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급의 핵폭탄이지만 503 이상으로 쉬쉬할 듯ㅋㅋㅋ
국민 '신화'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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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02년 기준으로는 도핑이 아니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도핑일경우 이걸 도핑이라고 할 수 있는거냐?
원래 생약성분 홀몬주사는 체육계에서 광범위하게 많이 사용해
물론 세계 스포스협회에서 성분제한을 강화해서 또 그거에 안걸릴 약품개발을 끊임없이 하고
기사 2개 가지고 결론을 내리기엔 쵸큼 무리지
주치의 마인드 레알 코리안 스타일이네 ㅋㅋ
"안걸리면 불법아냐"라는 씹1새1끼 마인드 ㅋㅋㅋㅋ
소급적용은 니가 말한거 반대의 뜻이다.
근데 2002년 기준으로는 도핑이 아니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도핑일경우 이걸 도핑이라고 할 수 있는거냐?
못하지 않을까 싶은데. 소급적용이니까.
그때 수준에는 몰랐는데 지금와서야 그게 도핑이면 도핑인것이지...
소급적용은 니가 말한거 반대의 뜻이다.
기준으로 아닌게 아니라 그냥 안걸린거겠지
못함
그때는 아니지만
현재 위법한걸 그걸 과거에 적용하는게 소급일텐데???
나도 저거 소급적용 맞는거 같은데. '이걸(2002년) 도핑이라고 할 수 있는거냐' 잖아. 이미 현재기준으로 도핑이라고 확인이 된거니 현재는 문제가 아니고. 그럼 소급적용아냐?
소급적용은 현재 기준을 과거에도 적용하는 거 아녀? 저 경우에는 현재 기준을 02년도에도 적용하는 거니까 소급적용인데, 소급적용은 어지간해서는 인정 안하지 않나? 국제스포츠계는 또 다른가?
"못하지 않을까 싶은데. 소급적용이니까." 니가 이렇게 말했는데
"못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건) 소급적용이니까." 라고 쓴거면 맞는 말이네.
한국말 참 어렵구만.
저게 소급적용 되면 독일은 월드컵 우승 하나 날아가겠죠.
06인데
ㄹㅇ?
주치의 마인드 레알 코리안 스타일이네 ㅋㅋ
"안걸리면 불법아냐"라는 씹1새1끼 마인드 ㅋㅋㅋㅋ
?도핑 안걸리면 문제 없는건데
안걸리면 도핑 아닌거 아냐?
ㄹㅇ 검사해도 안걸리먼 도핑 아니지
왜 그걸 한국 스타일이라고 하지?
테스트에 안걸리도록 오래전부터 약물들이 개발 발전되고 있음
한국이면 코리안 마인드
외국이면 전세계 다그래 마인드
음음
그걸 왜 코리안 스타일이라고 말하냐면
"왜 하면 안되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그건 옳지 않아" 대신에 "그거 하다 걸리면 ㅈ돼"라고 배우는 나라라서?
"그럼 ㅈ안되면 해도되는거 아냐?"라는 생각을 가진놈들이 지금 여기에도 많이 보이는데?
먼소리야
고속도로 제한속도가 110인데 109로 딱 맞춰서 달리면 상관없는거지
도핑 기준이 뭔진 몰라도 그거 초과만 안되면 되는거잖아
본문 내용은 카메라 없는데서 120 밟다가 카메라 앞에서 109로 줄이는 짓이지.
카메라에만 안걸리면 과속이 아니잖아. 라고 말하면 동의 하냐?
불법 아니면 전부 합법이야
외국은 어쩐지 몰라도 한국은 사적자치원칙이라고
법테두리 내에서 하는 일은 법적으로 문제없음
(범죄가)안걸리면 문제가 없다 vs (행위가 법이 정한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아) 안걸리면 문제가 없다
법테두리 내니까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 ㅋㅋㅋ 당연한 소릴 하고 있어 ㅋㅋㅋ
근데 법보다 위에 있어야할 도덕과 존엄성은 어디서 뒤져버렸냐?
법은 잘못을 처벌하기 위해서 존재하잖아? 그럼 그게 잘못인지 아닌지가 먼저여야지
왜 처벌 안받으면 잘못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
금지의 기준이 테스트의 통과 여부가 아닐걸? 그러니까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해서 금지된 약물을 복용한게 아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을걸?
그런데 이 경우에 기사속의 말이 어떤의미인지는 기사만 봐서는 알 수 없을거 같다.
