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록"의 험멜 장군
여러 위험한 작전에 자신의 부하들이 투입 되었고
그 부하들이 국가한테 버려져 개죽음을 당했지만
국가에서 유족들에게 어떠한 보상도 전하지 않았음.
이에 험멜 장군은 유족들에게 보상해줄 것을 요청하지만 거절 당함.
이런 말도 안되는 현실에 분노한 험멜 장군은
절대 이런 건 용납할 수 없다고 반란을 일으킴.
"더 록"의 험멜 장군
여러 위험한 작전에 자신의 부하들이 투입 되었고
그 부하들이 국가한테 버려져 개죽음을 당했지만
국가에서 유족들에게 어떠한 보상도 전하지 않았음.
이에 험멜 장군은 유족들에게 보상해줄 것을 요청하지만 거절 당함.
이런 말도 안되는 현실에 분노한 험멜 장군은
절대 이런 건 용납할 수 없다고 반란을 일으킴.
마이클 베이도 이런 걸 찍던 시대가 있었지. 하지만 트랜스포머를 찍으면서...
참군인씬 중에 목욕탕씬도 애잔했음 서로 죽을일 없다 총 내려라 설득하려 했는데 한 트롤러가 총질해서 죶망
수단이 많이 안좋았고. 피해확산을 억제하려고 했지만 상대는 협상할 생각이 없는 비열한 놈들이고 아래는 똘기가 넘치는 열혈 부대원이였다는게 참 불쌍했음
한국보면 혈압올라 돌아가실듯
한국 간부 같은 놈들 박아놓았으면 절대 일어나지 않을 반란
참군인씬 중에 목욕탕씬도 애잔했음 서로 죽을일 없다 총 내려라 설득하려 했는데 한 트롤러가 총질해서 죶망
니콜라스 케이지의 아트록스 심장주사가 압권이었지
아트로핀;
한국보면 혈압올라 돌아가실듯
마이클 베이도 이런 걸 찍던 시대가 있었지. 하지만 트랜스포머를 찍으면서...
수단이 많이 안좋았고. 피해확산을 억제하려고 했지만 상대는 협상할 생각이 없는 비열한 놈들이고 아래는 똘기가 넘치는 열혈 부대원이였다는게 참 불쌍했음
OCN으로 몇십번 보고 블루레이도 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