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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크레모아 ㄷㄷ
크레모아 터트리는거 실제로 보신분 많으세요??
전 한번도 없어요..ㄷㄷㄷ
추가
댓글보니 나만 못 본듯..
군대 다시가야 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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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한 번씩은 다 시범 보여주지 않나요?
논산인데 못 봄..ㄷㄷ
논산훈련소에서 실제 수류탄이랑 크레모아 한씩 터뜨려주던데요
수류탄은 던져봤고 크레모아는 안보여줬습니다.
한방씩 ㄷㄷㄷ
아뇨 ㄷㄷ 크레모아는 못봤습니다
조교였는데 크레모아는 안했습니다 ㄷㄷ
94군번인데 저땐 논산 크레모아 했었어요 ^^
터질때 고개 숙이라던데요..그럼못본건가?
한번 봤죠
실제상황에선 보기 힘들죠
논산에선가 풍선매달고 폭발시켜서 후폭풍 체감하라고 했던거 생각나네요
저요^^
C4로 철판도 쪼게고
폭약제조해서 사제 폭탄도 만들고 했었어요....ㄷㄷㄷ
특전사 폭파병이셨나요?
특전사 폭파 주특기에요 ㅎㅎ
20사단 신병교육대에서는 보여 줬습니다.
훈련소에서 한번봄 생각보다 소리가 엄청 큼
한번 봤습니다
군생활 중에 논산훈련소에서 딱 한번 봤네요~
물속에서 터진 수류탄도 우와했었는데 크레모아는 더엄청났죠
후폭풍도 상당함...
15사단 훈련소에서 못보고나온게 못내 아쉽...
from SLRoid
다시가실래요???????
논산 출신인데 보여줬습니다.
GP에 있을때 또라이 부사관이 점검하다 눌러버렸음
화력시범훈련때 한번 봤습니다
논산 26연대 훈련병시절에 봤네요~
수류탄도 던지고 크레모아 폭파 직접 봤습니다
그 위력이 ...ㄷㄷㄷ
핵폭탄은 얼마나 무서울까 생각했습니다
크레모아 훈련때 실제 많이 터트리고 하는했는데 부대마다 다른가 보군요
수류탄, C4, 대전차지뢰, TNT 등 다양하게 폭파 훈련합니다.
87~89 특공연대 출신입니다.
크레모아 터뜨리는건 못보고 맞은 사람은 봤네요.
훈련소 크레모아 사고때문에 안보여줌. 그때 사고때 맞은 사람은 유급되서 같이 훈련받았...
훈련소에서도..실무부대에서도..
수류탄도..훈련소에서는 1번...
실무에서는..3번인가..
훈련소에서 다시오면 보여준다네요 다녀오세요
c4 로 라면끓이면 딱 반합에 라면한개용입니다. 크레모아 많이 작살냈네요. 라면끓여먹느라...
그러고 보니 신병이 화약이면 다 같은줄알고 수류탄 장약빼서 불지르다 폭발해서 안면화상으로
병원갔다 1년있다 온적도 있네요. 완전 애기피부로...그래서 다들 수류탄들고 갈등했던/ 30년도 넘은 이야기입니다.
28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보여줬습니다 ㅎㅎ
후폭풍에 타이어 날아가는거 보여준다고
타이어도 날랐다는 ㅎㅎㅎ
GOP 근무 서다보면 가끔 터집니다.
철책에 낙뢰 떨어지면 동시에 몇개씩 터지더군요.
후폭풍이 철망도 녹여버린다는 ㄷㄷㄷㄷㄷ
당시 비가 엄청 와서 초소안에 비가 들이치는 상황이라
소초장이 무전으로 아래 벙커로 내려가라고 했는데
그 날 벙커 앞쪽 크레모어 터져서 벙커 안에 후폭풍 작렬 ㄷㄷㄷㄷㄷ
내려갔으면 통구이 될뻔 ㄷㄷㄷㄷ
맞아요^^ 저 gop있을때 두번,, ㅋㅋㅋㅋ
한번은 지주에 낙뢰맞아서 터졌는데 철책망 녹았는데 아무도 못차ㅉ다가 뒤늦게 찾아서 철책 뚫렸다고 이틀동안 A형 근무선거.. ㅋㅋㅋㅋㅋ
나머지 하나는 GP지주에 낙뢰 떨어졌는데 크레모아 20갠가 한방에 다터짐.........506gp였나?
그래서 민간업체에서 와서 수리하고 한다고 난리도 아니었죠..... 그때도 근무 빡세게 섯음
헐 15사단이세요?? 저랑 상황이 똑같네요 ㄷㄷㄷ
당시 사수가 비맞더라도 벌레 있는 벙커보다 초소가 낫다고 안내려갔는데
전역 할때까지 자신이 생명의 은인이라면서 노래부르던데 ㅋㅋㅋ
당시에는 꼴불견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맞는말이긴 하네요 ㅎㅎ
폭발 후에 사단, 군단에서 며칠씩 조사하고 갔는데 결론은 크레모어로 판명.
그 후 사단의 폭발물 전문팀이 와서 크레모어 위치 수정하고 갔어요.
