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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시간의 과정
8년전 처제랑 장모님을 모시고 제주도를 다녀왔었던 때입니다...
제주를 찍고 보성에서 한컷!!!
8년전 제 큰 딸이랑 (현재 대학1학년) 티격태격 싸우던
제 하나밖에 없는 처제의 큰 아들녀석은(위 사진)
수영을 시켰더니 참 재밌다고 좋아라 하면서
힘들어서 포기도 할려 맘먹은적도 있지만 대견하게 그걸 해쳐냈드랬습니다..
그 녀석이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
수영실력이 일취월장 하더니...
얼마전 소년체전에서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금메달 3개를 따냈습니다 (주종목 배형)50m 100m 혼계형
원하는 체중으로 갈수있는 자격도 되었습니다.
얼굴은 옆에 선생님이 계시므로 크롭하였습니다 ^^
집안의 영광입니다....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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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 드립니다. 6월 안에 한 번 놀러갈 예정입니다. ^^
예 날짜 정해주세요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 저 아이가 수영 저 친구로 성장한거네요? ㄷㄷ
축하드려요~~ 싸인좀 미리 부탁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