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배워서 써먹어야 함 ㄷ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615542 손자보다 딸이 더 소중했던 나의 아버지 커피맛팬티 | 2018/05/24 08:27 19 4726 이런건 배워서 써먹어야 함 ㄷ ㄷ ㄷ ㄷ 19 댓글 전업댓글러 2018/05/24 08:29 15년쯤 기다리면 써먹을수 있을지.... 잉? 그래봐야 60초반이네...ㄷㄷㄷ (LpE0IV) 작성하기 사진은찍고다니냐 2018/05/24 08:30 오오~ 좋은데요~ 누워서 세상 물정 모르고 울고 있는 애기보단 고생한 산모를 먼저 챙기면 마음에 많이 남겠네요. 시아버지나 시어머니가 알아두시면 좋은 관계로 지내시는데 큰 도움이 되겠네요. (LpE0IV) 작성하기 언제나푸름 2018/05/24 08:30 ㅋㅋㅋ (LpE0IV) 작성하기 오늘만버티자 2018/05/24 08:34 저런글에도 반대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LpE0IV) 작성하기 Lv7.바퀴로구르는것 2018/05/24 08:38 저런글에 반대눌리는 애들은.. 99% 매갈에 씹돼지년들 일껍니다. 결혼도 못하고.. 아마 살쩌서 생리도 안할껍니다. (LpE0IV) 작성하기 불붙은자갈 2018/05/24 08:39 일베,메갈 이런 애들은 가족간의 사랑이나 이성간의 사랑을 안해봤거나 잘못 이해한 애들이 많다고 봅니다 공감할 능력이 없는거죠 (LpE0IV) 작성하기 반대맨 2018/05/24 08:38 딸이 더 사랑했다는 증거가 저건가요?? ㅎㄷㄷ (LpE0IV) 작성하기 미스터스미 2018/05/24 08:43 다행히 저는 제왕절게한 와이프병실을 먼저 갔네요,, ㄷ ㄷ ㄷ 시어머니하고 같이,, (LpE0IV) 작성하기 아키비 2018/05/24 08:50 보통은 아이낳기 전부터 같이 있습니다. ㅎ (LpE0IV) 작성하기 멍에벗은소 2018/05/24 08:54 태클을 꼭 걸고 싶은지... 예정일보다 2주 먼저 양수 터졌고 부모님에겐 안 알렸다잖아요 (LpE0IV) 작성하기 e1junior 2018/05/24 08:58 보통은 태클전 본문을 읽습니다.. (LpE0IV) 작성하기 아키비 2018/05/24 09:02 태클아닌데요..원글쓴 사람한테 얘기가 아니고..가져오신 커피님ㅎ 써먹을 기회가 생각만큼 없다는 얘기입니다. ㅎㅎ (LpE0IV) 작성하기 e1junior 2018/05/24 09:05 말씀듣고 보니 그런 의도도 느껴지네요 죄송해요 (LpE0IV) 작성하기 아키비 2018/05/24 09:06 태클아닌데요..원글쓴 사람한테 얘기가 아니고..가져오신 커피님ㅎ 써먹을 기회가 생각만큼 없다는 얘기입니다. ㅎㅎ-2 (LpE0IV) 작성하기 멍에벗은소 2018/05/24 09:11 뭐 그런 의도시라면야 죄송하구요 근데 글을 되게 오해하게끔 쓰시네요. 펌 이미지 첨부하시고 그렇게 밑도끝도없이 쓰시면 당연히 펌 이미지에 대한 태클인줄... -.- (LpE0IV) 작성하기 블루지니™ 2018/05/24 08:53 눈물나네요 ㅠ (LpE0IV) 작성하기 미래를바꾸자 2018/05/24 09:04 근데 보통 산모한테 먼처 가지 않나요? (LpE0IV) 작성하기 ㈜바나나안바나나 2018/05/24 09:07 나는 시부모가 또 연락도 안했냐고 뭐라할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안해서 다행 (LpE0IV) 작성하기 고고황대장 2018/05/24 09:10 대부분 산모병실 갔다가 애보러 가지 않나요? 그리고 요즘은 모자동실도 많아서. . 