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 29분쯤 부산의 한 원룸에서 여자친구와 잠을 자던 중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인 B씨(40)가 출입문을 열고 들어와 자신을 마구 때리자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에서 A씨는 "불이 꺼진 상태에서 B씨가 여자친구와 나를 폭행해 제지하는 과정에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B씨는 A씨와 다투다 목이 졸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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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찌질한 전남친
A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 29분쯤 부산의 한 원룸에서 여자친구와 잠을 자던 중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인 B씨(40)가 출입문을 열고 들어와 자신을 마구 때리자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에서 A씨는 "불이 꺼진 상태에서 B씨가 여자친구와 나를 폭행해 제지하는 과정에서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B씨는 A씨와 다투다 목이 졸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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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압하지 않으면 계속 미쳐 날뛸텐데
애매하네요
흐미...
이게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현남친 양다리인지 전남친인지 모르는거임. 헤어진 사람이 어케 전여자친구 집문을 그냥 열고 들어옴?
인생 허무하네요...;
정당방위로 밀어붙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죽이라고 정당방위가 성립되는게 아닙니다
안됨
전남친 40대면 여친도 30대일텐데...
전남친으로 된게 언제부터였는지 궁금
40대가 30대 초반한테 덤비다가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빙신같은넘이네요 현남친 없었음 여자 맞아죽었을지도
무단침입 + 폭행이 먼저라서 정당방위일듯한데
우리나라법은 ㅡ.ㅡ
문제의 원인은 전남친인데.... 하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