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의사 4명이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거든."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전부 다 일련번호가 매겨 있어."
세 번째 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세 번째 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 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말을 받았다.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구.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없잖아."
저는 프로그래머가 제일 쉬울꺼같아요 모듈화 돼있어서 몸통만 그냥 갈아끼면 되니까요
저는 의사가 제일 쉬울것같아요.
수술 방법이고 뭐고 다 가르쳐줄테니까요....
정치인들이 없는 안면도 설명들어갑니다.
[출처]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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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수출로 봤지?
낯짝이 둠거워 (성형)외과에서 싫어할 것 같은데?!
MB가 제일 쉽죠
살릴 필요가 없으니깐
그런게 어딨습니까
누구든 소중한 장기가 다 있습니다.
정치인은 성형수술이 제일 힘들것 같네요
칼이 안먹고 최소 드릴
어베가 젤 쉬울거같아요. 비전공자니까요
진지충입니다만 도서관 사서든 정치인이든 몸에 특징까지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진짜로 수술하기 쉬운 사람을 올려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