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발매 되었으나, 작년에서야 나의 손에 들어온 중급기 D800
셔속이 1/8000끼지 지원을 하여 주간에서도 개방 조리개를 촬영해도 여유로운 바디.
raw 파일이 NX2 에서 인식을 할 수 있어, 니콘만의 제 색을 표현할 수 있는 바디.
생활 방습으로 눈도 좀 맞아도 되고,
생활 방진으로 모래도 좀 맞아도 되는 바디...
(그래도 커버 씌웠습니다. ㅎ)
높은 화소로 선예도 좋은 렌즈를 만나면, 원거리에서도 디테일을 유지 할 수 있는 바디.
윗 샘플의 오른쪽 부분을 100% 크롭 하니 사람이 많네요...ㅎ
iso 100으로 부드러움을 나타낼 수 있으면서,
iso 6400으로 밤에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바디.
암부의 계조가 풍부하여 노출에 실패한 사진도 살려 주는 바디.
이런 d800은 제 생활 속에서 저와 한 몸이 되어 가네요 ^^
D800, 아빠 사진사에겐 차고도 넘치는 바디 맞죠? ㅎㅎ
즐거운 오후 되세요 ^^
p.s.
- 언제쯤 중고로 d5 살 수 있을려나 ^^;;;
카메라가 좋은 주인을 만났네요..^^
AWB 이 좀 오락가락
AF-c 성능이 별로..라는거 빼고는 그 시대 최고의 카메라였죠..
ㅎㅎ 아직까지 현역입니다.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제 경우 wb는 프리셋으로 사용하고, af는 늘 af-s 를 사용하여 몰랐네요 ^^
주인을 잘 만난거 맞겠죠? ㅎㅎ
사진잘보고갑니다 행복하세요ㅎㅎ
멋진 바디를 만나 행복하네요 ^^~
우와 감동이네요... 정말 바디가 좋은 주인분을 만났네요^^
저도 제 치로공 이렇게 사랑해주려고 합니다. ㅎㅎㅎ
처음엔 D750 이랑 무지 고민했었는데, nx2에서 d750의 raw 가 지원하질 않아 포기하였답니다. ㅎㅎ
ㄷ ㄷ ㄷ 이건 찍으시는 분이 반칙이라서.. ㅠㅠ
그래두 오랜만에 제이스님 사진을 보네요 ㅎㅎㅎ
d800의 멋진 사진들, 자주 올리겠습니다. ^^
우와 ~~이건 뭐 한편의 에세이를 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에세이를 좋아하는데, 그냥 d800을 사용하면서 느낌점들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
오랫만에 들르셨군요.
D800. 저와 같은 바디군요.
그런데 저는 iso400 을 넘기기가 부담스러워 최대치 iso800 을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도봉구의 모습들 잘 보고 있습니다. ^^
제 경우 auto iso를 6400으로 설정해서 사용 중입니다~~
팍 팍 올리세요 ^^~~
예전에 고화소 크롭놀이들 하셨던 게 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 ^^ 800의 고화소는 충격이었어요 ㅎㅎ 많이 애정갖고 계신만큼 사진에도 더 애정이 담기실 거 같아요!!
크롭놀이...
저도 종종하는 놀이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죠 ^^
AWB와 좌우핀 문제만 빼고는 다 만족하네요 저도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ㅎㅎ
프리셋화밸 추천합니다 ^^
D800E부터 시작한 저는 D800의 감성을 느낄수는 없는건가요?ㅠㅠ
low pass filter를 제거한 d800e의 화질이 궁금하네요 ^^~
제 d800이랑 교환이라도... (굽신~) ㅎㅎ
D800은 중급기가 아닙니다
d5의 손맛이 궁금합니다. ^^
그냥 쓸만합니다.. d5 사용 2년 차..
D80 들어도 잘찍으실 분이라 ㅡㅡ
아~~~~~ 추억의 d80이네요 ^^
그때 참 부지런히 사진 찍었던것 같으데.... ^^
칠백이로 아직까지 쓰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유~
팔백이는 완전 현역이쥬~
d700...도 차고도 넘치는 바디죠 ^^~
디800 중고가 올라가는글이군요
장터가봐야겠어요
제 동창은 유엔소속 사진작가로 전세계를 누빕니다. 장비는 디팔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