제왕절개하고 안정중일때는 면회 가급적 삼가라고 하기도 하고 시아버지 입장에서는 힘들어서 지쳐있는 며느리 괴롭히지 말라고 안정되면 온다는 경우도 있고. . (LpE0IV) 작성하기 아이씐나 2018/05/24 09:15 조작 아닐까요 산모 먼저 안보고 애기먼저 보는 인간은 살면서 보도 듣도 못했음 (LpE0I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pE0I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더운여름 ... 강아지들은 천연 대리석에서 있네요... [8] 하늘보다^^ | 2018/05/24 08:48 | 2147 몸이 두개였음 좋겠습니다... ㄷㄷㄷ [18] 보라돌이™ | 2018/05/24 08:44 | 5770 누구나 인정하는 치킨.jpg [14] 박근혜2년이18년 | 2018/05/24 08:43 | 2347 라스트제다이는 정말 어썸한 영화임 [89] 두루랄민 | 2018/05/24 08:43 | 5549 민주당 “TV조선 대형오보, 방심위 조치 요청 검토 [0] 무궁화의눈물 | 2018/05/24 08:41 | 8857 정치전우용님 팩폭 ㅋㅋ .jpg [6] Pebbles | 2018/05/24 08:39 | 2278 눈이 마주친 순간.gif [18] 루리웹-0287864901 | 2018/05/24 08:38 | 2675 아이유가 전력질주 하는 모습 [12] 가드니 | 2018/05/24 08:37 | 3938 모노크롬 디자인. [3] M(Typ240) | 2018/05/24 08:36 | 2726 배필5 영상 외국댓글 [21] 검은듀공 | 2018/05/24 08:34 | 5696 [D5, 14-24mm, art 50mm] "형용할 수 없는 감동 style" 사진 [10] [D5]비온뒤 | 2018/05/24 08:34 | 5763 메딕 아가씨.jpg [7] 박근혜2년이18년 | 2018/05/24 08:34 | 3321 토르 : 라그나로크 숨겨진 엔딩.jpg [70] 흐물컹 | 2018/05/24 08:32 | 5416 외국에서 야생동물 도와주지 말라는 이유 [18] 바보야빌런 | 2018/05/24 08:29 | 3517 손자보다 딸이 더 소중했던 나의 아버지 [20] 커피맛팬티 | 2018/05/24 08:27 | 4726 « 53741 53742 53743 53744 53745 53746 53747 53748 (current) 53749 537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중국 AV 패션쇼 고 김성재의 전여자친구... 중급자존 가서 노는 고인물. 소름돋는 2024 올해의 사진 혐) 삼풍 백화점 여자 악마 사진 이후로 해변에서 인터뷰하는 17세 여고생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후배위하는선배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 폭포녀 와 ㅁㅊ 사람 죽었네;;; 똑똑함 + 운동으로다져진몸 + 잘생김 애기유령 vs 탐론 70180 문제의 르노코리아 여직원이 달성한 업적 고작 30만원 아끼려다 회사이미지 망친 이벤트.jpg 후방 - 일본 여배우들 팬티가 어느 백인남성에게 패배.JPG 91년생 건물주 국민여동생 후보 有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4800억원 당첨의 삶.jpg 40대 남편 20대 아내 ㅅㅅ 상황극 엑스패디아 본사.. 요즘 일본 시간여행자 특 큰가슴 누나 시청역 사고 돌고 있는 찌라시 섹시한 모나리자 남친에게 불륜남 걸린 여자 야노 레깅스녀 차가 정차중에 주기적으로 엄청 꿀렁꿀렁거리는데.. 에어컨 끄면 괜찮네요.