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단독주택인데...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주차하려고 차고 셔터 열어봤더니...
처음 보는 차가 들어가 있음...
연락처도 없음...
골목에 차 대고 차고 셔터 잠금... (마당으로 바로 직결이니까...)
다음날 앞집에서 전화왔는데 우리집 차고 문 열어달라고 지랄지랄함
그러나 그 시간 우리 가족은 코타키나발루에 있었지
집이 단독주택인데...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주차하려고 차고 셔터 열어봤더니...
처음 보는 차가 들어가 있음...
연락처도 없음...
골목에 차 대고 차고 셔터 잠금... (마당으로 바로 직결이니까...)
다음날 앞집에서 전화왔는데 우리집 차고 문 열어달라고 지랄지랄함
그러나 그 시간 우리 가족은 코타키나발루에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고앞도 아니고.. 남의집 차고라니...
후에 별탈?
그 앞집 사람이 엄청 뭐 진상을 부렸다던가
뒷얘기는 어떻게 됐나여?
남의집 차고에 주차라니...대단하네요.
집 들어가기 귀찮으면 남의집 문열고 들어가서 자려나?
야.. 개양아치네요 진짜. 무단침입이라니..;
개념없는 인간 많아요, 하여튼~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의 도시
차고 있는 집에서 살고싶다
제 얘기는 아니고 앞집 빌라 얘기입니다.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길거리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봤더니 앞건물 빌라 입주민인지 하시는분하고 다른분이 싸우고 있는데,
왜 빌라 주민도 아닌데 여기다 차를 세우느냐..
여기 주차장이라서 주차했다...
로 싸우고 계시는 빌라주민과 그 근처 일반 주택 아저씨 ㅋㅋㅋㅋㅋ
차 못뺀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고, 여기 아니면 나는 어디다 주차를 하냐, 내가 바빠서 거주민 우선 주차 신청을 못해서 여기다 댄다..고
뭐 말도 안되는 논리로 싸우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