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전쟁이 끝나고 나서 아스가르드가 개박살이 난 후 수리가 필요했던 때,
웬 남자가 나타나 수리해 줄테니 프레이야(아프로디테 처럼 미의여신)을 달라고 한다.
로키는 불가능한 기일을 주고 열정페이로 부려먹자는 의견에 찬성하고 일을 시작했다.
그러나 같이 타고온 '스바델페리'란 말이 상하차를 겁나 잘해 기일에 맞출만큼의 기량을 가지자 신들은 로키보고 해결하라고 다그친다.
로키는 암말로 변신해 스바델페리를 꼬셔서 일을 못하게 만든다.
알고보니 남자는 거인족이었고 자신을 훼방을 놓을걸 안 거인은 빡돌아서 난동을 피우지만 토르의 망치로 뚝배기가 깨진다.
일이 끝나고 나서 한동안 로키가 보이지 않더니 웬 말을 들고 나타나 말하길
"꼬셨더니 낳았음"이라 말하고 이말을 슬레이프니르라 이름을 짓고 오딘에게 진상했다고 한다.
그리고 오딘은
로키의 자식새1끼들은 다 흉측하다고 내버렸지만
슬레이프니르만은 잘 타고 다녔다하더라
남자 임신물
그래서 핑키가 그런 신체를 가지고잇엇군
가능
남자 임신물
그리고 오딘은
로키의 자식새1끼들은 다 흉측하다고 내버렸지만
슬레이프니르만은 잘 타고 다녔다하더라
그래서 핑키가 그런 신체를 가지고잇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