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으로 10마리 잡아오기머리에 흰약 뿌리기기억나시죠ㄷ
https://cohabe.com/sisa/619368 70년대생 아재는 아실듯 JS | 2018/05/27 18:37 14 4621 이것으로 10마리 잡아오기머리에 흰약 뿌리기기억나시죠ㄷ 14 댓글 [♩]말통생수 2018/05/27 18:38 터주면 딱~~~하고서 피가...-_-;; ㄷㄷㄷ (zOhsyA) 작성하기 양들의도토리묵 2018/05/27 18:38 80년대도 알듯요 ㄷㄷㄷ 참빗 이라 불렀나요? ㄷㄷㄷ (zOhsyA) 작성하기 테디보이 2018/05/27 18:38 참빗? (zOhsyA) 작성하기 flvindlsy 2018/05/27 18:38 쎄가리 (zOhsyA) 작성하기 똥털~ 2018/05/27 18:38 할매가쓰시던,,참빗,, (zOhsyA) 작성하기 ♡낙성대_게이♥ 2018/05/27 18:38 우리 어무이가 저걸론 택도 없으니까 머리 밀고 오라고 해서 삭발했던 기억은 나네요. (zOhsyA) 작성하기 die어트 2018/05/27 19:12 ㄷㄷㄷㄷ (zOhsyA) 작성하기 레드닷 2018/05/27 18:39 요즘은 저거 구할려고 해도 못구함.. 어디 시골가도 파는곳이 없음. 저 빗으로 머리 간지러울때 빗으면 좀 시원한데.. 요즘은 구할길이 없음. (zOhsyA) 작성하기 lunic* 2018/05/27 18:41 네이버에 참빗 치니까 꽤 나오는군요 ㄷㄷㄷㄷ (zOhsyA) 작성하기 레드닷 2018/05/27 18:42 네이버에 구하러 갑니다. (zOhsyA) 작성하기 동그리 2018/05/27 18:42 구할길이 있음. (zOhsyA) 작성하기 ☞SLR회원☜ 2018/05/27 18:41 그땐 머리를 잘 감지 못하는 상황이라 머리 못감아서 근지러우면 바닥에 하얀 종이나 달력 뒷면 깔아놓고 이걸로 머리를 빡~빡 긁어내듯이 빗다보면 시원하기도 하지만 종이 바닥 위에 머가 꿈틀~ 꿈틀 거리는게 보임ㄷㄷㄷ 그럼 손톱으로 꾸우욱~ 눌러주면 톡~하고 터짐ㄷㄷㄷ (zOhsyA) 작성하기 null_1 2018/05/27 18:42 와 이건 진짜 모르겠다. (zOhsyA) 작성하기 똥내 2018/05/27 18:42 21세기 아이들도 다 알아요..서울 수도권에서 초등학교 이가 창궐한다고 기사난게 몇년전인데 뭐.. (zOhsyA) 작성하기 ♡곰지♡ 2018/05/27 18:43 잘못해서 두피손상되면 탈모 ㄷㄷㄷㄷ (zOhsyA) 작성하기 D1X/D2X라온제나 2018/05/27 18:44 참빗 이 떨어지면 손으로 죽이곤했는데 (zOhsyA) 작성하기 ▶◀558609막분석 2018/05/27 18:49 요즘은 쓰뎅으로 나옵니다.. (zOhsyA) 작성하기 강검사.. 2018/05/27 18:53 찹빚으로 쓸어내리면 탈모가 ㅎㄷㄷㄷ 이랑 쌔가리가 엄청나던 시절 터트리는 맛이 있엇는데 (zOhsyA) 작성하기 어쿠스틱아나로그 2018/05/27 18:54 두피 찔러서 피날때도 있죠 (zOhsyA) 작성하기 잘난척하지마 2018/05/27 18:58 바닥에 달력 깔아놓고 탁 털어서 우두두 떨어지면 한마리씩 터뜨림 (zOhsyA) 작성하기 foodie 2018/05/27 19:00 어릴때 시골에서는 필수아이템이죠 너무 세게 긁어서 머리에 가시가 박히기도하고... 한동안 잊고 지냈네요. 참빛은 우리들 추억 소환 매개체중 하나 (zOhsyA) 작성하기 OneShutterMan 2018/05/27 19:00 벼룩보단 쎄까리가 낫죠 (zOhsyA) 작성하기 dhgagman 2018/05/27 19:03 81년생인데.. 어릴때 시골 할머님댁기면 항상 저걸로 머리빗겨주셨단 (zOhsyA) 작성하기 꼴떼부르스 2018/05/27 19:13 할ㅇ서니 쓰시던건데.. (zOhsyA) 작성하기 꼴떼부르스 2018/05/27 19:13 할ㅇ서니 쓰시던건데.. (zOhsyA) 작성하기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8/05/27 19:16 할머니가 잡아줄때 쓰던 빗ㅎㅎㅎ (zOhsy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Ohsy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차량공유 동남아 쩐의전쟁 [51] hihiru | 2018/05/27 18:50 | 2739 16-35gm를 가지고 있는데 바티스 18mm 사면 후회할까요? [3] +patxi+ | 2018/05/27 18:46 | 5495 일본 애니메이션의 현실고증.jpg [79] 하기와라 유키호 | 2018/05/27 18:44 | 3483 현재 야구 삼성팬 상황 . . . gif [31] 루리웹-919 | 2018/05/27 18:44 | 4540 복귀중이다 [36] 어린이추적자 | 2018/05/27 18:42 | 3301 [요약있음/참교육] 