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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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된게 아닐까?
시발 저기에 사람이 살기는했었다고?? ㅁㅊ;;
저렇게 살기도 힘들겠다;
쓰레기목록 상층에 봉지라면 껍질이 있는게 가장 소름끼친다...
뭔가 조리를 해먹었다는 의미 아니냐
카프카의 변신 이 생각나네
정신병일듯ㄷ
시발 저기에 사람이 살기는했었다고?? ㅁㅊ;;
저렇게 될때까지 살았다는것만 해도 대단하다
사람사는곳맞냐?
저렇게 살기도 힘들겠다;
저건 고소감인데
살수는 있나?
완전 세기말인데 ㅋㅋㅋㅋ
바퀴벌레가된게 아닐까?
카프카의 변신 이 생각나네
사실은 아직 입주중이라면?
그리고 살충빔을 맞아서 1톤의 쓰래기와 하나가 되어 버려졌다면?
개꿀
시발 저기 뭍혀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미쳤어
저런데서 어케사는거냐
대체 저런곳에 어떻게 살아
시체 나오것다
쓰레기목록 상층에 봉지라면 껍질이 있는게 가장 소름끼친다...
뭔가 조리를 해먹었다는 의미 아니냐
술안주로 생라면먹은거 아닐까
사실 내가 댓글 달긴 했는데
컵라면 먹고 봉지라면 넣고 뜨거운물 부어서 또 먹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생라면의 가능성도 열어두자
저기 밑에 사람깔려 뒤진거 아니냐
저기에 이 세계 쓰래기 소각장의 문이 열린거아니냐
우리집 보단 조금 심하긴 하다...
조금????
이렇게 하기도 힘들겠다 쉬발
시체 치우는 사람 불러야겠는데
치우다가 쓰레기더미에서 시체 나올 비쥬얼이다
무슨.. 일이 있던거야...
세입자가 도망친게 아니라 쓰레기더미에 묻혀버린 시체가 된거라면?
업체 부르고 이자, 배상금 다 치면 돈 꽤 깨지겠는데
이게.가능한 얘기냐 싶은 수준인데
거지를 불러다 앉혀놔도 이 정도ㅜ레벨은 아닐.것 같다
변기는 뭘하면 혼자 새까맣게 변한거냐
물곰팡이와 온갖 노폐물이겠지.
;; 쌓아두는것도 용하다
죽은거 아녀?
도망간게아니라저기시체된거아녀?
설마 어떻게 저기서살아 ㄷㄷ
사진에서 냄새가 나는거 같아
화장실은 무슨 화재난거같은 비주얼이냐......
저런 곳에서 살고 도망갈 여력이 있을 정도로 건강했다고? 사람의 적응력이라는게 또 장난아니구나;
컵라면은 대체 어떻게 끓여먹었냐
벽이 누래졌어
저건 고소각인데?
100만원 주면 치워준다......
핵맞은 폴아웃도 저렇게 너저분하진 않았는데
저건 아주 그냥 존나 더러운 거지만 펫카페 하던 년이 보증금 안 받고 방 빌린 다음 애완동물 다 버리고 도망쳐서 애완동물은 굶어죽다가 지들끼리 잡아먹고 (그냥 통안에 갇힌채로 죽은 애도 있고)
각종 쓰레기 노폐물도 다 방치해놓은 사진도 진짜 역겁던데
...무섭네
혹시 링크 있나요 ㄷㄷ?
http://v.media.daum.net/v/20180220114604882
그짤이 머리먹힌고양이머리 사진있던건가
하나님...
와 개1미친새1끼
저정도면 고독사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네.
담배때문에 누렇네;;;
...어? 저기 혹시 청주임?? 나 예전에 살던 자취방이랑 구조랑 냉장고가 똑같은데??
송정동이라는데?
난 용정동에서 원룸 월세로 살았는데 송정이 가까운 동네 ㄷㄷㄷ
ㄷㄷㄷㄷ
아 아니다.... 예전 직장이 흥덕구 송정동이었네...
용정동은 충청북도청에서 더 지나간다... 헷갈렸네
암튼 송정동도 저렇게 세 내주는데 많았음
화장실은 무슨 화재현장같냐...
오 이런... 뭐야 저거 ㄷㄷ
저정도면 업체따블 각이냐?ㄷㄷ
불태워야한다
저런건 어떻게 법적으로 안되냐;;;
저래 살기도 힘들텐데...세입자가 문제 있는 사람인거 아니었나 싶네.
걍 쓰레기장으로 ㅆ느거아니냐 이게뭐지
인간쓰레기가 살았었네 ;;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집안도 정신상태도 개판일때가 있었지
한번은 친구가 나랑같이 청소하고 집안이랑 정신도 괜찮아 졌었는데
얼마안지나서 원상태로 되더라
이상태로 있으면 안될거 같아서 심리상담받으니까 다시 괜찮아졌어
그런데 요즘 다시 그상태로 돌아갈거같다.
그러면 안되는데 두렵다.
우울증이 심해서 청소할 여력이 안났었나보다..
■■한건가? ㄷㄷㄷ
와 쩐다
나도 한청소안함 하는데 월세는 꼬박꼬박 내고 나갈때는 받을 때 상태만큼은 청소했는데
완전 뿅뿅이네 ㄷㄷㄷ
누런거봐
예전에 저거보다 정도는 덜한데 개판인 집구석 본 적 있음 화장실이 급해서 좀 써도 되냐고 묻고 문 열어보니 워후...변기에 때 끼고 누렇고 거기도 쓰레기 천지에...방광 터질 것 같지만 참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