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귝 - 벽벽벽벽성문 or 벽이 아니라 절벽이나 산맥을 낀 요-새(주로 only 흙, 흙이 겁나 많이 들어간 벽돌로 만듬)
니뽕 - 성벽 대신에 해자로 커버. 일단 높게 지어서 성 내부를 어지럽게 디자인.
조선(외 한반도에 있었던 나라들) - 왠만하면 산맥을 끼거나 돌산의 돌 깍아다 만든 벽돌로 성만듬.
요-약
중국 - 흙벽돌
일본 - 성벽? 저는 M입니다.
조선 - 이것이 (알)성박기다!
뒹귝 - 벽벽벽벽성문 or 벽이 아니라 절벽이나 산맥을 낀 요-새(주로 only 흙, 흙이 겁나 많이 들어간 벽돌로 만듬)
니뽕 - 성벽 대신에 해자로 커버. 일단 높게 지어서 성 내부를 어지럽게 디자인.
조선(외 한반도에 있었던 나라들) - 왠만하면 산맥을 끼거나 돌산의 돌 깍아다 만든 벽돌로 성만듬.
요-약
중국 - 흙벽돌
일본 - 성벽? 저는 M입니다.
조선 - 이것이 (알)성박기다!
버티는 능력이 딸릴지는 몰라도 방어력은 우주급이지
중국은 흙이 많고 일본엔 나무가 많고 우리는 돌이 많지
중국에 비하면 ㅈㄴ 편하게 지고 방어하기가 편했다고
버티는 능력이 딸릴지는 몰라도 방어력은 우주급이지
성박기
성기박
조선의 성들보면
은근 천혜의 요새 많음
한중일의 성문화 ㄷㄷ
일본은 그 강인가 뭐 판다고 하지 않았나
혜자
중국은 흙이 많고 일본엔 나무가 많고 우리는 돌이 많지
근데 일본 성 저거는 내성 아님?
성벽 있긴 있을텐데
고구려가 딱 생활할때 쓰는성 방어할때 쓰는성 두개 두고있다가
중국애들 처들어오면 방어하는 성으로 올라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2중방어라서 군사들 빨리 넣고 뺄수가 없었다몈ㅋㅋㅋ
제일 골때리는건 생활용은 평지 방어용은 산에 있으니
중국선봉부대가 어짜피 가는길은 평지이니 생활용 성만 먹고 계속 수도로 들어감
나중에 중국애들 보급부대가 뒤에서 따라오면 산에있던 방어용 성에ㅜ있던 병력이 보급부대 털어버림
성과 성채 성벽을 구분하면
돌을 깎아서 벽돌을 만들어서 성을 지었다고?
ㅇㅇ 거중기가 괜히 시대의 발명품이 아님
무게가 아니라 돌 깎기가.. 왜 굳이 그런..
벽돌보다 화강암이 튼튼하니까. 안 깍고 쌓으면 구조적으로 안정하게 만들기 힘들고
쌩고생한 농민들에게 묵념..
한국엔 벽돌 만들기에 마땅한 흙이 없기도 해서 벽돌성은 불가능...
등산하면서 산성 있는데 올라가다 보면 "와, 그 당시 내가 외적이었다면 진짜 탈영 각이었겠다 ㅅㅂ"소리 육성으로 나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