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비상구 좌석 걸렸어요~~
좀 있음 상견례겠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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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노동
말걸어도 될까
아니요
자녀 계획은 몇 명 잡으셨나요?
신혼집은 어디에 차리실 건가요?
일단 밥 차려주는거 보고 정하겠습니다.
뭐.. 밥이 간편식이라서 맘에 드실지 모르겠네요.-0-
위험해지면 자기를 도와달래요..일단 현모양은 아닙니다.
다리모으시고 얌전히 계세요
조신히 가겠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저 뻘쭘함의 시간이란...
여자사람 만나본지 너무 오래되서 뭐라 말걸어야 할까요...??
사탕 하나만요... 로 시작하세요.
먼저 말 걸어주네요.. 위험하면 자기를 도와달래요.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히 날이가겠습니다.
교육 받으셨겠네요
방금타서 아직 대화의 물꼬를 열지는 못했어요.
"정현아, 엄마~ 해봐..."
아들이 힘이 세져서..이젠 아파요
남자 승무원도 많아요 요새
일단은 안보이네요.
문열고 절 던져버릴까봐... 천천히 대화를 시도해보겠습니다.
소시적에 한번 저 자리에 앉은 적 있는데, 참 뻘쭘했던 기억나네요. ㅋㅋㅋ
전 다커서 뻘쭘하루것 같아요... 이 민망함 어쩌죠...??
스튜어디스 극한직업 ㄷㄷ
ㄷㄷㄷㄷㄷㄷㄷ
다음 착석 사진 올랴주세요!!
from SLRoid
밖으로 던져질까봐... 천천히 친해지겠습니다.
스튜어디스님 저 비상구 의자에서 쉬시는건가요?
이착륙할 때 저기 앉아서 강제로 저와 마주볼껍니다.
와 ㄷㄷㄷ부럽네요.
예고없이 진행된지라..외모에 신경 안쓰고 나왔어요.
진리의 자는 척.. 핸드폰 보는 척..
아빠미소 연습 중
조금 빨리 왔더니 마지막 자리 하나 잡았어요.
대한항공 타시네요 부럽
비싸더라구요..ㅜㅜ 직항이 이거 하나뿐이라..
윙크하고 사진한장 찰칵
정색한후 수갑하나 철컹
안전히 잘 다녀오세요~★
from SLRoid
감사합니다 ~~~~~~
일단 다리를 최대한 쩍벌해서 보통놈이 아니란걸 보여주세요
옆사람이 먼저 수컷성을 강조하네요.ㅜ
잘 다녀 오세요.
감사합니다
이거 참...흑심품은 배불뚝이 똥딸막 유부남 중년 아재가 보내는 느끼한 시선을 감당하며 미소지으며 가야하는 극한직업의 처자네여..
장미꽃 한송이 준비해가셨어야져..
저기 앉는순간 당당하게 가서 무릎꿇고 장미꽃을...ㄷㄷㄷㄷ
장미꽃으로 맞을 듯..
터키항공 저 자리에 금발의 여 승무원이 앉아서 마주보는데 눈 마주치니 생긋 웃어줘서 심쿵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전 자게하는 척 하려구요..
총각때 출장갈때 많이 겪어봤는데 자연스런 눈인사 보내면 미소로 답해주더군요
극한 직업 맞나봐요...@.@
착각하지 마세요.
스튜어디스가 님하고 강제대면 하는 거럽니다.
헉..
유럽에서 들어올때 맞은편 스튜어디스분이 핸드크림 바르실래요? 하면서 손에 짜주던거 생각나네요.
13시간이 즐거웠죠.
자 글쓰기를 누르시고 13시간의 비행기록을 적어보세요~★
from SLRoid
갑자기 문 열릴까봐 ㄷㄷ
바지 지퍼를 살짝 내려놓으시면...
말걸겁니다 에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랄 만지고 싶을땐 어쩝니까?
저번 출장길 검스에 몸들바를 몰랐습니다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