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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좋아하신 나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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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바리바리★바리즈 2018/05/27 17:48

    젤다 : 이제 너희만의 나무를 키워라

  • 파멸한세상 2018/05/27 18:02

    너 같으면 나무 앞에 앉아있는데
    상의 탈의한 애가 그 나무 잘라버리면 아무 소리 안 낼거 같아?

  • 감사합니다 2018/05/27 17:52

    캬 아버지 2방에 보내버리는 링크의 절륜한 손놀림

  • 십장새끼 2018/05/27 17:48

    루이지 인성봐라

  • 닥터팬더 2018/05/27 17:49

    도토리 하나 얻을라고..ㅠ_ㅠ;;;

  • 바리바리★바리즈 2018/05/27 17:48

    젤다 : 이제 너희만의 나무를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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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_사도 2018/05/27 17:50

    크으;; 시발 멋있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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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니버거 2018/05/27 18:20

    저 캐릭터 이름은 보석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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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간돌파★그렌라간 2018/05/27 17:48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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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장새끼 2018/05/27 17:48

    루이지 인성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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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U0NTcz 2018/05/27 18:02

    젤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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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꽐라 2018/05/27 18:09

    요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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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능 까마귀 2018/05/27 18:14

    아니 요즘애들은 고전게임 전혀 모르나?
    마리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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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북 2018/05/27 18:17

    다들 미치셧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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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팬더 2018/05/27 17:49

    도토리 하나 얻을라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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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2018/05/27 17:52

    캬 아버지 2방에 보내버리는 링크의 절륜한 손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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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口륜口 2018/05/27 18:06

    저거 마을 안에서 아버지 멀쩡하게 살아있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암시합니다.
    그러니까 알고 보니 아버지를 2방에 보내버린다기보다는
    어머니를 두 번 훑으니까 확 넘어뜨려버리는 링크의 절륜한 손놀림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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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수물 2018/05/27 17:57

    저런거에 반응하는거랑 스피드런하는거 보니간 고티먹을만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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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afs 2018/05/27 17:59

    이거 저 다음에 말걸면 어케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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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주초딩다낚아 2018/05/27 18:00

    실제로 저 애가 말한 나무는 딴거라서 별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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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의 쥐잡이 2018/05/27 18:01

    그럼 대체 왜 꺅꺅거리는 거야 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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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멸한세상 2018/05/27 18:02

    너 같으면 나무 앞에 앉아있는데
    상의 탈의한 애가 그 나무 잘라버리면 아무 소리 안 낼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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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주초딩다낚아 2018/05/27 18:02

    걍 NPC들 AI가 주변에서 무기 휘두르면 쫄아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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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발톱 토템 2018/05/27 18:02

    옆에서 루이지 닮은제 갑자기 도끼들고 나무팬다고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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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잭 2018/05/27 18:03

    초록색 옷입은 미1친놈이 대화하다가 갑자기 도끼 휘두르니까 당연히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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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히하하헤헤후후 2018/05/27 18:03

    대화 하다 갑자기 나무에 도끼질하면 누구나 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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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의 쥐잡이 2018/05/27 18:04

    상의 입고 있잖아
    괜히 설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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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의 쥐잡이 2018/05/27 18:04

    아 그르게... 스타듀밸리 하다 와서 나무 써는 거를 쉽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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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히하하헤헤후후 2018/05/27 18:08

    하와와와 농노쟝이였던거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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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꽐라 2018/05/27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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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ir.Child 2018/05/27 18:15

    마귀같은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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