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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 푸른눈의 목격자.gif

댓글
  •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 2018/05/18 09:21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 유비쿼터스 2018/05/18 09:23

    역사속에서 거짓으로 열매가맺어질지언정 진실은 국민들에게 씨앗으로 남겨져 이제 뿌리를 내렸네요.
    다시는 있을 수 없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 믿을놈년하나없다 2018/05/18 09:23

    전씨 진짜 나쁜새끼네

  •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 2018/05/19 09:21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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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쿼터스 2018/05/19 09:24

    임을위한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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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맨 2018/05/19 11:44

    광주출정가
    동지들 모여서 함께 나가자
    무등산 정기가 우리에게 있다
    무엇이 두려우랴 출정하여라
    억눌린 민중에 해방을 위해
    나가나가 도청을 향해
    출정가를 힘차게 힘차게 부르세
    수십년이 지난 대학시절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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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쿼터스 2018/05/20 09:23

    역사속에서 거짓으로 열매가맺어질지언정 진실은 국민들에게 씨앗으로 남겨져 이제 뿌리를 내렸네요.
    다시는 있을 수 없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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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을놈년하나없다 2018/05/20 09:23

    전씨 진짜 나쁜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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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독v 2018/05/20 09:23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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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형 2018/05/20 09:32

    천벌을 받아라 전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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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내나 2018/05/20 09:34

    아...
    사무실에서 훌쩍임...ㅜㅜ
    죽겠네 진짜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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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워디지겟네요 2018/05/20 09:42

    전두환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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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쉘똥통 2018/05/20 09:44

    저런 ㅅㅂ놈들
    지금 드는 생각이지만
    저때 저 군인들 중에서도
    몇몇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비참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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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밥 2018/05/20 10:06

    그 군인을 담은 영화가 설경구 데뷔작 '박하사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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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애소년코나안 2018/05/20 12:07

    @꽁밥 감명깊게 봤습니다.문소리가 면회가던날 광주로 간 설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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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아빠 2018/05/21 09:47

    영화 "택시 운전사" 등장했던 분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 덕분에 진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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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터샘 2018/05/21 09:5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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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2Bumblebee 2018/05/21 09:51

    전대가리 이 오려 죽일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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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디니 2018/05/21 09:55

    일베들아 니들 비하안하고 진짜 정중하게 물을게..
    이런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까는 논리를 내려면, 어떤 방식으로 접근을 하고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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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왜가뒀니 2018/05/21 10:14

    전대가리가 아직까지 살아서 전재산 29만원을 외치고 있으니 귀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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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pain 2018/05/21 10:17

    눈물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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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피 2018/05/21 10:21

    전대가리 찟어죽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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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대면꽃미남 2018/05/21 10:31

    이런 잔인한 역사가 다시는 없어야하고 관련한 주동자들은 엄벌에 처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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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56 2018/05/21 10:41

    전대갈 진짜 역사 길이 남겠다~ 더욱더 길이 남게 하기 위해서 구속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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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식이형님 2018/05/21 11:07

    눈물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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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쑤 2018/05/21 11:11

    진정한 언론인의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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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오렌지군단 2018/05/21 11:14

    진짜 이때 이 분의 취재가 없었다면... 모든 것이 묻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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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동신자 2018/05/21 11:52

    좋은자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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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뽁하라 2018/05/21 11: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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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들을잡으면부들부들 2018/05/21 12:08

    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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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s4 2018/05/21 12:26

    알고있는거지만,.. 손이 떨리고, 뭔가 치밀어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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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꽃 2018/05/21 12:46

    518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나의고향 슬픈 나의사랑광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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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큰롤베비 2018/05/21 12:52

    후......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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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나즈 2018/05/21 13:09

    전대갈 그 쌍노무섀끼도 광주 시민들이 당했던 것처럼 똑같이 대가리에 총쏘고 죽이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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