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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권은 남 주는 게 아니다. 비밀번호도
??? : USA한남.. 유사 한남이노!!
이제 그 분들이 한11남1충1형 내릴듯
바보같이 왜 자신이 번돈을 남에게 맡기는거냐
아버지세대때는 여자한테 경제권을 줄만하긴 했음 근데 지금은 아니지
경제권은 남 주는 게 아니다. 비밀번호도
이제 그 분들이 한11남1충1형 내릴듯
바보같이 왜 자신이 번돈을 남에게 맡기는거냐
??? : USA한남.. 유사 한남이노!!
현지화 ㅆㅆㅌㅊ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존나 기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언냐 근데 우사가 어디 있는 나라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 ㅠㅠ
아버지세대때는 여자한테 경제권을 줄만하긴 했음 근데 지금은 아니지
그때는 같이 아껴서 우리 집사고 행복하게 살자였지...
ㄴㄴ그당시는 되려 여자들이 일을 안해본 여자들이 훨씬많아서 경제권 넘겨줘봐야 손해였음
그냥 은행에 넣고 모으기나 잘했을뿐이지 불리지를 못함
사라지지않고 모이는거만해도 어디냐
그러다 IMF터지고 죽어난 가장들이 한둘이 아니다. 모인게 모인게 아님
그때는 은행에 적금만 들어도 돈이 불어나던 시기였음 지금과는 달리 고금리시대였으니깐 절대 손해보던 시기는 아니었음
그래서 IMF 버팀? 수많은가장들이 ■■하고 버려졌는데? 그 모은돈 어디갔냐?
평균적으로 다같이 못살던 어린시절을 겪은 세대라 그냥 아끼는것에 익숙해져있었던것.
이건 어쩐지 반페미카페 주작으로 올린 느낌이네
셀프 검증) 워마드 메갈 사회에서 도태된 꾸웨꾸웩 돼지년들
미친사람하고 결혼했네
이런 이유인지..아는 외국애는 자기 시민권 조차 포기 안하고 한국에서 방문객으로 살고 있음. 90일 마다 외국 나갔다가 와야 함.
그리고 자기 월급 통장 안보여줌.
한국 마누라는 한국 거주중.
시민권 포기하긴 아깝지
영주권 안 나오나?
이런이유도 잇겠지만 미국이나 유럽쪽은 한국살고 한국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어도
국적떄문에 고민하는경우가 많긴 하더라
자기가 번거는 자기가 관리해야지...
남자가 아깝다
잘 좀 알아보고 결혼하지 그랫어 ㅜㅜ
가부장제 철폐하자는 년들이 꼭 경제권은 안놓더라
여자에게 경제권을 준다는게 왜 생겼는지도 모르는 빡대가리들
일주일에 3만원.. 그냥 돈버는 기계네
아이엠그라운드그루트하기
트위터에서 어떤 페미가 이거 얘기하면서 '한남을 어떻게 믿노? 냄져는 조신하게 여자가 주는 용돈으로 살 것이지' 이러길래
'니가 그런 반응 보일수록 남자들이 먼저 결혼 포기함'이라고 했더니 '니 애미' 이러고 차단 당함.
니애미라니 페미가 여혐하네
??? : 이상하다 언냐들이 갓양남은 안저런다 했는뎅
ㅋㅋ 그렇게 될줄 몰랐지??
근데 자업자득이라 동정은 안감 ㅋ
애초에 여자가 돈관리 한다는 게 경제권을 독점하는 뜻이 아니에요.
남편은 돈을 벌고 전업주부인 부인이 살림하며 생활비를 챙긴다는 뜻이죠.
당연히 큰 돈은 부부가 상의해서 쓰는 거고요.
근데 그게 와전돼서 돈을 내가 관리하고 남편은 용돈이나 던져주는 걸로 바뀜.
안방 마님도 아니고..
３만원으로 어떻게 살어
짜증나는 인간하고 결혼했네 살맛안나겠다
3만원이면 담배도 술도 아무것도 하지말라는거아냐 ㅁㅊ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여자는 남자보다 2년 일찍 나가서 결혼할때가 되면 남자보다 10년은 늦에 나간것 마냥 돈이 한 푼도 없다는 것 그러한 여자들이 경제를 더 잘 안다고 살림을 자기가 한다니.. 어이가없네?
참고 사는게 바보지
미국인이 한국와서 왜 그꼴당하고 사냐
경제권은 그야말로 주도권임. 이걸 쌩으로 맡겨버린다는 말은... 다들 알고있으리라 본다.
ㅅㅂ 저게 말이되나... 밖에서 일하는데 교통비 식비빼고 3만원이면 숨쉬고 음료수 500원짜리나 빨면서 일주일 살란 이야긴데
한국 ㅈ같은 물가에 그게 되냐 더구나 서울거주일텐데
우리 부모님 세대야 그렇다고 치고
지금은 아니지
남편을 돈 버는 기계로 아는 인간들이 참 많어
이 와중에 여자 MC는 합리화 하고 있네.
남편의 씀씀이를 못믿는다? 아니 못믿을 사건이 있었나?
그게 아니라면 왜 못믿는 건데? 남자라서?
저 외국인 남편 말대로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돈인데 정작 나는 4천원 짜리 커피하나 마실 돈이 없는게 현실이다.
그럼 반대로 와이프도 커피마실 돈 없어서 남편한테 전화하냐?
낮에 페밀리레스토랑이나 음식집 가면 죄다 아줌마들이다.
미쿡인이 뭐가 아쉬워서 한국 사는 거지
안페충들 열일하네
한녀충과 결혼한 업보다
저건 걍 ㅁㅣ친년임 ㅁㅣ친년
회사 사무실 결혼 5년차 미만으로 아내에게 경제권 넘긴 경우가 안넘긴경우보다 적음.
경제권 넘긴 건 내 씀씀이가 헤프다 생각해서 마누라가 관리해주길 바라면서 넘긴거 하나
두번째는 약점 크게 잡혀서.......어쩔수 없이 넘긴거......
솔직히 갑자기 20만원 부쳐달라는것도 아니고
4천원 부쳐달라는데 그걸 의심하냐...
나쁜짓하는데 4천원으로 가능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