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대기업 호텔쪽 인턴으로 있는 여친이 있습니다.
약 140정도 받는다는데(세후)
왜 중기업 다니는 절 은근 무시할까요?ㄷㄷㄷㄷ
이래저래 다 합치면 연봉 3,400인데;;;;
자기네 회사는 체계적인데 우리는 그런거 없지 않냐 부터 시작해서
제가 원룸사는것도 맘에 안드나 봅니다.ㅜㅜ
32살에 차있고 보증금 몇천 낼 돈있고 월급따박따박 저축하는데
여친한테 저축은 하냐? 라고 물어보니 20만원 청약밖에 없더군요...ㄷㄷㄷㄷ
하........
https://cohabe.com/sisa/627109
여친이 헤어지자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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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ㄷㄷㄷㄷ
올 개이득..오늘 치킨각
헤어지세요.
로또맞을행운을 여기에 쓰신듯.
마음 아프시겠지만
그런 마인드 ㅊㅈ 면
정리하는게 맞을듯 싶네요. 님 인생을 봐서 그게 더 나을겁니다.
잘하신듯ㄷㄷㄷ
알바나 다름없는 호텔인턴 ㅡㅡ,
하지만 이거저거 들은건 많을듯
회사로 무시를 해요?? 자기가 일 해보지도 않은곳을 어케안다고..
그냥 헤어지고 싶어서 트집잡나봐오 ㄷ ㄷ
우와 알뜰한 여자네요 청약을 20만원씩이나 ㄷㄷㄷㄷ
저는 한달에 5만 합니다 ㅋㅋㅋ
골빈여자는 골빈남자만나 살라고 얼릉 보내주는게 답입니다..
와 부럽다 알아서 나가주니
언년인지 눈만 높아가지고
싹수가 옐로네요 시원하게 함 하고 보내버리셈
앞으로 인생이 풀리려나 봅니다...
벌써부터 허파에 바람들어갔네.ㅋㅋ 인턴 떨어져봐야~~~ 알지
개꿀
맘 아프시지만 언능 하루 빨리 정리 하시길...
결혼하시면 돈버는 기계 됩니다
돈 적다고 하루 3탕 뛰실듯
진심 축하드립니다 ㄷㄷ
와우 알아서 떨어지네요? 축하합니다
호텔 인턴하면서 정직원이라도 된양 싶나보네요ㅋㅋ 걍 헤어지세요
한번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면 그거 고치기 어렵습니다..
지금 당장 톡보내세요 잘지내라구
안그래도 그랬습니다.
전생에 우주 어느행성 구하신듯!
이런 행운아라니ㄷㄷㄷㄷ
이렇게 쉽게 거르시다니, 결혼하고 나서 알게 되는 자게이분들도 많은데!!
다른게 맘에 안들고 글쓴분이 그냥싫어서 헤어질 이유거리 찾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모나게 행동한것도 아니고 별거 아닌걸로 트집잡더군요...
윗 분들 말씀처럼 놔드리고 다른분과의 좋은 인연 빨리 이뤄지시길 ^^
인생 살면서 저런상황에 쿨하게 대응하지 못했던게 제일
후회됩니다.
더이상 쪽팔리지 굴지말고 쿨하게 쫑내새요(이미 쫑이지만)
널린게 여잔데...
헤어지실 각이예요. 아시면서...
붙잡아서 나중에 결혼한다고 해도 맨날 한숨쉬며 무시하는 말투에 잔소리 들어야할듯.
호텔일도 중노동인데 월급은 엄청 짜죠
여친분이 스스로 인성을 드러내서, 어렵지 않게 사람하나 걸러냈네요.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딱보니 딴놈생김
허영에 빠진 남자나 여자나 멀리 하시는게 좋죠
알아서 꺼져주는거임
;;; 마인드라도 좋아야 데려갈 처지에 엄청 따지네요 축하드립니다;;
호텔에서 눈만 높아진게 아닌가...ㄷㄷㄷ
옛날엔 안그랬는데... 이상하게 변하더군요....
급여를 떠나 환경이 나아졌다고 착각하고 더 고수익?남자들 만날 능력이 된다고 생각하고
빨리 인생 펼 생각만 하나봐요...
개운하게 잊어주세요...위로드립니다...
기회는 아무때나 오는게 아닙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빨리 못이기는척 헤어지는것이...
그냥 이제 더 행복해질수 있게 됐다고 생각하세유
호텔이라 ㅋㄹ 대충 각나오네요
알아서 떨어져나가주니요 축하드립니다~★
from SLRoid
저도 예전에 연봉 5천 정도에 지방에 2억짜리 아파트 하나 가지고 있었고 당시 여친은 계약직 세전 1800 저더러 오빠주제에 골프치고 다니냐고 지랄해서 골프도 못치게하고 몇년 만났는데 본인 저축0 현금0 대박이었죠.
그래놓고 돈돈돈 결국해오졌고 아주다행이다 싶습니다. 외모만 이상형이라고 모든것 다 참기엔 인생이 너무 길더라구요
다른 남자 생겼나보네요.
나도 개대가리. 어린이집 아가씨 몇년 만났는데
암걸리는줄....
결혼했으면 백퍼 불행각이네요
그정도면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혹시라도 결혼하면 더 피곤해져요
호텔 백화점 면세점.... 특성상 허파에 바람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근무지들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