애초에 금지 약물이 해당 앰플속에 포함되어있지 않았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테스트만 잘 통과하도록 만들어졌었다는 의미인지는 저 기사속의 문구로는 알 수 없을거 같아
상황이 다른듯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다. 법이 왜 도덕을 기준으로 삼고 있지 않은지를 생각해봐야함.
앞선 vs에서 전자는 명백히 쓰레긴데 과연 최소한의 도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놈소리를 해가면서
손가락질을 해야하는지도 다시 생각해봐야하고.
만약 사회에 모든 시민이 법을 어기지 않는 100%의 준법시민들로 구성되있는데
사회가 어지러우면 준법시민을 탓하는게 아니라 법 제정자를 탓해야지. 법이 촘촘하지 않다는 거니까.
도덕과 존엄성이 법과 상충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런 사례들은 어떤 선택을 했나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봐야하고.
ㅋㅋㅋㅋㅋㅋ 도핑 맞네 ㅋㅋㅋㅋㅋ
도핑의 효과는 있지만 검사에만 안걸리면 도핑이 아닌가???
심판관 등판 해주세요
베리본즈,맥과이어,로켓맨도 검사에서는 안걸렸어.....브로커가 잡혀 들어가서 줄줄이 걸린거지
금지된 약물을 복용하고서도 검사에서 안걸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거 같더라. 러시아에서 썼다고 하는 샘플 바꿔치기 같은거 외에도, 소변으로 남은 약물이 다 빠져나가게 해서 어떤 약물을 복용했는지 검출이 안되게 하는 방법이라든지. 그러니까 금지 약물의 효과를 보고 나서 검사에만 안걸리는거니까 이런 경우에는 도핑했다고 봐야할거 같고.
근데 애초에 금지되지 않은 약물(성분이라도)로 도움을 받은거라면 일단 도핑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원래 생약성분 홀몬주사는 체육계에서 광범위하게 많이 사용해
물론 세계 스포스협회에서 성분제한을 강화해서 또 그거에 안걸릴 약품개발을 끊임없이 하고
기사 2개 가지고 결론을 내리기엔 쵸큼 무리지
월드컵이라 걍 쉬쉬하고 말거임 올림픽이면 재조사 후 박탈까지 갈수도 있겠지만
자세한 내용은 책에 있습니다
군대 면제라는 도핑이라면... 그 어떤 도핑 보다 강력하지 않나...
의심일뿐 확실한건 아니잖아?
그럼 2002년 레전드 박지성, 안정환, 이운재 선수등등 실력파 선수들도 했다는건데 그들이 했다는건 상상도 안됨
프로스포츠는 그 살인적인 일정상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자본, 방송, 광고가 걸린 프로스포츠의 리그 경기수 자체가 인간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어서...
그리고 그 리그 사이에 하는 주요 국제 대회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
사실 애매한것 같은게 도핑외에도 다양한 기술적인 도움을 받아서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는데, 어떤것은 금지하고 어떤것은 허용된다는게 논란의 여지가 있긴 있는거 같음. 하다못해 좋은 훈련법같은것도 따지고 보면 기술발전에 의한 거잖아. 어떤 선수들은 감기에 걸려도 약도 편하게 못먹는다고 하던데 이런건 말도 안되는 거잖아. 안아키도 아니고
그리고 필연적으로 인종차이와 유전적인 호르몬 분비차이도 사실 어떤 기준에서 볼 때는 공정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 같이 훈련해도 누구는 유전적으로 호르몬 왕성해서 금방 회복, 금방 성장하고 누구는 열심히 해도 안되니까. 결국 어떤 기준을 잡을 것인가가 중요한데 현재의 프로스포츠는 선수의 안전을 정말로 위한다면 경기 수 자체를 반토막 내야지. 약물 조진다고 뭐가 달라지는 건 없을듯.
근데 저거 지금은 도핑약물 맞음?
안걸리면 장땡 아니냐라고 하는건 싸이클 뿅뿅왕 랜스 암스트롱도 옹호하실 분들임
당시에 문제없는 약물이래잖아.
랜스도 당시에 안걸리고 뚜르드프랑스를 5연승을 했었다가
뒤늦게 복귀해서 또 도핑하다 걸려서 모든 이력을 박탈당했습니당
안걸린거랑 문제없는거랑 무슨차이인지 모르세요?
악물 자체가 금지가 아님 거기서 제제하는 약물이 따로 있는거지.
들키지 않았다는거 아닌가? 과거에 금지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다는게 아니라? 그러니 나중에라도 걸리면 박탈당하는건 맞는거지. 도핑검사는 단지 금지약물을 복용했는지 여부를 검출하는 절차에 불과한거잖아.
