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내식 ㄷㄷ이거 과연 사실일까?

전에도 봤지만 이건 승객이 개객끼임...쓰레기새끼

부팀장 정도 오면 서비스 메뉴얼 로봇처럼 움직이죠.

승객이 개진상

하는 짓거리 보면 사람 실수 할 수 있지 않으냐 늬앙스도
'사람이 하다보면 실수할 수 있다. 양해해 달라' 요런 것일거 같아요.
없다고 지적질 할려고 안부르고 기다린 쫌생이 같은놈이니 그정도 틀어 쓰는건 일도 아닐 듯..

회장과 일가족은 불법 편법 갑질 만행 저질러놓고 직원은 실수 하나 한것 가지고...

전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모자란 부분이 있었으면 충분히 음식 나오자마자 어필할 수 있었을텐데,
저러는 건 애초에 엿먹이고 싶은 못된 심보 가득한거고,
부팀장 정도가 저런 식으로 고객 응대한다는 건 생각지도 못할 상황임.
그냥 못되처먹은 놈임

아마도 팀장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직원이 실수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한걸
저 또라이놈은 저렇게 받아들인거 아닐까 싶음..
"저기요, 뭐가 빠졌는데요" 이거 한마디 하면 될껄... 진짜 돌아이인듯

고구마 100개 물없이 먹은듯한 승객.

저건 양쪽이야기 들어봐야하는거지만.
일단 승객 저 글쓴 저게 개새끼...
대한항공 커버칠 생각없지만 저게 나쁜놈.
진짜 팀장하고 불러다가 사실여부 확인을했으면..

'산업기술평가관리원'
-- 얼마나 갑질이 몸에 베어 있으면..

저런사람들한테 비즈니스 식사 가져다 준다면 좋아하면서 잘먹었읕텐데..

손님 성격이 진짜 또라이 새끼임

진상새끼네....ㅉㅉㅉ

'갔다주겠다'라~ 갔다가 다시 와서 준단 말인가???

진상도 개진상임
그냥 밥 빠졌다고 달라고 하면 될것을

승객이 개진상인건 사실이지만 저런 진상은 어디나 있음(절대 진상을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저런 인간을 상대한 직원의 실수를 이성적인 선에서 처벌 할 장치가 전혀 없는 기업문화임. 댄 다니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규정 뭐 그런거 아무의미 없음. 로열패밀리 말이 법이고 규정임.

개꼰대 기질.니가 언제 깨닫나 보자

그냥 달라고 하면 혀에 가시가 돋나
또 꼴에 저거 쓰면서 속으로 얼마나 지랄염병하면서 작성했을까 으휴 ㅉㅉ

진상은 자기가 왜 진상인지 모름..

비행기 처음 탄듯...

승객은 개객끼요 항공사는 쓰레기

실제로 실수 할 수도 있지 않냐라고 고객에게 했다면
둘 다 잘못이 있네요;;

내가 이상한건가 글 내용만 봤을 때 승객이 잘못한건 없어보이는데
왜 다들 승객을 머라고 할까...
그에대한 항공사 대처가 어떻게 될지까지 생각하면서 불편신고를 해야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담당자한테서 "사람이 실수 할 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식의 말이 나왔으면
그사람도 잘한게 절때 없는거 같은데요.....c/s를 엿바꿔 먹었나

배때지에 심술이 가득찬놈이니 저런짓이 가능하지 으이구 잉간아

카레가 안나왔으면 승무원불러서 이게 빠진거같은데 가져다 주세요 하면될것을 가져오나 안가져오나 기다리는건 갑질하겠다는거지 이러니 아는 아랍에미레이트항공 승무원하는 동생이 한국오는 비행기 타기싫다고하지

닉이 산기평...
휴.. 답이 없다...

아니 카레가 안나왔으면 불러서 달라하면 될일을... 혹시 조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