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혹시 503때냐?
그때면 전국적으로 예비군 식대 빼돌려먹던거 터지던 시점인데 설마 그 피해자 아니냐 너?
토코♡유미♡사치코2018/06/01 19:05
4시간짜리면 식대 미포함인가보지
파발마2018/06/01 19:08
애매한데 아마 6시간이었을걸.
겨자맨2018/06/01 18:56
대체 인력,세금 없는 2200원 식단이 어찌저럴수 있지;
냐루코양2018/06/01 19:10
위에서 해먹으니깐 ㅋㅋㅋ
어..리험2018/06/01 18:56
님들 진짜 위에거 처럼 먹어본적이 없음?
안받은 적은 있어도 아랫사진처럼 먹어본 적이 없는데
어..리험2018/06/01 18:58
취사병 새끼가 부식횡령한거면 모를까
부식으로 나온 견과류를 아예 안내놓고 지 혼자 쳐먹은 놈도 있는데
노룻노룻2018/06/01 19:00
아랫사진은 야외훈련중에 많이하지
노룻노룻2018/06/01 19:00
위처럼 못먹은 사람도 많을 수 있음 여기 생각보다 아재많음
어..리험2018/06/01 19:03
근데 윗사진이 2016년이면 그때 기준으로 말해야맞는거 같음.
제가 16군번이라 딱 저 때 복무했는데
아직 군대 안간 사람도 있을텐데 이런글보면 괜히 더불안해 할까봐 그럼
어..리험2018/06/01 19:04
물론 식비닐은 야외 훈련때 하는데 식기도 안 닦고 개꿀인거같음.
쪼코우유2018/06/01 19:05
야간이나 전술보행 들어가면 어차피 다 짜요로 먹게 되있습
루리웹-08705853812018/06/01 19:06
첫 예비군 훈련때 딱 저아래거 처럼 받아봄
세상에 내가 군대 있으면서 한끼에 고기반찬 비스무리한거 하나는 있었는데
거기서 처음으로 김치 김치볶은거 초록식물 밥 김치국(밍밍함) 받아봄
루리웹-08705853812018/06/01 19:07
참고로 2017년에
샤샤프2018/06/01 19:08
여기 민방위거나 민방위 끝난 분들이 더많아서-ㅅ-; 아래 식사처럼 먹을때도 많았음. 위에것도 그나마 군부대에서 먹을만하다는 제육을 깨끗하게 담아놔서 그렇지 더 거지같은 반찬 많아요. 지저분하게 담아서 먹을때면 정말 개밥같음; 저는 05군번이에요. 저보다 훨씬 빨리 갔다 오신분들 많을테니 더 더러운 꼴 많이 봤을듯;
ETS토익2018/06/01 19:09
매일 저 위엣것처럼 밥이 나왔으면 불만 가질 사람도 별로 없어요 반찬의 호불호를 떠나서 저렇게 풍성하게 반찬 담아먹은 적이 없는데
어..리험2018/06/01 19:10
여러분들의 관심 덕분에 식단이 많이 나아진것 같습니다.
빛소금2018/06/01 19:14
밑에거 gop 투입전 훈련 때 자주 먹었음
애매한 거리의 교장으로 훈련가면 짜요짜요 말고 저렇게 해주더라
흑묘2018/06/01 18:58
기지 밖에서 밥먹은게
대민지원니깄을때밖에 없지만
그때 그래도 저렇게 비닐 씌우는 짓은
안했던.......
샤샤프2018/06/01 19:03
진지공사 나가면 저렇게 식판에 비닐 씌워서 먹어요. 전술 훈련때는 그 60년된 반합에 위생비닐 씌워서 먹고-ㅅ-; 진짜 전술 훈련때 반합에 밥이랑 반찬 다 받아서 오면 개밥이 따로 없어요...;
D.N.A2018/06/01 19:03
식비닐 개빡친다
루리웹-08909574042018/06/01 19:04
근데 진지하게 저런거 기획할놈들이 만날 사병들은 좋은 잠자리와 좋은 밥을 먹어서 저렇게 생각할지도....
루리웹-68855857582018/06/01 19:04
아래도 저정도면 잘 준 편인데. 그냥 밥만 주고 그럴때도 많으니까 맛다시가 거의 필수였지
샤샤프2018/06/01 19:13
반찬 거의 없고 밥만 많아서-ㅅ- 맛다시, 고추장 미리 사서 고추장에 밥만 비벼 먹었죠
ユウキ=テルミ2018/06/01 19:05
식비닐 씨.발 아직도 떠오르네
찢어져서 식판에 묻으면 뭐? 아오 씹..
