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군대로 인해 여화도 지키지 못하고 성도 빼앗긴 관우
관우 장군 , 이 '황충' 이 데리러 왔소!
장군이 날 살려준 목숨 잊지 않았소 , 마지막까지 함께 싸웁시다!
이 장면 이후 황충 사망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자 아이만 적토마로 달려보낸채......
오나라와 장수와 일기토를 벌이는 관우!
일기토로 오나라 장수를 쓰러뜨린 관우
하지만 이미 앞은 수많은 오나라 군사들로 싸여있고.....
덤벼라 이 놈들아!
푹
으읍!
푹푹푹푹푸푹푹푹푹푹푹푹
푸푸푸푸풒푸푸푸풒푸푸푸푹
관우 사망
관우 운장 , 그는 화살에 맞아 죽는 순간까지도 쓰러지지 않았다
장비! 돌아와라! 관우가 그런다고 좋아할것 같으냐!
죄송합니다 유비 형님, 하지만 제 혈기를 참을수가 없어요!!!
조오오오오오조오오오!!!!!!
장비 , 관우는 내가 죽였다!
관우의 복수 5초만에 완료
홀로 조조가 있는 곳까지 달려가는 장비
세상에 얼마나 빡쳤으면 한중에서 허도까지 혼자서 달려갔냐
뭐여
뭐여
조조
쬬
쬬의 기묘한 모험
황충이 왜 거기서 나와
세상에 얼마나 빡쳤으면 한중에서 허도까지 혼자서 달려갔냐
아???
- 저승 -
유비형님은 왜 안오는거유?
글쎄다...
사실 장비는 술먹고 자다가 부하에게 암살각
저 상태 장비라도 조/조 로 만드는거 가능할거같은데
시발 한중에서 허도 간다고 제글량이 그 개 ㅈㄹ을 해도 못갔는데
장익덕 당신은 도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