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팬을 1년정도 쓰니 소음, 진동이 발생해서 AS 보냈는데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새제품으로 교체해서 보내주네요 ;;국내 유통사인 컴스빌 AS가 워낙 악명이 높아서그냥 구매처인 컴X존으로 보냈는데 역시 ㄷㄷㄷ심지어 왕복 택배비도 무료 ;;
묻지도 따지지도 않음.
컴퓨존이 괜히 컴퓨터부품의 왕좌를 차지한게 아니라는..
진짜 겪어보니 1류입니다.. ㄷㄷ
컴퓨x에서 년 3000 이상 구매하는데.. 이렇게 되면 a/s 처리할거 잇다하면 묻고 따지지도 않고 먼저 보내줍니다 ㄸㄷ
저도 플래티늄인데 그래서 이렇게 AS가 빠른건가요 ㅎㅎ
그렇죠 일반고객 플레티늄이던 딜러 던 당담자 배정 받을 정도 고객이면 전화와 동시에 퀵 발송 ㄸㄸㄸㄸ
어차피 해당 납품업체가 처리 할꺼라~~
퀵서비스로 배송받은 컴퓨터 보드가 이상해지니까 AS도 왕복 퀵으로 되더군요ㄷㄷㄷ
납품업체들은 죽을 맛이겠네요.
납품업체도 결제만 제때 다 해주면 이정도 해주는건 크게 어렵지 않을 겁니다,
죽을맛이요? ㄷㄷㄷㄷ
컴퓨존에선 또 얼마나 많이 팔아주겠습니까;;
진짜 죽을맛이면 컴퓨존엔 납품안하면 되죠....ㅎㅎ
그런 논리면 삼성하청들도 삼성에 납품안하면 되겠네요.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업체들도 많을 겁니다. 실제로 컴퓨존에 여러 브랜드가 없는 이유도 거래조건이 맞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납품업체가 힘들겠지만 소비자는 저만한게 없겠죠
컴퓨존 좋긴한데 조립 주문하려니 찾는 부품이 많이 없네요
주문하려해도 찾는 부품이 없으니 컴퓨존 이용도 못하고 아쉽네요
컴퓨존도 물품 없으면 오래 걸리더군요
보드 초기불량으로 방문AS 맏겼더니(바로 교환받으려고) 4일 걸려 배송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