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21148 대학동기 여사친과 실수로 잠을 자버렸어요 오유자료무역 | 2018/05/29 12:15 67 2758 67 댓글 씽티쌉따 2018/05/28 22:26 말로 때리는 수준이 조선중앙TV수준 (xQBzbM) 작성하기 칸이엄마 2018/05/28 23:04 저런놈도 하는데ㅠ (xQBzbM) 작성하기 오늘의피카츄 2018/05/28 23:28 그리고 저 사람은 바지에 똥 싼 실수를 한적 있다는 거군요 팩트 폭력을 하기위해 자신을 희생하다니 역시.... 멋있어!!! (xQBzbM) 작성하기 쩌비랑 2018/05/29 00:09 실수는 없죠........ 단지..그 욕심을 숨겨야 되는데 못 숨긴게 실수인거지.... (xQBzbM) 작성하기 다크네임 2018/05/29 00:12 저도 여사친과 실수로 잠을 자버렸어요.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 혼돈의 상태에요. 비밀로 하는게 낫겠죠? (xQBzbM) 작성하기 상처엔물파스 2018/05/29 00:20 cpu가 맛이 갔는데 뭔 실수를 따쳐. 그냥 폐기처분이지 (xQBzbM) 작성하기 스톰마스터 2018/05/29 01:12 아직도 말 안하고 물어보고 다니는 거요? (xQBzbM) 작성하기 바리스타딥스 2018/05/29 01:16 뒷북은 "B" (xQBzbM) 작성하기 글러브 2018/05/29 03:58 알고보니 그냥 잠만 잔거면? ㅋ (xQBzbM) 작성하기 티찰라 2018/05/29 12:01 저런데 올려서 뭐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말을 한번이라도 듣고싶거나 그래 나 이렇게 말할 양심은 있다 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저년놈들은 그냥 쓰레깁니다 (xQBzbM) 작성하기 호텔르완다 2018/05/29 12:43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보시면, 스포라 말할 수 없지만 이번 상황과 비교할 만한 내용이 나옵니다. (xQBzbM) 작성하기 설명충등판 2018/05/29 14:03 알고보니 대학축제 학교 내 주막에서 퍼마시다가 농구 골대 밑에 버려진 채 쓰러져 잠들었답니다. (xQBzbM) 작성하기 우이짜 2018/05/29 14:46 실수로 화장실에서 바지위에 팬티입고 똥을 바지에 싼 후 손으로 닦았다는 거죠? (xQBzbM) 작성하기 Kongip 2018/05/29 15:10 실수는 할 수 있지. 근데 그 실수에 대한 책임은 져야지. (xQBzbM) 작성하기 달콤씨 2018/05/29 17:54 실수였다는 자기합리화에 맞장구쳐 줄 쉴드가 필요해서 올린 글이네요. 저런 사연을 올린 것 자체가... 본인도 실수 아니였다는걸 알고 있어서죠. 양심에 찔리니까.... (xQBzb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QBzb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3백억짜리 군인 복지 시설 [57] 헤엄치는용 | 2018/05/29 12:16 | 5826 에일리언 코스프레 [29] GKZN | 2018/05/29 12:16 | 3227 대학동기 여사친과 실수로 잠을 자버렸어요 [15] 오유자료무역 | 2018/05/29 12:15 | 2758 걸크러쉬 ㅊㅈ.jpg [13] 담백하다 | 2018/05/29 12:14 | 4886 x100 시리즈 아답터 안쓰고 필터 장착 하신분 계신가요? 사진 올려봅니다 [5] Lv7.아즈라 | 2018/05/29 12:13 | 5102 벽람계의 키시요 등장 [11] 플뤼겔 | 2018/05/29 12:13 | 4857 [lol]촉수괴물이 학생을 묶어서 강제로 ㅗㅜㅑ.. [15] 오리지널 제로 | 2018/05/29 12:12 | 5101 지하주차장들어가다 사고날뻔 했네요 [0] 선남선녀 | 2018/05/29 12:12 | 8843 지하철 두 할아버지의 맞짱. [14] joy290 | 2018/05/29 12:11 | 3598 배틀필드 시리즈가 이번에 여군 추가한게 유독 욕 먹는 이유.JPG [9] 삼도천 뱃사공 | 2018/05/29 12:08 | 5490 논두렁 시계’ 재조사…이인규 “밝히면 다칠 사람 [23] 무궁화의눈물 | 2018/05/29 12:08 | 5623 안녕하세요! Pro1 바디만 구하게 되었는데, 혹시 35.2 사용하면 환산화각은 몇일 [3] 덕테 | 2018/05/29 12:05 | 4371 바디 선택 도움 부탁 드립니다.