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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1만달러 요구’ 오보, 중차대한 시기 찬물 끼얹을 내용.. TV조선, 부끄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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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취재비 명목으로 1만달러를 요구했다는 TV조선 보도가 ‘가짜뉴스’로 밝혀졌지만 해당 언론사는 사과는커녕 정정보도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에 여당은 TV조선에 “언론으로 불리우기 부끄럽지 않느냐”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