당시 도핑 기준에 안 걸린다면 도핑이 아니긴 하지
기준이 강화되면 강화된 시점부터 문제가 되는 거고
피카츄 배는 항상 보드랍습니다
1. 당시 기준에 도핑이 아니었으면 도핑이 아님
2. 도핑약물에 포함된걸 해놓고 쉬쉬하면 그건 확실히 범죄
오 말투가 벌레다워. 균열을 가져오고 싶다 이거지 ㅋㅋㅋ
주사를 하고 아무런 뒷구멍이나 조작 없이 도핑 테스트를 했는데 문제가 없으면
도핑으로 정한 약물이 아닐겁니다.
도핑 테스트 저거 얼마나 끔찍하게 하는데요
매리언존스 약물 브로커가 말하더라구.....도핑테스트는 걸리는 놈이 ㅄ 이라고.
칵테일 요법으로 여러 약물 섞고 반감기 계산하고 하면 절대 걸릴수가 없다고.
도핑 테스트 저거 불시에도 하는걸로 아는데요??
정기 검문 + 불시 검문
그렇지도 않은걸로 아는데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075
그야 K리그(스페인 리그) 도핑 테스트하고 피파 도핑 테스트가 같을까요?
기사 잘 읽어보면 성장호르몬 성분이라고 써있네.....스포츠계에서 모든 호르몬,내분비계 약물은 금지약물 지정임......안걸렸을뿐 불법 맞다는거지
?그럼머야 진짜 불법이야?
* 격투기는 체중 측정한 다음에 꾸역꾸역 먹지 않음. 음식을 안 받던 위에 미친듯이 음식을 넣어봐야 속만 뒤집어짐. 물론, 수분 보충과 적당한 식사로 순식간에 몇키로 불어나기는 함.
홍삼드링크에서 약효성분만 정제해서 주사기로 꼽으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호르몬계 주사는 얄짤없이 스포츠계에서 금지약물임
종목 불문임.
다만 칵테일요법 같은걸로 도핑테스트 안걸리는거 뿐이지.
현재도 도핑테스트는 걸리는놈이 ㅄ 인거고 도핑브로커 족치는 방법으로 적발함
그래서 2002년에 도핑 약물을 맞았다는 의혹의 근거는 어디에 있는거냐??
머리가 ㅂㅅ인가.
과기원에서 안 걸린다면 FIFA 도핑에 걸릴 리 만무하다
저 안걸린다는 게 도핑이 아니니까 안걸린다는거냐 아니면 도핑이 맞는데 양을 교묘하게 조절했다거나 하는거냐
도핑 약물이 아니라서 안 걸린다는 건지
도핑 약물이지만 안 걸린다는 건지
후자면 머 저런 개소리
전자면 그런 주사가 있나 보네
도핑테스트에서 정한 약물이 아니라서 안걸린다는거 아님?
그런 약물들은 어느스포츠를가나 안쓰이는데가 없을텐데. 양을 교묘하게 조절햇으면 대놓고 말을 못하지
성장호르몬 주사라고 대놓고 써있잖아.....스포츠계에서 모든 내분비계 약물은 금지약물임
도핑으로 정한 물약이 아닌거
맞고나서 안걸리는거면 상관없지.
기준이 강화되기전에 맞은거면 더더욱 상관없고
진짜 약안먹고 존.나운동만한뒤에 프로선수들처럼 경기뛰면 시즌끝나면 근육다분해되고 홀쭉이되고없음.
사실 축구대표팀만 아니라
올림픽 나갈 급의 선수들은 음으로 양으로,안걸릴 방법으로 다 구해다 먹는다는게 정설임.다들 쉬쉬하지만
위 기사랑 아래 기사랑 매칭되는거임? 위는 02년 지적인데 아래 일화는 06년 얘기 아님?
2002년 도핑 약물 아닌게 지금 맞다고 치면, 그때 당시 다른 나라들도 다 맞았을거 같은데..
매리언존스 도핑테스트 200번 넘게 받았는데 한번도 안걸렸다고 함.
물론 그동안 쭈욱 약물복용한건 팩트.
브로커가 잡혀들어가서 계좌털다가 같이 잡혀들어감
도핑테스트로 걸리는 놈들은 ㅄ중의 ㅄ 들만 걸림
조선기사라서 신뢰성이 떨어짐
그리고 2009년 기사인데 그당시에 이 기사가 이슈가 되거나 문제가 된적도 없음
??
아니 안걸렸으면 불법이 아니지
도덕적 책임성을 광범위하게 따질 문제가 아니라, 저런 스포츠 세계는 룰에 어긋나는게 아니면 불법이 아니야
조금 들어갔으니 불법이다 이런건 헛소리임
안걸리는 약물이고 인정되는 약물이면 약물도 실력이지
베리본즈도 한번도 도핑테스트에서 걸린적은 없다.
