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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그 이름 아버지.
저게 아빠 모습
그래서 나는 솔로를 선택했지
아 진짜 눈물난다...
아 저기 대우해양조선이다 아주 곱창 간판 저거 거제시 아주동일거고
작업복도 2015년도 때 포설 3개월 했었는데 똑같네요.
저긴 솔직히 일과가 빡세요
아침 6시 기상 6시15분 셔틀버스 8시 30분 작업시작 5시 30분 일과 끝인줄 알았는데 잔업 밤10시 까지 일하고 밤11시에 숙소에서 취침.
저게 아빠 모습
아앗...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그 이름 아버지.
아 진짜 눈물난다...
그래서 나는 솔로를 선택했지
그거슨 과연 선택인가 운명인가?
아버지란 자리는 언제나 험난하고 힘든 자리인거 같다....
지금은 저게 무너지고 있지... 너무 슬프다.
아 저기 대우해양조선이다 아주 곱창 간판 저거 거제시 아주동일거고
작업복도 2015년도 때 포설 3개월 했었는데 똑같네요.
저긴 솔직히 일과가 빡세요
아침 6시 기상 6시15분 셔틀버스 8시 30분 작업시작 5시 30분 일과 끝인줄 알았는데 잔업 밤10시 까지 일하고 밤11시에 숙소에서 취침.
사람을 너무 굴리는거 아니야? 너무 한다 다들 먹고살려고 일하는건데 ....
아버지는 쌀밥이 싫다고 하셨어
마지막 대사가 심금을 울리내
그래서 그러는 거에요
가히 영화속 명대사 급이다
저런 책임감 있는 아부지 존경스럽다
하.. 울아부지 자기쓸돈 자기가 벌기만 해도
나같으면 업고 다닐듯
진짜 평범한 사람들도 여유를 즐기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