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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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끝내 데려올 수 없었던 이유(눈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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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 증말 씹어먹어도 시원치가 않을 전대갈
어휴 ㅠㅠㅠㅠㅠㅠ 찟어죽일넘들
저 시기의 광주 어르신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대해 논할 자격이 있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일이 불과 몇십년전 이야기...
아..... ㅠ.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음............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 좋은곳에서 잘 계실겁니다...
지 정치하자고 X발 저딴짓을 서슴없이하다니
일베 서버 압수해서 가입한 사람 직장이랑 부모형제 다 통보 했으면...
... ㅜ 저런일이 다시는 발생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런 얘길 듣고 공감하며 이런 시대에 있었던 일을 피하지 않는 방법일거라 생각되네요...남에 일이라고 듣지도 보지도 않는 그런 마음을 갖지 않는게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어휴ㅠㅠ
햐 전두환이 ㅆㅅㄲ
내 친구가 죽어서 나도 갈 수가 없다.... 라고 말하는 아들이나.....
그 아들을 차마 끌고 올 수 없어서... 죽을 줄 알면서 두고 온 어미나......
그 심정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친일파 새끼들은 죽을 때까지 이해를 못할거다...
당장 나같아도 이해를 못할 지경이니까.....
그리고 그런 분들 덕분에.... 민주주의라는 것이 싹을 트고 지금에 겨우 이르른건데....
쓰레기 같은 새끼들이... 홍어 홍어 거리면서 깐죽거리면... 죽통을 날려 버리고 싶구나... 쌍놈의 일베새끼들......
여기도 일베회원 있겠죠? 저 일베들이 저렇게 죽음으로 민주주의에 저항하다 산화한 시신을 모신 관들을 보고 택배라고 조롱합니다.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친구가 죽었는데....하...ㅠㅠ
대단한분과 대단한 어머님이시내요
저짓을한 때려죽여도 시원찬을 놈들에 자식새끼들은 떵떵거리 잘살아가고 있는데...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찡하네요
살인 명령을 내린적 없다는 살인귀들
군대에서 명령권자가 없다니...그게 무슨
말도안돼는 이야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