닥터헬기 파손했던 남자 3명 근황.JPEG [15] CarboxylicAcid | 2018/05/27 18:38 | 3820 집에 가는게 신난 버스기사 아저씨 [7] 치킨마요먹고싶다 | 2018/05/27 18:38 | 5602 70년대생 아재는 아실듯 [28] JS | 2018/05/27 18:37 | 4621 한의원에서 동상 치료기(약혐) [22] 미진씨야 | 2018/05/27 18:37 | 5775 호루스벤누 JY-710 사용하시는분 질문있습니다 [4] 알보칠로가글 | 2018/05/27 18:36 | 3127 저가코스프레 근황 [9] 4수자리 | 2018/05/27 18:34 | 3509 폭스뉴스 이넘들ㄷㄷㄷㄷㄷ [19] 모든순간 | 2018/05/27 18:34 | 3057 « 54421 54422 54423 (current) 54424 54425 54426 54427 54428 54429 544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존 시나 탈모 근황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한국주식만 개박살났던 이유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휴게소 취업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주말에 출근하는 사람만 보세요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열도 누나의 배꼽 gif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청바지 vs 치마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사이클 선수의 고충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반 가슴 랭킹 1.2위와 트러블이 일어나는 만화. 빵 먹었다고 엄마에게 혼난 사람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왠지 모르게 기분 불쾌해지는 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 너네 집앤 이런 거 없지? 트럼프가 고작 두 달 만에 밝혀낸 미국의 진실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개방(?)적인.. 여직원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세상에서 가장 검은 흑인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 : 단단하면 부러지는 법.... 저출산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jpg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두형사가 미행수사하는 manga 주52시간의 비참한 현실 와이프 악플을 참지않는 상남자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터주면 딱~~~하고서 피가...-_-;; ㄷㄷㄷ
80년대도 알듯요 ㄷㄷㄷ 참빗 이라 불렀나요? ㄷㄷㄷ
참빗?
쎄가리
할매가쓰시던,,참빗,,
우리 어무이가 저걸론 택도 없으니까 머리 밀고 오라고 해서 삭발했던 기억은 나네요.
ㄷㄷㄷㄷ
요즘은 저거 구할려고 해도 못구함..
어디 시골가도 파는곳이 없음.
저 빗으로 머리 간지러울때 빗으면 좀 시원한데..
요즘은 구할길이 없음.
네이버에 참빗 치니까 꽤 나오는군요 ㄷㄷㄷㄷ
네이버에 구하러 갑니다.
구할길이 있음.
그땐 머리를 잘 감지 못하는 상황이라 머리 못감아서 근지러우면
바닥에 하얀 종이나 달력 뒷면 깔아놓고 이걸로 머리를 빡~빡 긁어내듯이 빗다보면 시원하기도 하지만
종이 바닥 위에 머가 꿈틀~ 꿈틀 거리는게 보임ㄷㄷㄷ 그럼 손톱으로 꾸우욱~ 눌러주면 톡~하고 터짐ㄷㄷㄷ
와 이건 진짜 모르겠다.
21세기 아이들도 다 알아요..서울 수도권에서 초등학교 이가 창궐한다고 기사난게 몇년전인데 뭐..
잘못해서 두피손상되면 탈모 ㄷㄷㄷㄷ
참빗 이 떨어지면 손으로 죽이곤했는데
요즘은 쓰뎅으로 나옵니다..
찹빚으로 쓸어내리면 탈모가 ㅎㄷㄷㄷ
이랑 쌔가리가 엄청나던 시절 터트리는 맛이 있엇는데
두피 찔러서 피날때도 있죠
바닥에 달력 깔아놓고 탁 털어서
우두두 떨어지면 한마리씩 터뜨림
어릴때 시골에서는 필수아이템이죠
너무 세게 긁어서 머리에 가시가 박히기도하고...
한동안 잊고 지냈네요.
참빛은 우리들 추억 소환 매개체중 하나
벼룩보단 쎄까리가 낫죠
81년생인데.. 어릴때 시골 할머님댁기면 항상 저걸로 머리빗겨주셨단
할ㅇ서니 쓰시던건데..
할ㅇ서니 쓰시던건데..
할머니가 잡아줄때 쓰던 빗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