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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모르니 각도기도 없겠지 애미뒤진새끼 애비도 뒤졌으면 좋겟네 부디
동물 싫다고 밥에 약물섞는건 사람새끼가 할짓인가
돌았네
보내더라도 독극물은 아니지 암
범인을 모르니 각도기도 없겠지 애미뒤진새끼 애비도 뒤졌으면 좋겟네 부디
왜 애비가 아직까지 살아있다고 생각하지?
그냥 라임이 좋아서
친애비가 아니라서
이젠 후원도 그냥 받으면 안되는 세상이 되버리는건가.. 진짜 이건 아니야..호의도 의심해야 될 정도면...
내생각엔 찾을라면 찾을수도있을거같음
1. 후원받은 사료들을 검사해본다.
2. 문제의 사료를 찾으면 누가 보냈는지 확인해본다.
일단 저양반 한테 제보해봐. 더 늦기 전에.
이미 다른 사람이 방법 알려줬더라
동물 싫다고 밥에 약물섞는건 사람새끼가 할짓인가
돌았네
도무지형+능지처참 해야하는대 말이야
참고로 사지찢는건 거열형임 능지처참은 산채로 포뜨는거
1절만 해라. 닉이 햄스터두개골함몰인데 그것부터 좀
고소미 가능할 텐데 끽해야 재물 손괴죄겠지만
누군가에게서 돈주고 산게 아니라 재물손괴죄 성립도 안될듯 아마 가해자도 그걸 노리고 저지른듯한데 완전 개쓰레기새끼
아니.. 저건 진짜 아니지 ㅁㅊ....
뿅뿅
좀 소름돋는다 사이코패스가 저런거겠지
시작은 동물로 시작한다더라
약탄걸 후원했다고??
ㄹㅇ무섭닫ㄷㄷㄷ;
남이 키우는 고양이한테 저러는건 뿅뿅인데..
일단 이런글을 피카츄 배만져야함.. 진실이 나오기전까지
본인이 직접 죽이고 저래 올리는 경우만 아니다면야
저 사람은 카페에서 유명한 사람이라 피카츄 찾을 일 없을듯..돌보던 길냥이 다 데리고 인적드문 곳으로 이사갈 계획까지 세웠던 사람이라 집에서 키우던 냥이들도 많았고..저런 일이 있을 줄 상상도 못했네 무섭다 진짜
가지가지한다 시발 반려동물 죽은걸로 진실이네 뭐네 타령하고있네
니가 보냈냐?
사이코패스네
사람새키인가
제발 천벌받아라
역시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 시1발...
고양이에게 약 타는 놈은 어디 권력 얻으면 나치 수용소 만들 놈들이야.
악마: 아니 이건 나도좀 ;;
캣맘한테 그런줄알앗는데 저건 ㅅㅂ사람인가
캣맘은 맞는거 같음
쟤는 자기집에 대리고키우는거아님?
캣맘이든아니든 생명을 함부러 죽이면 안되지
다른의미로
그건 아니고 밥만 주고 오는 것 같은데
일부러 고양이 죽이는건 쓰레기긴한데 요즘 캣맘 깽판치는거보면 납득되서
같이살려고 땅보러다니고 집안에잇는사진보면 밥만주는건아닌거같은데 슈바 카페찾아봐야되나
캣맘이 욕을처먹는건 고양이를 키워서가 아니라 남에게 뻔히 피해를 끼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고집만 내세우기때문이지. 고양이가 뭔 죄겠어
인간의 도리가 있지.
글구, 저거 혹시라도 사람에게 영향 가면 대책없다. 누가 설마 고양이밥을 먹겠냐마는....
후원받은 사료들 성분검사 해서 독있는거 찾은다음 그거 보낸 새끼 신고할수 없으려나...
라고 썼는데 다시 보니 이미 성분검사를 맡겼네
저거 법적으로도 동물 학대라던데
진짜 동물학대하는새끼는 그대로 자기에게 돌아가야된다...
아.......... 자기손으로 사랑하는 고양이를 죽게 한거잖아.. 이건 아닌데 진짜...
우선 배는 만지겠다만
이게 사실이면..
와 후원도 함부로 못받겠다 써글...
시발 진짜 사탄도 저리 꺼지라고 하이패스로 염옥에 보낼 새끼
저건 법적으로도 가능할듯 미친사이코패스
진짜 죽여야 할 종잔데?
저걸 사람에게 안한다는 보장이 없어
찾아내야 할 중범죄임
와 이건 좀....
ㅡ
몇명으로 추릴 순 있겠지만 어느 후원자가 어떤 사료를 보낸지 확인하긴 힘들듯 싶네요
어떤 후원자가 어떤 특정 사료를 보냈다는 기록이 있으려나
오밤중에 진짜 가슴아픈 글이네요
택배 기록이 있는데 못 찾을 것도 없을듯
택배기록에 사료 종류까지 정확하게 나오나요
저희도 우리 아이 사료 시키면 제품명까지는 정확하게 표기되지 않아서 하는 이야기였어요
근데 택배로 한게 아니고 직접방문해서 준거면 cctv에 녹화된거밖에 없을텐데 그러면 힘들어질듯
사이코패스인가
허...저건 뭔 개종자냐..
저런 일 생길 것 같았는데 진짜 생길 줄이야
이건 진짜 심각한거같은데
저 광기가 사람에게 가지말란 법이 없을정도의 사이코패스 수준아님?
ㅇㅇ. 동물학대를 경계하는게 그 이유 때문이지.
지가 키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밥만 주며 개체 수 불리는 동네 민폐주는 캣맘들이 돌보는 고양이라면 솔직히 잡아다 내팽겨쳐도 어느정도 이해감. 몇주전 아깽이 대란, 발정기때 거의 한주 내내 울어대서 밤에 잡을 못자 정신나가는 줄 알았음.