오직 모니카2018/06/01 19:05
절대로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
샤샤프2018/06/01 19:11
오우 반찬 메뉴 중에 최악의 밑바닥 반찬... 조기 정말 뼈밖에 없음-ㅅ- 코다리 무침 나오면 정말 밥 거르고 싶어짐
엘카리안2018/06/01 19:15
조기튀김 좋아했던 내 맞후임을 생각하니 어쩌면 저것도 호불호가 아닌가 싶긴함.
물론 해물비빔소스를 좋아했던 인간은 본적이 없음
starstreak2018/06/01 19:06
식판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지... 봉지만 주고 거기다 모래 바람으로 버적버적한 밥과 메인 반찬 참지 통조리 까놓고 고추장, 마요네즈 가져온 것 넣어 먹었는데...
하응하응이하응2018/06/01 19:06
배나 섬에서근무하는 장병들이먹는밥이 평균이됐으면좋겠다
12월7일2018/06/01 19:07
아래는 유격할때 먹었는데.....ㅋㅋ
MizerComplex2018/06/01 19:07
내 경우는 아래와 같이 먹어본 경험은 없긴한데, 다른 부대는 다했겠지
KBYD의 Y2018/06/01 19:07
10년도 전방부대 근무했는데 위 처럼 나오긴 함. 급으로 따지면 중상 정도 식단
KBYD의 Y2018/06/01 19:10
근데 진지공사나 훈련 나가면 아래처럼도 안 나오기 때문에 사비로 맛다시 같은 거 사서 밥지원 하는 애들한테 주먹밥 싸게 함
유니코니아2018/06/01 19:07
정량배식이나 되면 윗사진 양은 나오겠네
버벙고래2018/06/01 19:10
해군 해상식단이면 위보다 좋게 나오는데 육상가면 바로 아래로 바뀜
psp.#!2018/06/01 19:10
위에것도 먹어보고 아래것도 먹어봄
닉변중2018/06/01 19:11
마지막 사진은 훈련 나가면 보통 하루중에 한끼는 저 꼴로 나와서 맛다시 참치캔 까고 그랬는데
검바산2018/06/01 19:14
군대에서 코다리 좀 그만나와라 군 장성 중에 코다리 성애자 있음???
진짜 현역때 코다리 개빡침 진짜...
서민당총재2018/06/01 19:14
난 오삼불고기를 군대에서 처음 봤는데, 진짜 돼지고기 쓰레기랑 오징어 쓰레기 넣어서 군대에서 만들어낸 메뉸줄 알았다.
뿅뿅까 저런거 본적없어 내가 본전 아래 사진이지
대체 인력,세금 없는 2200원 식단이 어찌저럴수 있지;
위처럼 못먹은 사람도 많을 수 있음 여기 생각보다 아재많음
아랫사진은 야외훈련중에 많이하지
5년차인지 6년차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일찍 퇴소한다고 밥값도 안주더라.
구웨에에엒!
시원찮은 정성이네
뿅뿅까 저런거 본적없어 내가 본전 아래 사진이지
구성은 비슷한데...
제육 메르치 김치 똥국 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쁜 새끼들
5년차인지 6년차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일찍 퇴소한다고 밥값도 안주더라.
그거 혹시 503때냐?
그때면 전국적으로 예비군 식대 빼돌려먹던거 터지던 시점인데 설마 그 피해자 아니냐 너?
4시간짜리면 식대 미포함인가보지
애매한데 아마 6시간이었을걸.
대체 인력,세금 없는 2200원 식단이 어찌저럴수 있지;
위에서 해먹으니깐 ㅋㅋㅋ
님들 진짜 위에거 처럼 먹어본적이 없음?
안받은 적은 있어도 아랫사진처럼 먹어본 적이 없는데
취사병 새끼가 부식횡령한거면 모를까
부식으로 나온 견과류를 아예 안내놓고 지 혼자 쳐먹은 놈도 있는데
아랫사진은 야외훈련중에 많이하지
위처럼 못먹은 사람도 많을 수 있음 여기 생각보다 아재많음
근데 윗사진이 2016년이면 그때 기준으로 말해야맞는거 같음.
