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저도 얼마남지 않았지만.. 외국에서 마지막을 장식하여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라는것은 다시 되돌릴수 없기에 떨어져 있는 아이들에게 미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기운 차리시길...

첫 사진, 저 여자분께 딱 걸리신건가요..ㅎㅎ
사진 하나하나 다 좋지만, 다섯번째 그림자샷에 눈이 많이 가네요^^

마지막은 항상 시원 섭섭 한 법인데,,,,.
아쉽고 서운하다 하시니 뭔가 미련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더 좋은 조건과 환경이 기다릴 껍니다.
화이팅 ^^.

마지막 출근길...
그래서 그러셨군요..
아마 새로운 출근길에서도
길 위에 선 Hobin님의 손에는 카메라가 들려있을 겁니다
일상을 담으시는 멋진 작품들 오늘도 감사히 재밋게 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홧팅!!

양재동 수도사업소 인근이네요...
몇년 다니던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또 새롭네요

이사가시는 모양입니다!^^
새 동네에서 예쁜 사진 마니 찍어 보여주세요^^
늘 그렇듯 편안한 스냅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