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싸부리는 두발로 걷는 돼지들은
거대한 산의 자식이자 대장장이신의 후손인 드-워프들의 손에 쓰러졌다.
우리 드워프들은 이딴 불량식품 취급하지않으니 대려다가 짐승들 밥으로나 주도록.
이딴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싸부리는 두발로 걷는 돼지들은
거대한 산의 자식이자 대장장이신의 후손인 드-워프들의 손에 쓰러졌다.
우리 드워프들은 이딴 불량식품 취급하지않으니 대려다가 짐승들 밥으로나 주도록.
이딴 끔찍한 제목을 올린 드워프는 제국의 손에 쓰러졌다.
헤일 지그마.
짐승: 쓰레기 주지마;;
소린하라 이리야
69cm 워남
바이 씩마!!!
짐승: 쓰레기 주지마;;
69cm 워남
소린하라 이리야
구아아아악
고마워요 드워프행님들!
이제 박제 된다
이딴 끔찍한 제목을 올린 드워프는 제국의 손에 쓰러졌다.
헤일 지그마.
.
바이 씩마!!!
갈마라즈여!
징징대는 새끼여...
오홍홍 좋아용
아울레 : 흐뭇
바이 시그마 예쓰
요즘 어디 모임에 갔을때 '감수성'이라는 단어사용을 쿵쾅검색기로 아주 잘 쓰고 있음.
이것들이 지들도 정체 숨기느라 젠더감수성 대신 문화감수성 이딴 식으로 돌려쓰던데
그래봐야 감수성을 포기 못해서 다 걸려듦 ㅋ
공모사업 심사하는데 감수성 타령을 문단마다 아로새긴 것들이 무려 세팀이나 되더라.
어차피 그 감수성 타령이 아니었어도 기본 사업설명부터 끈이론 설명처럼 난해한데다
사업계획서라는 것에 예산 수지분석조차 없고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뿐이어서
날리는게 맞긴 했지만.
아냐. 아냐. 드워프는 우리, 우리 제국이 멸종시킬거다.
미덴하임, 미덴하임 만세
머릿속에서 무라딘 목소리로 재생되네
다위...역시 다위가 체고시다.
드워프 남녀 둘다 저래 생겼다고 얼핏 들었는데...
흠 내가 이걸 햄갤에서 본 거 같은데 하루 전쯤에
(뜨끔)
세상 진짜 좁네요.
와우 드워프에 페미대장 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