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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모르는 남자들 학교의 체벌..jpg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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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드라군
마지막 개웃기넹ㅋㅋㅋㅋㅋ 위는 좀 심하네여 ㅋㅋㅋㅋ 근데 그땐 그랬지....
ㅋㅋㅋ
미친 또라이 선생들 학창시절 생각나서 더 짜증나네
3번째 알까기.. 저상태로 바이킹도 태우시고 끌고 다니면서 세계일주도 시켜주시던 중학교때 기술선생님.. 보고싶네요 ㅋㅋ
칠판 매달린애는 뭐죠?
매미체벌...ㅎㄷㄷ
칠판에 매달린거에서 터짐ㅋㅋㅋ
옛날 고등학교때 또라이선생때린적 있었는데... 지금생각해도 잘했다생각되네요
이정도면 진짜 개막장이네 ㅋㅋㅋ
아직도 잘했다고 생각하다니 ㅋㅋㅋ
어디 개잡 공고 다녔나 ㅋㅋㅋ
78년도에 나왔는데 남고입니다 저정도체벌은 약과죠 못박힌각목으로 뚜드려맞고 비올때 발가벗고 운동장에서 양동이 들고 손머리올리고 빗물채우고..
허리에 못박혀서 아직도 후유증있습니다
과거로 갈수록 미친 정도가 심각하네요. 625때 쉽게 사람죽이던 버릇이 남이서 그런가 봅니다.
바지내리고 서로 좃잡고 앉았다일어났다 한적도있고 체벌이아니라 폭행이죠
저희때는 양반들인듯하네요. 장기간 치과치료 받이서 서울대병원 예약때문에 조퇴후 가야한다고 하니 뺌때리는 정돈데,,,
맨날 젖꼭지 비틀기하던 도덕선생 생각이 문득
또라이들 참 많았죠. 하이힐로 엉덩이 찍혀본 적도 있습니다.
저게 개새끼지 선생인지...참 쓰레기같은 새끼 많았죠
화풀이를 학생한테 하는 쓰레기들
아.. 마지막 ㅜㅜ
물동이 들고 서있기, 투명의자 앞으로나란히, 책상위 의자들고있기, 뒤로나가 물구나무서기 ㅋㅋ
아~~ 사타구니 꼬집기..
용비 주무기였는데..
벌써 30여년전..그것도 그립네..
개새끼들 교사 자격도 없는것들 ㅉㅉ
전 젤 아팠던게.. 손바닥을 교탁에 올려놓으라고 하고 30센치 자로 손가락 마디쪽을 빡... 으으 지금 생각해도 손기락이 아프네요ㅠ
당할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저걸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니 막장이네요. 사진에 나이 지긋해 보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분들도 밖에서는 점잖은 어른 처럼 하고 다녔겠죠? 학교에서는 막 저러고?
저런 선생들 꼭 있었는데 사회나와서 보면 욕한바가지 퍼주고 싶단...
중앙 출입구 부터 3층까지 오리 걸음으로 올라갔다 내려온 뒤에 운동장 3바퀴 선착순
그리고 교실로 들어가면 교탁 옆의 물통에 담긴 촉촉한 대걸레 자루가 손맛을 기다리는 무간지옥
귀싸대기는 인사치레로 고막이 나가도 부모한테 말도 못하는게 일상다반사 였던 시절.....
화장실에서 담배피다 걸리면 20개피에 불붙여서 피우게했던 안개속의 폭력....
아.. 2번째... 풀스윙으로 맞아봤다능..
전교를 통틀어 다구발이 가장 센건 123순위가 모두 선생들...
교과서, 분필지우개, 슬리퍼, 출석부, 빗자루, 의자다리, 당구큐대......어떤 선생은 교련시간에 쓰는 m16고무총 안의 철심지만 빼서 정성스럽게 자기 전용쇠몽둥이를 만들어서 때림 ㄷㄷㄷㄷㄷㄷㄷ
고딩때 망치로때리는 선생있었음
날도 더운데 담임 찾아가서 몇대 때리고 싶네요
거북이도 있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