(800D, 77D or 80D?) [8] 카오리즈마 | 2018/05/29 12:05 | 3187 보배에서 문제되고 있는 사진 한장.jpg [45] 와스닷 | 2018/05/29 12:04 | 5769 쿵쾅이들이 사형 시키라는 이광수의 충격적인 사생활 실태.jpg [35] riemfke | 2018/05/29 12:02 | 3216 « 54281 54282 54283 54284 54285 (current) 54286 54287 54288 54289 542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김성모의 성품에 대한 완벽한 평가 우리 입장에선 충격적인 노르웨이 방송 수위.jpg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누나 아들 호칭을 뭐라고 부르냐? 빅맥 40년의 차이 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의외로_호불호갈리는_사슴 이소라가 이영자에게 개빡쳤던 사건 은 1kg 의심스럽다고 반으로 잘라본 사람 프로그램 섭외차 연락했다가 수술소식을 듣고 오열한 유재석 오사카 ㅅㅅ머신 .jpg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미국 : 유럽아 달걀 좀 팔아주지 않을래? 유게에서 걸러야 할 유형의 유게이 알려줌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한국 제 2의 도시 의외인점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1인 모텔 오빠가 맥북 사주는 만화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호불호 갈리는 점 위치 jpg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옳게 된 여캐 하의.jpg 초코바나나 형아 근황 일본의 창의력 대장 강남 : 아부지 뭐하시노? 가스! 가스! 가스!!!!!! 탈코한 거 후회한다는 여자 05년생 누나 gif 스텔라 블레이드 포토모드 고수가 되는 법 회사 면접 개 조졌네요 굥 구치소 앞에서 생쇼 중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최근 오픈한 고속도로 휴게소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 뷔페 아이스크림의 공포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대한민국은 끝났네요...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도둑 때려 사망…집주인 '유죄' 확정 배우 진 해크먼 부부 사망 원인 캐나다 미국 전기공급 끊겠다고 경고 주식 몰빵 위엄 윤석열 석방 이르면 오늘 새벽.jpg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19) 후방주의 호불호 운동녀.gif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캐나다 미국 전기공급 끊겠다고 경고 적절한 굵기의 미사미사 코스프레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수육은 살짝 두툼하게 썰어야한다는 자연인
말로 때리는 수준이 조선중앙TV수준
저런놈도 하는데ㅠ
그리고 저 사람은 바지에 똥 싼 실수를 한적 있다는 거군요
팩트 폭력을 하기위해 자신을 희생하다니 역시.... 멋있어!!!
실수는 없죠........
단지..그 욕심을 숨겨야 되는데 못 숨긴게 실수인거지....
저도 여사친과 실수로 잠을 자버렸어요.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 혼돈의 상태에요. 비밀로 하는게 낫겠죠?
cpu가 맛이 갔는데 뭔 실수를 따쳐.
그냥 폐기처분이지
아직도 말 안하고 물어보고 다니는 거요?
뒷북은 "B"
알고보니 그냥 잠만 잔거면? ㅋ
저런데 올려서 뭐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말을 한번이라도 듣고싶거나 그래 나 이렇게 말할 양심은 있다 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저년놈들은 그냥 쓰레깁니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보시면,
스포라 말할 수 없지만
이번 상황과 비교할 만한 내용이 나옵니다.
알고보니 대학축제 학교 내 주막에서 퍼마시다가 농구 골대 밑에 버려진 채 쓰러져 잠들었답니다.
실수로 화장실에서 바지위에 팬티입고 똥을 바지에 싼 후 손으로 닦았다는 거죠?
실수는 할 수 있지.
근데 그 실수에 대한 책임은 져야지.
실수였다는 자기합리화에 맞장구쳐 줄 쉴드가 필요해서 올린 글이네요.
저런 사연을 올린 것 자체가...
본인도 실수 아니였다는걸 알고 있어서죠.
양심에 찔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