근데 그것도 아니고 직접 돌봐서 키우는 고양이인거 알면서도 저런 짓 한거면 ㄹㅇ 싸이코가 맞음.
약을 타도 되는건 자기집 앞 밥그릇 뿐인데 말이죠
약타서 죽이는건 너무하고 그냥 캣맘들좀 싸그리 사라지면 좋겠네요. 먹을걸 자꾸 주니까 동네에 터잡고 난리치지 먹을거 안주면 알아서 조용해 질텐데 왜 지들 집에 놓고 키우지 길에서 먹이주면서 남들한테 고통을 주는지 참 개같음.
거기도 약 타는 거 불법이랍니다
뿅뿅네 이새끼도
본문 내용과는 다른 내용이지만 댓글이지만.. 나도 어느정도 공감함. 나도 우리 옆집 보일러실 쪽에 고양이가 터를 잡았는지 내 방 바로 옆인데.. 새끼고양이들 진짜 존나 울어댔었음. 지금은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 뭐 그런거 사다가 졸라 진짜 엄청 스트레스받아가며 쫓아내서 요새는 없는데... 하여간 주택이라 층간소음 문제는 남일이었는데 고양이 울음 소리도 소음공해가 될수있다는걸 첨 알았었지. 하.. 나도 새끼고양이 좋아하고 귀여워하는데 진짜 그거랑은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됨.
물론 본문의 저런 짓은 꼭 잡아내야됨.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들 문제는 그 사람들한테 직접 말해도 되는거고 정안되면 고양이들 좀 잡아가라고 구청에 민원넣으면 되는거니까.
인정합니다. 진짜 발정기만 되면 동네에 발정난 고양이 쩌렁쩌렁 울어대지, 새끼 낳으면 새끼들이 또 울고 정말 미칠거같더라구요. 동사무소도 관련 민원때문에 고통받는 모양인지 나와서 고양이 잡아가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고양이가 뭔 죄가 있겠냐만, 동네에 캣맘이 생기고 나서 이꼴이 났어요. 그전까진 고양이 울음소리도 안들리던 동네였는데 말이죠. 인자한 옆집 할아버지도 빡돌아서 캣맘한테 쌍욕 날리는거 보고 충격받음
맨 첫짤 글 내용에 밥자리에 둔 사료가 젖어있었다고 한걸 보니
처음부터 사료에 약이 섞인채로 왔다기보다 집 밖 길냥이들도 먹을수 있게 놔둔 사료그릇에 누군가 약을 탄거 같네요.
고양이들이랑 이사간다 라고 하시는걸 보니 길냥이들을 바깥에서 밥만 주고 하는 정도는 아니고
데리고와서 돌보시는 분인듯 싶네요
이걸 주작이다 딱 잡아땔 수는 없는데 사료가 젖어있단거부터 좀 이상하죠. 아니 젖은거 빤히 아는 사료를 왜 줬을까. 마른 사료가 초자연적 현상으로 스스로 젖는것도 아닐테고 누군가 나중에 뭘 탓단건데
에휴...
진짜 뿅뿅네 저건 진짜 범죄인데 꼭 잡아서 빨간줄 그었으면 좋겠다
ㅠㅠ다른얘기같지만 저런거 조심해야하는게 패스트푸드에서도 한번 나간 케찹 다시 안씀 옛날에 그런 케찹에 주사기로 약넣어서 다시 준 사건이있다고 해서;;;
흠 패스트푸드에서 케찹안쓰고 버리는곳옆에 두는타입이었는대 걍 집에 가져가야겠군
외국에서는 캡슐로 된 약에 약탄 사건이 있어서 내부에 약물을 넣을 수 없는 형태로 바꿨다는 이야기도 읽은 적 있음
그게 몇십년 전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타이레놀 독극물 주입 사건’
내가 저꼴 한번 당했다.
몇일만에 아니 단 하루에 3마리 죽고 다음날 또 죽어있고..
어미 빼고 다 죽었다.
게다가 모르는놈까지 와서 죽었고 한놈은 1년 넘어서 시체찾았다.
누가 밥에 독약 탄거???
저 뿅뿅 사람이냐?
약물사료를 준게아니라 찾아가서 약을탄듯
그러면 발각될 확률이 너무 높아지지않나??? 사료자루에 주사기 같은걸 꽂아서 약물을 주입한후
고양이카페에 보낸거 아닐까?? 그중 독들어 있던 사료를 받은 사람들이 피해받은거고
첫글보니 길고양이들 먹으라고 놓은사료에 약을 탄거같은데 약탄 사료를 후원한게 아니라
길냥이한테 무작정 먹이주는것도 아니고 정성을 다해 키워주는 사람한테 저딴 짓거리를 하는 놈은 정녕 사람새끼인가?
고양이에게 약을 먹인 것 이전에 호의랍시고 테러를 저지르는건 진짜 인간쓰레기지
와....
저거 독을 보냈다라는 것인데 사람이 먹었으면 사람도 죽었을 거다라는 건데, 저건 살해혐의인거 같은데?
윤회가 진짜라면 저런 새끼들은 나중에 뭘로 환생할까
잔인한 새끼... 꼭 천벌받아 뒈지지고 못하고 고통받다가 외롭게 뒈져라
저건 악마새1끼도 앋 저럴털데
이건..
범죄가 문제가 아니라
반사회적 성격장애라 빨리 잡아다 정신병원 넣어야 할것 같은데
아니 ...무슨..
피부가 녹을정도면 사람 한테도 유독한걸텐데
글만 보면 후원 받은게 아니라 냥이들 밥주는거 위에 뿌려졌다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