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단국대병원CCTV에 촬영된 닥터헬기에서 신나게 뛰노는 어른이들]
[사진 - 사건 이후 인터뷰]
상황 요약
1. 단국대학교 닥터헬기에 남자 3명이 가서 올라가고 방방뛰고 재밌게 놀았음
2. 남자 3명은 그 다음날 체포 됨
3. 응급헬기 특성상 응급환자 긴급 수송 및 수술 전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고가 장비가 많음
4. 당초 병원과 헬기회사에서 예상 수리 비용은 21억이라고 얘기했고 언론사를 이를 보도했음
5. 다만 검찰은 직접 파손된 부품 10억2800만원을 적용함
6. 먼저 보험사가 닥터헬기 수리비를 지불했고 용의자 3명에게 구상권을 청구함.
7. 이 3명은 월급이 차압됐고 최저생활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보험사가 가져가는 중.
결론 - 술 마시고 취했으면 조용히 집에 가서 쉬자ㅇㅇ
당연한 결과를...
노예인생 시작됐네. 언제 갚냐... 투자라도 해야 자산이 불어나는데 바로 가져가 버리면 월급을 더 올릴순 없을거고 평생 갚아야 될텐데.
외제차도 아니고 헬기 위에서 뛰놀았는데 집 직장 남아있으면 거의 뭐 로또딴급 아닌가
집하고 직장이 남았어? 많이 남았네
요즘은 즙짜는게 대세냐
당연한 결과를...
뭐라 할말이 없다 ..자업자득 ..
노예인생 시작됐네. 언제 갚냐... 투자라도 해야 자산이 불어나는데 바로 가져가 버리면 월급을 더 올릴순 없을거고 평생 갚아야 될텐데.
집하고 직장이 남았어? 많이 남았네
맞음
외제차도 아니고 헬기 위에서 뛰놀았는데 집 직장 남아있으면 거의 뭐 로또딴급 아닌가
요즘은 즙짜는게 대세냐
긴급상황 생명을 구하기 위한 장비, 거기다 헬기+의료기기가 실려잇으니 부품값이 비쌈.
이 당연한 상식을 모르는 어른이들
저게, 그 채무워커냐?
연예인도 갚기 힘든 금액인데 의사라도 꽤 오래 채무생활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