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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분명 노트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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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니 살려주겠다
트랜스포머-비스트워즈
주인님과..단 1분이라도 함께하고 싶었어요..
야옹
슈뢰딩거의 노트북
귀여우니 살려주겠다
안 귀여웠으면..
주인님과..단 1분이라도 함께하고 싶었어요..
트랜스포머-비스트워즈
생명의 근원 에너존을 지키기 위해
야옹
귀여운데... 닉때문에 이상한 생각 들잖앜ㅋㅋㅋㅋ
저 닉으로 고양이 자는 사진 올리지맠ㅋㅋㅋㅋ
슈뢰딩거의 노트북
닥터스트레인지!
아침에는 분명히 고양이였다.
물론 지금도 고양이다.
깨어나보니 이세계의 노트북 가방이었던건에 대해
그리고 무수한 쓰다듬요청이
닉보니까.. 죽은거야?
편안~
두 달 후 대리출석까지 겸임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