역시 군대는 무서운곳 ㄷㄷㄷㄷㄷ
논산에서 표적지판에 풍선붙여 놓고 크레모아 터트리는 시범 보여줬네요.
수류탄은 실제로 던져 봤고요.
GOP 야간근무중에 터지는거 봄 -
GOP는 순환근무라 소대 최고참이 순환근무 시간이 다 되어 자다 일어날려고 집었는데 격발기를 ㅋ
순간 번쩍하며 쾅 거리는 소리가 작렬 크크크
그 이후 대대장 헌병대 등등 차량들이 엄청 올라갔음 ㅋㅋ
..제가 후방에서 그래서 영창감 ㄷㄷㄷ
클0모아 앞쪽엔 풍선들 둥둥 띄워놓고.. 뒤쪽은 후폭풍에 박스 박살나는거 보여주던 기억이 나네요. 충격이였죠.
생닭 잡은거랑 풍선걸고 했었어요. 폭발후 후폭풍이 대단했져.
방위라.. 못봄...
아..훈련 다 뛰고 진지구축도 다녀와봤는데....
크레모아는..ㄷㄷㄷㄷ
오래되니까 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 에혀
훈련소에서 졸다보니 벌써 터뜨림.
GOP 고가초소에서 근무중 낙뢰경고로 1층으로 내려와서 경계중인데.. 낙뢰로 크레모아 3발 터짐.. 소리는 정말 화끈하더라
유탄, 크레모어, 수류탄, 펜저파우스트 같은 것들 생각보다 시시하죠. 영화처럼 화려하게 터지진 않음 ㅎ
레인보우 식스에서 많이 써보고 많이 당햇단..어흑..
1991년 논산훈련소에서 봤어요.
크레모아는 못봤습니다만.. 전차랑 곡사포, MD50 등은 봤네요...
참고로 전투부대는 아니였습니다 ㅎㅎㅎ
훈련소때 괜히(?)우수 훈련병으로 뽑혀 가지고 크레모아 시범폭파때 제가 버튼 눌려서 터트렸드랬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GOP철책 안에 매복 들어갈때 항상 가지고 다녔습니다. 처음 매복 들어갈때 고참들이 격발기 가지고 장난치더군요. ㅋ...
논산에서 시범 보고... 공기가 떨린다는게 이런거구나... 그때 느꼈다는...
훈련소 한번 자대 수류탄 훈련 1년에 한번씩 있는데 2번 도합 3번 봤습니다. 팬저파우스트, 울창한 숲제거하는 영화 위아솔저에 등장한 나무에 폭약을 줄줄이 메달아서 나무 자르는 폭탄도 보고 공군지상군합동훈련에서 전차와 곡사화기 헬기사격도 보았네요.
화력시범 때 봤고... 우리 부대에서 대침투작전 시범이 있어 실 크레모아 2개와 뇌관을 받았는데, 멍청한 병기장교놈이 훈련용 뇌관을 줌. 젠장, 격발기를 눌렀으나, 들릴듯 말듯한 퍽 소리만... 앞에 표적과 풍선을 잔뜩 붙여놨는데 하나도 안터짐... 병기장교를 믿고 확인 안한 내 잘못이죠... 훈련용 뇌관으로 안터진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끝나고 가보니 크레모아는 몇 조각으로 깨져 있음. C4 화약을 꺼내 불 붙이니 엄청 잘 타더군요... 크레모아 한개로 라면 하나 끓인다고 하더군요.
자대에서 두번 해봤네요. 역시 전쟁은 일어나면 안되는거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군대가면 어쩔수 없이 다들 볼수 밖에 없지 않나;;
안터뜨리는 군대도 있나 봐요 ㄷㄷ
해군은 없죠ㄷㄷㄷ
육군 나왔는데요.
훈련소때 구경만하고 터지는거 못봤고요..
자대와서는 한번도 못 봤네요..크레모아 자체를..
폭발은 앞뒤가 같습니다. 고로 뒤에 아무것도 있음 안됩니다. 전방은 쇠구슬이 800개이던가 들어가 있는거구, 뒷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뒤에다가 돌이라도 놓으면 그 돌이 쇠구슬 역할하게 됩니다. 그래서 후폭풍 조심하라 그러는 겁니다.
뭐 경차정도는 힘드나 세탁기 10kg짜리는 뒤로 10여미터 날려보내는걸 눈으로 봤습니다.전방에 철책에 매달려 있던거 번개맞아 터질때도 1선2선3선 다 날아가고 뒤에 교통호 제초작업까지 다 되는것도 제눈으로 목격....
공병 안계시나요? 다락대 FTC훈련장에서 많이 봤어요.
신교대에서 크레모아 원리...설치 방법 알려주고
후폭풍 위력 보여준다고 풍선매달고 터트리는거 보여주던데요. ^^
그 후론 실물도 한번도 못봄요.
훈련소 정식 코스임
두기수가 같이 구경함
허수아비 몇개에 나무 탱크에 풍선 달고 발사병 구덩이에 들어가서
장교 마이크 방송에 따라 발사....
근데 풍선이 몇개가 안터짐
논산 출신인데.. 수류도 가짜로 터트리고 크레모아도 안보여줌..
왜냐.... 한넘이 훈련소 탈영해서 ㅡㅡ 위험하다고 가짜로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