제가 16군번이라 딱 저 때 복무했는데
아직 군대 안간 사람도 있을텐데 이런글보면 괜히 더불안해 할까봐 그럼
물론 식비닐은 야외 훈련때 하는데 식기도 안 닦고 개꿀인거같음.
야간이나 전술보행 들어가면 어차피 다 짜요로 먹게 되있습
첫 예비군 훈련때 딱 저아래거 처럼 받아봄
세상에 내가 군대 있으면서 한끼에 고기반찬 비스무리한거 하나는 있었는데
거기서 처음으로 김치 김치볶은거 초록식물 밥 김치국(밍밍함) 받아봄
참고로 2017년에
여기 민방위거나 민방위 끝난 분들이 더많아서-ㅅ-; 아래 식사처럼 먹을때도 많았음. 위에것도 그나마 군부대에서 먹을만하다는 제육을 깨끗하게 담아놔서 그렇지 더 거지같은 반찬 많아요. 지저분하게 담아서 먹을때면 정말 개밥같음; 저는 05군번이에요. 저보다 훨씬 빨리 갔다 오신분들 많을테니 더 더러운 꼴 많이 봤을듯;
매일 저 위엣것처럼 밥이 나왔으면 불만 가질 사람도 별로 없어요 반찬의 호불호를 떠나서 저렇게 풍성하게 반찬 담아먹은 적이 없는데
여러분들의 관심 덕분에 식단이 많이 나아진것 같습니다.
밑에거 gop 투입전 훈련 때 자주 먹었음
애매한 거리의 교장으로 훈련가면 짜요짜요 말고 저렇게 해주더라
기지 밖에서 밥먹은게
대민지원니깄을때밖에 없지만
그때 그래도 저렇게 비닐 씌우는 짓은
안했던.......
진지공사 나가면 저렇게 식판에 비닐 씌워서 먹어요. 전술 훈련때는 그 60년된 반합에 위생비닐 씌워서 먹고-ㅅ-; 진짜 전술 훈련때 반합에 밥이랑 반찬 다 받아서 오면 개밥이 따로 없어요...;
식비닐 개빡친다
근데 진지하게 저런거 기획할놈들이 만날 사병들은 좋은 잠자리와 좋은 밥을 먹어서 저렇게 생각할지도....
아래도 저정도면 잘 준 편인데. 그냥 밥만 주고 그럴때도 많으니까 맛다시가 거의 필수였지
반찬 거의 없고 밥만 많아서-ㅅ- 맛다시, 고추장 미리 사서 고추장에 밥만 비벼 먹었죠
식비닐 씨.발 아직도 떠오르네
찢어져서 식판에 묻으면 뭐? 아오 씹..
절대로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
오우 반찬 메뉴 중에 최악의 밑바닥 반찬... 조기 정말 뼈밖에 없음-ㅅ- 코다리 무침 나오면 정말 밥 거르고 싶어짐
조기튀김 좋아했던 내 맞후임을 생각하니 어쩌면 저것도 호불호가 아닌가 싶긴함.
물론 해물비빔소스를 좋아했던 인간은 본적이 없음
식판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지... 봉지만 주고 거기다 모래 바람으로 버적버적한 밥과 메인 반찬 참지 통조리 까놓고 고추장, 마요네즈 가져온 것 넣어 먹었는데...
배나 섬에서근무하는 장병들이먹는밥이 평균이됐으면좋겠다
아래는 유격할때 먹었는데.....ㅋㅋ
내 경우는 아래와 같이 먹어본 경험은 없긴한데, 다른 부대는 다했겠지
10년도 전방부대 근무했는데 위 처럼 나오긴 함. 급으로 따지면 중상 정도 식단
근데 진지공사나 훈련 나가면 아래처럼도 안 나오기 때문에 사비로 맛다시 같은 거 사서 밥지원 하는 애들한테 주먹밥 싸게 함
정량배식이나 되면 윗사진 양은 나오겠네
해군 해상식단이면 위보다 좋게 나오는데 육상가면 바로 아래로 바뀜
위에것도 먹어보고 아래것도 먹어봄
마지막 사진은 훈련 나가면 보통 하루중에 한끼는 저 꼴로 나와서 맛다시 참치캔 까고 그랬는데
군대에서 코다리 좀 그만나와라 군 장성 중에 코다리 성애자 있음???
진짜 현역때 코다리 개빡침 진짜...
난 오삼불고기를 군대에서 처음 봤는데, 진짜 돼지고기 쓰레기랑 오징어 쓰레기 넣어서 군대에서 만들어낸 메뉸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