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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보고나서 너무 힘들어서 호텔 들어가자마자 뻗고 지금 이제 막 인천으로 귀국하려는 찰나에 있습니다 ㅋㅋ
공연장 생각보다 많이 컸습니다 방탄팬들이 1 2층 좌석에 반은 있었던듯해요 심지어 목청도 다들 커서 중간 광고할때마다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웬만한 한국 열성팬들 저리가라였습니다 북미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
사실 2층 구석이라 얼굴이 막 보여서 기억에 남는 건 없지만 분위기가 구웃 아는 가수 나올 때마다 따라부르고 일어서서 춤추고 하는 것도 인상 깊었던 장면이었고요....
몸이 안따라줘서 빌보드만 보고 라스베가스 떠난게 아쉽긴 하지만 핵심은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월드투어 할 때도 오고 싶은데 어떻게 할 지 로드맵 구상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찍어놓은 것도 있는데 저도 응원법하고 소리지르느라 카메라가 천정을 향해있어서.... 쩝.... ㅋㅋㅋㅋ 안타깝네여
와우
와 부럽습니다.
와대박요
대단하심 ㅋ
부우자아시네유 ㄷㄷ
부자시네여
와.. 직관
또 개인적으로 방탄 말고 기억에 남았던 가수는 캘리 크락슨... 귀 고막을 가격하는 라이브란 어우... 말로 형용못함여
진심 부럽습니다요ㅎ 고생하셨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부러워요!!
방탄불펜// ㅋㅋ 제가 저 아래에 켈리 클락슨 오프닝 영상 올려 놨어요 ㅋㅋ 클락슨.. 살만 좀 빼면 더욱 좋겠는데.. 힘들겠죠? ㅋ
와...대단하십니다 엄지척
헐~ 직관러가 계셨다니ㅋㅋㅋㅋㅋ
와... 부러우신 분
현장에서 보는 방탄은 어땠나요? 무대 잘 하던가요?
이미 직캠을 통해 어느 저도 알지만 불페너분 직관은 또 다르잖아요
와 부럽네요 ㅠ
가신김에 며칠쉬다오시지 바로오시나봐요 . 부럽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ㅎ 현장 분위기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리플수정]와 ㅠ 현장에서 보는 방탄 무대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해요 방금 엠넷으로 재방봤는데 직접가셨다니 부럽네요
갠적으로 응원소리는 고척돔 수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리가 너무 커서 처음 도입부가 안들릴정도로여 ㅋㅋㅋ
우아 직관러 등장 ㅎ
저도 정신없이 봐서 기억은 다 안나지만 무대 장악력이 넘친 거는 기억 납니다 세세한건 다 까먹었네요 ㅋㅋㅋㅋ
피곤하실텐데 쉬시고 나중에 기억이 떠오르시면 소소한 후기 부탁드려요.
우와 부럽습니다.......
대애박!!!사진 좀 더 풀어쥬세여~~
부럽네요. 전 캘리에서도 갈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안갔는데 ㅠㅠ 그 용기에 감복합니다.
아 캐부럽
우와 부럽다...진성 덕후네요ㄷㄷㄷㄷ
으아 진짜 부럽습니다.
엠지엠에서 했나보네요.
엠지엠 이름만들어도 징글징글 ㅎㅎㅎㅎ
켈리 클락슨 본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