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민지 바르는 ㅊㅈ.jpg 동탄미시 비키니녀 호불호 몸매.gif 정진석 초선에게 ㅈㄴ 두들겨 맞음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만 노브라로 출근한 여직원.gif 직구 난리난 인천공항 한 서양인이 자랑하는 한글 문신 ㄷㄷ.jpg 후방.)현실 I컵의 위엄.jpg 한국 비만율의 비밀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의외로 척추 박살내는 물건 요즘 젋은 애들은 이해못하는 영화장면.jpg 후지산 인증샷 편의점 근황.jpg 흔한 현실 여동생 베스트 속옷이다 VS 겉옷이다 논란의 진실 혹시 불알 샴푸라고 써보신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중국 지명.jpg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게임 역사상 최고로 효율적인 게임.jpg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jpg 똑닮은 사람을 40년간 쌍둥이라고 믿어온 두 사람이 DNA검사를 해본 결과.jpg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동탄 여청과.jpg 미국] ㅋㅋㅋ 바이든 영구집권 가능해짐 ㅋㅋㅋ (feat. 대법원 배달 논란ㄷㄷ 아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아직도 있다고? 르노)코리아가 현재 추해진 근황정리 내 친구 학교 선생님이랑 사귀는듯.jpg 진짜 금수저들만 다닌다는 초등학교.jpg 퇴임 하신 원사님의 딸 미모.PNG
15년쯤 기다리면 써먹을수 있을지....
잉? 그래봐야 60초반이네...ㄷㄷㄷ
오오~ 좋은데요~
누워서 세상 물정 모르고 울고 있는 애기보단 고생한 산모를 먼저 챙기면 마음에 많이 남겠네요.
시아버지나 시어머니가 알아두시면 좋은 관계로 지내시는데 큰 도움이 되겠네요.
ㅋㅋㅋ
저런글에도 반대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저런글에 반대눌리는 애들은..
99%
매갈에 씹돼지년들 일껍니다.
결혼도 못하고..
아마 살쩌서 생리도 안할껍니다.
일베,메갈 이런 애들은 가족간의 사랑이나 이성간의 사랑을 안해봤거나 잘못 이해한 애들이 많다고 봅니다 공감할 능력이 없는거죠
딸이 더 사랑했다는 증거가 저건가요?? ㅎㄷㄷ
다행히 저는 제왕절게한 와이프병실을 먼저 갔네요,, ㄷ ㄷ ㄷ
시어머니하고 같이,,
보통은 아이낳기 전부터 같이 있습니다. ㅎ
태클을 꼭 걸고 싶은지... 예정일보다 2주 먼저 양수 터졌고 부모님에겐 안 알렸다잖아요
보통은 태클전 본문을 읽습니다..
태클아닌데요..원글쓴 사람한테 얘기가 아니고..가져오신 커피님ㅎ 써먹을 기회가 생각만큼 없다는 얘기입니다. ㅎㅎ
말씀듣고 보니 그런 의도도 느껴지네요
죄송해요
태클아닌데요..원글쓴 사람한테 얘기가 아니고..가져오신 커피님ㅎ 써먹을 기회가 생각만큼 없다는 얘기입니다. ㅎㅎ-2
뭐 그런 의도시라면야 죄송하구요
근데 글을 되게 오해하게끔 쓰시네요.
펌 이미지 첨부하시고 그렇게 밑도끝도없이 쓰시면
당연히 펌 이미지에 대한 태클인줄... -.-
눈물나네요 ㅠ
근데 보통 산모한테 먼처 가지 않나요?
나는 시부모가 또 연락도 안했냐고 뭐라할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안해서 다행
대부분 산모병실 갔다가 애보러 가지 않나요?
그리고 요즘은 모자동실도 많아서. .
제왕절개하고 안정중일때는 면회 가급적 삼가라고 하기도 하고 시아버지 입장에서는 힘들어서 지쳐있는 며느리 괴롭히지 말라고 안정되면 온다는 경우도 있고. .
조작 아닐까요
산모 먼저 안보고 애기먼저 보는 인간은 살면서 보도 듣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