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논두렁 시계’ 재조사…이인규 “밝히면 다칠 사람 많다”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528000012&md=20180529003135_BL
다칠 사람(처벌 받아야 할 사람)이 많다.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지난 2009년 검찰을 통해 언론에 보도했던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이른바 논두렁 시계 의혹을 재조사 한다는 보도가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MBC뉴스에 따르면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은 ‘논두렁 시계’ 사건을 포함해 수사기관이 불법적으로 피의 사실을 공표한 사건을 광범위하게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일때 노 전 대통령이 회갑 선물로 받은 명품시계 한 쌍을 논두렁에 버렸다는 검찰발 의혹이 대대적으로 언론에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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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은 “노 전 대통령에게 도덕적 타격을 우기 위한 원세훈 국정원의 기획이었다”며 “이를 밝히면 다칠 사람이 많다”고 진술했었다.
시발럼아!! 다쳐도 밝혀야지 개새끼야!! 그럼 그 일로 피해본 사람이 다친건 생각 안하냐 이 개 역적가튼 새끼야!!!!!!!!!!!
아..... 욕해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열이 확 뻗쳐서.....
1순위로 보도한 기자색히를 구속하라..그랫음 좋겠다.기자도 얼마든지 구속된다는걸 보여줘야함.
이인규먼저 광화문 이슌신동상아래 묶어놓고 몽둥이로 찌져죽여야함
다쳐야하면다쳐야지 ㅅㅂ
밝혀라 쓰래기들 정리하자
이인규먼저 광화문 이슌신동상아래 묶어놓고 몽둥이로 찌져죽여야함
노무현 한은 이새끼가 끝판이죠...
1순위로 보도한 기자색히를 구속하라..그랫음 좋겠다.기자도 얼마든지 구속된다는걸 보여줘야함.
다칠 새끼가 많을수록 철저하게 파헤쳐서
연관된 적폐새끼는 다 쳐내자~
아마 이때부터였죠. 피해자가 자신의 무고를 증명해야했던 사건이.
증거를 내세운게 아니라 '논두렁에 시계를 버리지 않았다는걸 증명하지 못하면 유죄다' 라는 논리로 공격을 해댔던......
그전부터 그랫습니다.선거철에 아주 심합니다
시발럼아!! 다쳐도 밝혀야지 개새끼야!! 그럼 그 일로 피해본 사람이 다친건 생각 안하냐 이 개 역적가튼 새끼야!!!!!!!!!!!
아..... 욕해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열이 확 뻗쳐서.....
추천합니다...!!!
더 욕해도 됩니다
아따~찰지다
대리만족합니다 ㅊㅊ
속 시원합니다.
사이다.
저쉐키 잡으러 가게
모금해서 팀하나 짭시다 ~
미국서 찾아가지고
한방에 보내버리게
누가 다치는지 한번 좀 보자꾸나
원세훈 완전 사악한 악마같은 넘
ㄱㄱㄱㄱㄱㄱ
일단 드루와 돼지새끼야
싹다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