06 03:29
백구네...한 반년정도는 귀여운데..겁나 커져버려서 밥잘먹였더니 몸무게 80킬로가까이 되어버리고 같은 진도개중에서도 상당히 큰편인데 대형견용 철로된 목줄 끊고 동네에서 날뛰다가 잡혀서 외가집으로 귀향보냄
캣쿠2018/06/06 04:10
진도개가80을찍을수있냐? 늑대도 그정도 나가는건 흔치않을텐데
나체족2018/06/06 04:51
진도개가 원래 대형견종도 간간히 나왔다고 하더라고.
어르신들이 진도개를 중형견으로 분류하는걸 영 아니꼽게 본다고 증언하는 걸 보면 ....
다연발 펭귄미사일2018/06/06 05:31
나도 우리가 키운 진도개보다 큰 진도개는 못봤어
산책나가면 사진들 많이 찍더라
고시 백수2018/06/06 03:29
이런거 보면 결국 한두달 뒤에는 평생을 목줄 밖으론 한번도 나가지 못하고 생을 끝낼 걸 생각하니 마음이 찝찝하다
루리웹-40358360722018/06/06 03:39
나두 그런거 생각하면 진짜 마음이 불편해짐.. 어릴 때 할머니댁에 묶여있던 멍멍이 목줄하고 산책을 같이 했더니 얼마나 좋았는지 막 신나서 뛰어다니고 여기저기 냄세맡고 하던 거 생각하면 ㅠ,ㅠ
그렇게 묶여있을 수많은 녀석들 얼마나 뛰어놀고 싶을까 싶음.. 시골에서 맨날 묶여서 사는 멍멍이들 생각하면 넘나 불쌍..
ㄷㄷㄷㄷㅁ2018/06/06 04:29
그래도 그렇게 오래 살다 가는게 낫지
시골에서 주인 잘못만나서 커서 잡아먹히는것보다는......
치약맛민트초코2018/06/06 03:34
기간한정 레어.....
10032호2018/06/06 03:35
다음에 가면 쟤들은 없고 왠 짐승새1기가 날뜀
떡 깨구리2018/06/06 03:36
그리고 사람만보면 날기까지 함
피곤한어우동2018/06/06 03:39
다음 볼 땐 똥도 엄청 굵어져 있다.
감귤맛 오렌지2018/06/06 03:40
3개월마다 변이함
Iipton2018/06/06 03:51
집나갔다 돌아오면 이렇게 됨
딩동딩동2018/06/06 03:53
참치캔 저거 저러면 안 위험함? 다먹은 참치캔에 손 베여서 꿰맨적이 있어서...
teiwaz8752018/06/06 04:04
ㅇㅇ 저도 베인적있는데 소름..
ㄷㄷㄷㄷㅁ2018/06/06 04:30
사진에 아무일 없어보이니 괜찮것지 뭐.....
나체족2018/06/06 05:10
개 같은 육식동물들은 혀도 그렇고 가죽도 그렇고 사람보다 튼튼해 ㅇㅇ
Lord Commissar2018/06/06 03:56
1년 뒤에 찾아오면 뭔 똥개가 맞이함
☆쇼코&키라리☆2018/06/06 04:04
추가) 어릴때 한정 눈이 존너 선함.
루리웹-60162003972018/06/06 04:16
참치캔 핥아먹다가 혀 베일것같다 ㄷㄷ
나코쨩2018/06/06 04:25
배때기 뿌뿌 하고 싶다
도널.D.트럼프2018/06/06 04:52
댕댕이들 너무 귀엽다~ ^^
완전신재규어2018/06/06 04:52
안 귀여운 순으로 개장수한테 팔려가거든ㅠㅠ
엥?....2018/06/06 05:16
저때는 낑낑이지.
우간다 너클즈2018/06/06 05:20
그리고 내일 보신탕에 있음
집이제일편해2018/06/06 05:29
행보관이 사서 부대에서 길렀는데 밤에 한놈이 우리에서 탈출해서 넣어주다가 발목 우득거리면서 꺾임....휴가전날에
다음에 가면 쟤들은 없고 왠 짐승새1기가 날뜀
어느낯 갑자기 한마리씩 사라짐
이런거 보면 결국 한두달 뒤에는 평생을 목줄 밖으론 한번도 나가지 못하고 생을 끝낼 걸 생각하니 마음이 찝찝하다
그리고 사람만보면 날기까지 함
3개월마다 변이함
아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낯 갑자기 한마리씩 사라짐
분양 감
ㄴㄴ 잡아먹힘
비상식량이자 별미이자 계절식단이라
키워달라고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는 거지..
나..나도 만지고 싶다
1년안에 우락부락해질 애들이다
백구네...한 반년정도는 귀여운데..겁나 커져버려서 밥잘먹였더니 몸무게 80킬로가까이 되어버리고 같은 진도개중에서도 상당히 큰편인데 대형견용 철로된 목줄 끊고 동네에서 날뛰다가 잡혀서 외가집으로 귀향보냄
진도개가80을찍을수있냐? 늑대도 그정도 나가는건 흔치않을텐데
진도개가 원래 대형견종도 간간히 나왔다고 하더라고.
어르신들이 진도개를 중형견으로 분류하는걸 영 아니꼽게 본다고 증언하는 걸 보면 ....
나도 우리가 키운 진도개보다 큰 진도개는 못봤어
산책나가면 사진들 많이 찍더라
이런거 보면 결국 한두달 뒤에는 평생을 목줄 밖으론 한번도 나가지 못하고 생을 끝낼 걸 생각하니 마음이 찝찝하다
나두 그런거 생각하면 진짜 마음이 불편해짐.. 어릴 때 할머니댁에 묶여있던 멍멍이 목줄하고 산책을 같이 했더니 얼마나 좋았는지 막 신나서 뛰어다니고 여기저기 냄세맡고 하던 거 생각하면 ㅠ,ㅠ
그렇게 묶여있을 수많은 녀석들 얼마나 뛰어놀고 싶을까 싶음.. 시골에서 맨날 묶여서 사는 멍멍이들 생각하면 넘나 불쌍..
그래도 그렇게 오래 살다 가는게 낫지
시골에서 주인 잘못만나서 커서 잡아먹히는것보다는......
기간한정 레어.....
다음에 가면 쟤들은 없고 왠 짐승새1기가 날뜀
그리고 사람만보면 날기까지 함
다음 볼 땐 똥도 엄청 굵어져 있다.
3개월마다 변이함
집나갔다 돌아오면 이렇게 됨
참치캔 저거 저러면 안 위험함? 다먹은 참치캔에 손 베여서 꿰맨적이 있어서...
ㅇㅇ 저도 베인적있는데 소름..
사진에 아무일 없어보이니 괜찮것지 뭐.....
개 같은 육식동물들은 혀도 그렇고 가죽도 그렇고 사람보다 튼튼해 ㅇㅇ
1년 뒤에 찾아오면 뭔 똥개가 맞이함
추가) 어릴때 한정 눈이 존너 선함.
참치캔 핥아먹다가 혀 베일것같다 ㄷㄷ
배때기 뿌뿌 하고 싶다
댕댕이들 너무 귀엽다~ ^^
안 귀여운 순으로 개장수한테 팔려가거든ㅠㅠ
저때는 낑낑이지.
그리고 내일 보신탕에 있음
행보관이 사서 부대에서 길렀는데 밤에 한놈이 우리에서 탈출해서 넣어주다가 발목 우득거리면서 꺾임....휴가전날에
1. 손페티쉬
2. 꼬리의 모터 달림
3. 사람 보면 환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