대부분 도핑하는 보디빌더들이 이렇게 변명을 함
살인자도 증거 안남기고 안잡히면 불법 아닌부분
"잘 죽이는 실력"인 부분
양심 오졌따리~
스포츠계 이야기하는데 살인자 튀어나오는건 본인 생각이 그정도가 한계라는 말이겠죠 ?
도핑은 사실상 걸리는 놈이 바보잖아요
안걸리면 음주운전도 불법 아닌각? 안걸리면 불법도박도 합법인거? 안걸리면 무단투기도 합법? 어디까지나 단속의 한계문제이지 불법과 합법은 명확한데도 안걸리면 불법아니라는 마인드가 몰상식한거 ㅇㅇ
아니 불법이고 합법이고 따지기전에
꼴랑 저걸로 02년 당시 도핑을 기정사실로 믿는게 이상한거아니냐?
"안걸렸으면"이라는 표현에 포함되는 의미가 "금지된 약물을 복용했으나 들키지 않았다" 라는 의미라면 그건 불법
하지만 "금지규정에 걸리지 않는 정당한 약물을 복용한 것이라서 먹은 약물을 모두 밝혀도 제재될 것이 없다" 라는 의미라면 합법이겠지
당시에도 도핑검사 다 했을텐데...
프로 스포츠계에서 약물사용이 만연하다고 보는 시각도 많음. 해커들처럼 철저해지는 도핑검사에 따라서 뚫는방법을 연구하는 의사들도 분명 있겠지.
약물이 스테로이드 달랑 하나만 있다고 생각하면 절대 곤란함.
약물이 무지하게 발달한 오늘날에는 그야말로 엄청난 종류의 약물이 있고,그 용도 또한 무지 다양함
편두통 때문에 인데놀 먹는데 이게 양궁,사격에서 대표적인 금지약물임 ㅋ
심장박동을 느리게 해서 손떨림을 막아준다고
메이저리거 타자중에 주의력장애 ADHD있는 놈들이 그렇게 많다지 ㅋㅋ
이거 치료제인 에더럴이 집중력을 향상시켜줘서
사실 어떤 분야든 집중력은 다 필요해서 이거먹고 코딩하는 사람 법률검토하는 사람 연구하는 사람 대학교에서 과제하는 사람 등등 아무나 다 먹을 수 있는 인생도핑약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23/0200000000AKR20170823030600007.HTML
러 해킹그룹, 테베스 등 축구선수 치료약물 사용기록 폭로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9100008612833&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4aTSY2AjhjRKfX@hlj9Sf-Yjhlq
요건 엠팍이나 축구사이트에서 화제가 되었던 글인데. 현대 스포츠는 불법 여부를 떠나 더이상 약물없이는 굴러가지 않을 지경이라고 함
다만 안걸릴 수준으로,안걸리는 종류로 쓰는 것뿐
피카츄 고추 만지는짤 뿅뿅ㅇ
전형적인 뒷소문 레퍼토린데
~이러이러한 일이 있더라 근데 ~저러저러한 일이있네? 이러한 일이 저러한 일과 관련없을까? ㅋㅋㅋ
아님말고~~~~~~
도핑기술이 도핑테스트기술 보다 훨신 진보해서 도핑테스트로 밝혀내는건 거의 불가능함.
현재 약물 걸리는 애들은 FBI가 브로커들 족치다가 계좌조사하거나 이메일 조사하다가 같이 걸려든거.
매리언존스,암스트롱,본즈,소사 다 이런식으로 걸림...도핑테스트로 걸리는건 진짜 상ㅄ 들이나 걸리는거.
브로커 표현은 빌리자면 도핑테스트 통과하는건 어린아이에게 아이스크림 뺏는거보다 쉽다고
정확한 표현으로는 어린아이에게 아이스크림 뺏을려면 적어도 손은 뻗어야 하는데 도핑테스트 통과하는건 그런 수고조차 필요없다고.....전문 코디네이터들이 성분함량 분석해서 정확하게 처방해준다고.
그러면 다른나라팀이 도핑안걸린 약물주사맞았으면 뭐가 됬든간에 무조건 패스라 이건가...??????????
그러니깐 현대스포츠는 축구든 뭐든 간에
사실상 약물 vs 약물의 대결인 거임
이번에 한국도 아마 쓸거고,독일이든 멕시코든 걔들도 다 쓰는게 당연함
특히 멕시코 얘들은 지역예선때 툭하면 약물 양성반응 걸리는 걸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