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부산외대 O.T 마우나 리조트 참사로 세상을 떠난 윤체리 양.
어렸을때 친모가 바람을 펴서 들켜가지고 간통죄로 고소당하고 이혼함.
이후 딸을 위해 아버지가 여러차례 연락했으나 전부 씹음.
아버지가 베트남인과 결혼하자 새엄마 베트남에 대해 알고자 베트남어과 진학. 참사 발생.
사건 직후 코오롱측에서 주는 보상금을 받으려고 12년만에 친모 등장.
자기가 낳은 친모이므로 보상금 절반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변호사를 대동했고
당시 법적으로 아버지가 만약 코오롱측에서 보상금을 받을 경우 절반을 생모한테 줘야하는 상황.
윤 양의 아버지 윤철웅 씨(48)와 생모 김모 씨(46)는 2002년 합의 이혼했는데 김 씨가 윤 양 사망 이후 보상금 절반인 2억9500만 원의 권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김 씨 측 변호사가 6일 마우나오션개발 측에 “윤 양의 생모 김 씨는 아버지 윤 씨와 더불어 윤 양에 대한 1순위 상속권자”라며 “합의금 5억9000만 원의 절반인 2억9500만 원을 지급해 달라”며 손해배상청구예정 통보서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검색해본바 각자 3억씩 받은걸로,,,, 확실치는 않음
진짜 인간쓰레기네...
아직도 저런 관련법이 없다는게 개그
천안함 유가족에게도 똑같은 일이 있었지 ㅠㅠ
성악설이 증명되는 순간이다.
성선설은 얼어죽을
애미가 뒈졌어야 됐는데 하필 딸이 갔네
하늘이 무심하다 세상 진짜
진짜 인간쓰레기네...
성악설이 증명되는 순간이다.
성선설은 얼어죽을
.......... 그건 좀
맹자님 하이염 인터넷 두시간만 해보셈 하면
하고나서 땅을 치고 잘못을 인정할걸?
-원사운드
와.. 어떻게.. 어떻게 저럴수가있냐
아직도 저런 관련법이 없다는게 개그
천안함 유가족에게도 똑같은 일이 있었지 ㅠㅠ
상사죽었더니 친모년이돈받아간거 말하지?
성악설이지.
교육에 의해 교정되고
바르게 크는거지 그냥 크게 놔두면 짐승이지
애미가 뒈졌어야 됐는데 하필 딸이 갔네
하늘이 무심하다 세상 진짜
뿅뿅 금수새끼네
결혼은 진짜 미친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