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녀자가 되는가'에 대한 고찰로
'여캐에 대한 질투심'이라든가 '남자끼리라는 섬세한 관계' 같은 걸 열심히 생각해주시는 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대부분은
'우연히 들춰본 얇은 책에서 좋아하는 캐릭터가 헐떡이며 우는 표정을 보고 아무 이유없이 그냥 꼴림'
이 스타트 지점입니다.
'왜 부녀자가 되는가'에 대한 고찰로
'여캐에 대한 질투심'이라든가 '남자끼리라는 섬세한 관계' 같은 걸 열심히 생각해주시는 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대부분은
'우연히 들춰본 얇은 책에서 좋아하는 캐릭터가 헐떡이며 우는 표정을 보고 아무 이유없이 그냥 꼴림'
이 스타트 지점입니다.
남자가 씹타쿠가 되는 이유랑 별 차이 없는 거 같은데.
꼴림은 중요하지 암..
남녀공통이었던 건가
솔직하군
(측은)
꼴림은 중요하지 암..
솔직하군
남녀공통이었던 건가
앗 아아
남자가 씹타쿠가 되는 이유랑 별 차이 없는 거 같은데.
덕후가 되는데 성별은 상관없지 ㅋㅋ
여자도 꼴리나?
(측은)
꼬추가 없잖어
피를 마시는 새 中
"까라면?"
"깝니다!"
"귀관은 그게 없잖나."
"그래도 깝니다!"
결국 남자나 여자나 똑같구만..
남자는 꼴리면 죶이 근질근질한데 여자도 그런거 있을라나
바라카몬 짤 예상했는데 ㅋ
ㅇㅇ 타당한 이유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서로 검열 좀 하지 말고 편하게 야한거 빨면서 살자 진짜.
가끔 폐녀자 년들이 어떻게 그런 여캐를 좋아하냐고 하면 진짜 어디서부터 후드려패야 할지 모르겠음.
에로 동인지 파는 남자덕후들과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왜 부녀자들만 괴상한 취향을 가진 애들 취급받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