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친구 집에 얹혀 살며 인생에서 가장 빈곤한 시기를 보내던 리키 메나
리키는 어느 날 꿈에 나온 할머니의 아이들을 도우라는 말을 자신의 숙명으로 받아들였다.
지난 4년간 만나온 아이들은 1만 명이 넘는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는 리키의 품에서 마지막 숨을 내쉰 데리(Darry).
리키는 슬픔에 빠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기도 했다.
다시 일어선 리키는 자신의 삶은 아이들에게 있다며 앞으로도 히어로 활동은 계속된다고 전했다.
와...정말 마음씨도 크고 거기도 크네요...감동♥
동심을지키는 히어로네요 다정한이웃 스파이더맨다운 행보입니다ㅠㅠ
이 와중에 아이언먄 퀄리티가..
아이들을 위해 장례식을 히어로복장으로 지내주는게
히어로들이 아이들을 보내는듯한 슬픔이 겹쳐서 보이네요
멋지네요. .
저런사람들의 노력이 모여서
어찌어찌 세상이 유지되는거겠죠 ㅜㅜ
마음씨가 엄청 큰데 더 큰것도 있네요♥
아니 댓글들 왜 다 남자들이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
스파이더맨은 가상의 히어로가 아니었군요?
디즈니 : ㅎㅎ.. ㅈㅅ;; ㅋㅋ
아니 근데 진짜 우와 ......................
크기 미쳤네요 증말;;ㅎㄷㄷ
사춘기 접어든 애들은 좀 부담스러워 할 만한 크기네요.숨길수도 없고..복장은 타이트하고 좋은일은 해야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