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000년 역사에서 평균 매 3년 마다 전쟁이 있었다고 하죠. 기근,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도 무지 많았구요.
대륙의 소시민, 평민들의 삶은 그 자체가 전쟁이 이었습니다. 기근이 있을 때는 인육도 심심치 않게 먹었고 지금도 먹을겁니다. 기본적으로 가족외에는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꽌시가 아직도 그들에게 돈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볼 때 중국정부가 나서서 인명경시를 없애 보겠다라고 하는 건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입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죠.
일본 막부시대 끝난지 언제인데 아직도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그 시절의 규율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 보면 짱깨들은 언제나 그 모양 그 꼴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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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인명경시가 최근 들어서 생긴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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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 이글 전에 본적이 있는데 다시적으신 건가요? 아님 저의 데쟈뷰 인건지..
비슷한 글을 쓴적은 있는데 같은 글은 아닐 겁니다.
솔나무님은 왜 늦은 시간 안주무시고~
저 하루에 3번 잡니다. 점심시간 1시간 초저녁에 1~2시간 새벽에 3~4시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