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트럭이 저의 로망인데동네 카페 주차장에서 간지 좔좔 흐르는 픽업트럭을 봤네요..무광에 바퀴도 큼지막하고.. ㄸㄸㄸㄷ근육질에 문신 박힌 아저씨가 내릴 줄 알았는데..가냘픈 백인처자가 내리네요.. ㄸㄸㄸㄸㄸ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ㄸㄸㄸㄸㄸㄸㄸㄸㄷ
왕데쑤님이 백인처자였다니.. ㄸㄸㄸㄸㄸ
백인 츠자에게 차 빌려줌....
아뻐 차????????
남편차일지도.. ㅎㅎㅎㅎㅎ
저희 동네는 이런 차 한대가 있는데
아주머니가 애들 통학시키는데 쓰고 있..
아주머니 멋지네요 ㅎㅎ
현직 빼면 말이 안 되나?
현직 스토커인가요? ㅋㅋ
전 또 케빈님 차바꾸신줄 ㄷ ㄷ ㄷ ㄷ
그나저나 백인 처자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