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도축소, 인근 21곳 업종 전환으로 영업 홀로 '독점'..강제 철거 뒤 재영업 곧바로 시작 "보상까지 요구"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철거 외에 방법 없어 계속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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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자체를 반대한다면 모를까
개고기만 반대하는 인간들은 참 모순적이다.
소, 돼지, 닭은 되고
개는 안되?
이해가 안된다.
-_-)
개고기 안먹어도 먹을게 넘쳐나는 세상이라 작년부터 개고기 안먹고 있고
앞으로도 굳이 먹을생각도 없지만 왜 저렇게까지 지랄염병을떨까...
지네 부모나 자식이 개로 환생이라도 한걸까..? 진심 이해안가는 족속들
안타갑지만 맛있는걸 어떻해 ~
저짓거리 하는 애들 중 대부분 정신박힌것들 없음 그래서인지 대다수가 페미니즘하고 연관됨... 극혐종자들
개나 소나 돼지나 닭이나!!!
우리가 모르는 개랑 머가 더있나 봅니다
혹시 개랑 떡도 쳤나..
남편한테 대주기는 싫고
일은 하기 더 싫고....
지 자궁에 싸는건 귀찮고
창년한테 싸는건 더러운 일이고..
내가 키우니 개는 소중이요 내가 돼지와 닭 소는 사먹으니 맛이로구나
이게 무슨 개소리지?이딴 댓글에 추전이4개나있네 ㄷㄷㄷ조선족인가..
마장동 가서 똑같이 해봐
서양 애들이 개키우면 개먹는다고 욕하니까..ㅎ 개도 문화사대주의죠.
개인적으로는 왜 몇억씩 주고 집을 사서 개랑 같이 사는 지 이해안감. 조만간 주민등록등본에 개 올라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는..ㅎ
외국은 어렷을때부터 개와 같히 성장해가는 반면 우리나라는 돈주고 사쟎아요 재네말대로 하면 지가족을 돈주고 사오는데 그건 매매 하는 거지요 그리고 저새끼들 웃긴게 잡종이나 황구같은 개들은 개로 안보고 심지어 피하기 까지 하고 혐오하더군요 쓰레기같은 년들
지랄하지말고 개나처 버리지마라
유명한 페북이 생각나네. '업진살 살살 녹는다~'
날이 더워졌다.
개고기 식용문제가 나오기 시작
오늘 날도 더운데 보신탕이나 한그릇하러 가야겠다~
이 사람들이 개식용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서양사람들이 개를 먹지 않기 때문임..
모든 문화권에는 식용을 터부시하는 동물들이 있는데,
서구문화가 전세계의 지배적 문화가 되면서
서구문화를 다른 문화보다 우월한 문화라고 착각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이들은 자신과 서구인의 동질성을 무의식적으로 추구하는 과정에 생긴 일종의 변종들임..
무식하고... 개념없고... 거기다 성질은 더 더럽고... 개 목줄이나 잘 채우고 다녀라..
비위생적으로도축하니까 반대도 하는거다. 모질이 새끼들. 닭, 소, 돼지처럼 정식 허가 받고 도축하는곳 본적 있냐? 대부분 유기견 잡아오거나 주인 있는 개들 훔쳐오잖냐.
정식허가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저기 단체에서 하도 민원을 넣어서.
그래서 합법화해서 위생적으로 기르자고 하는데 그걸 못하게 동물보호협회에서 반대를하지요
만일 개가 말을 한다면
저도 개고기 반대하겠습니다.
개고기 반대 안함.
근데 일반 육고기랑 달리 혐오감을 불러오는 부분도 있기에..자랑할 필요도 없음
뭐, 일반적으로다가 자랑하는 사람들도 없지만서도..
저런걸 먹어서 기운이 난다는 소리는 개소리고...
단지, 개도축의 비위생,질병이력관리등이 안되어 있기에...문제가 있을수 있지않나..이정도???
소나 돼지 닭처럼 농산물로다가 위생적으로 관리했으면 할뿐입니다 근디 가족이네 뭐네하면서 앞뒤 안보고 무조건 개새끼 감싸고 드는건 드럽고 병신같음
동물을 대체적으로 즇으하고 그중에 강아지를 가장 좋아합니다 ㅋㅋ그런데 ... 개고기 반대는 저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ㅋㅋㅋㅋ 개고기는 개고기고 반려견은 반려견입니다 ㅋㅋ
요식업에 종사하고 매일 육고기를 만지며 개고기에대해서는 이쪽업계에서도 말이많은 내용입니다.
집에 반려견을 키우고있기도 하구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개고기의 섭취 자체로는 반대할 이유 전혀없습니다.
단지 인간하고 가까운 동물이란이유는 말이안됩니다.
돼지나 소 닭 염소등은 위생적인 사육환경에서 전문 사료를 먹고 질병관리를 받아 생명에대한 윤리 존엄을 위해 최소한의 고통으로 생을 마간하지만,
개들은 그렇지않습니다. 오히려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고
길거리 떠돌이개인지도 모르고 뭘 먹고 컸는지 어떤 병이있는지도 모르기때문에
식품을 다루는 이런이유로 반대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가 오래동안 지속된걸 알고 있을텐데 왜 해결책을 전혀 내질못하니..
똑같은 상황만 반복되죠.
저렇게 막무가내 시위하는거는 오히려 더 반정을 일으킬 것 같네요.
먹든가 말든가
그건 니가 기독교인이라 그런거지
성경에 개가 하나님이 주신 음식이라 써있어 그런거지
너는 동물 보호론자들에게는 안그러잖아
애견인에게만 그러지....
성경에 개가 사탄 마귀라고 나와있으니 말이야
드릅드라 도축장 도축하다가 피 뚝뚝 떨어지는 앞치마에 장갑에 담배물고 나와서 에혀 ㅅㅂ
제발 위생적으로 하게 나라에서 관리좀해라~개를 쳐묵던 안쳐묵던~그런것까지 신경쓰고 살아야되나 ㅋㅋ
개도축을 합법화해서 시스템 제대로 해서 운영하면 안그런다
합법화에 반대하는 개빠들때문에 그런거다 그리고 묵던이 아니라 묵든 이다
던과 든 구분좀 하자
내가 개고기를 언제 먹어봤지? 한 7년됐나...태어나서 지금까지 30년넘도록 개고기 먹어본 기억을 더듬어보니...네번인가 다섯번인데...치킨,삼겹살,소고기는 감히 대충 추측도 못할 만큼 많이 먹었다
개빠들아 니들 개 키우고 옷입히고 미용시키고 비싼거 먹이고 뭐 다 좋다 이거야 왜? 내 돈 10원한장 보탠거없으니까...근데 왜 니들은 개먹는걸로 ㅈㄹ이야 ㅈㄹ이...ㅅㅂ것들
저기 안가봤죠??? 개고기 나도 먹는데 일단 너무더럽고 다른 가축이랑 다르게 도축하는것도 너무 잔인하게 함 없어지는게 맞음
푸들데려와서 지보지 빨게하는년들이
저러고잇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