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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내 딸이 위안부로 끌려가도 일본 용서"희대의 ㅆ년

누가 자꾸 신고해서 블라인드 처리되는지...!!!

ㅆ년을 ㅆ년이라 부르지 못하는 세상 ㅜㅜ


댓글
  • 호담국민 2018/05/15 11:20

    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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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어따주차했지 2018/05/15 11:21

    근데 아무리 포주라고 해도 자기 새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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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부랄탁 2018/05/15 11:21

    주 옥순이~!!
    옥 바라지 안하고 머더고 자빠졌냐?
    순 순히 그네년 옥바라지나 하다가 절명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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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시 2018/05/15 11:22

    짐승만도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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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말아재 2018/05/15 11:25

    자유한국당 대표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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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natune 2018/05/15 11:26

    5살짜리 애가 더 논리적일 거 같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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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의미없음 2018/05/15 11:28

    한심한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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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감 2018/05/15 11:38

    진짜 ㅁㅊㄴ이면 내가 위안부로 끌려갔어도 용서하겠다 라고 말했어야지
    그럼 아~~ㅁㅊㄴ이구나 신경 끊는게 좋겠다라고 생각을하지
    지 딸이 끌려가도 용서하겠다는건 지가 피해받고 싶진 않다는거고 그게 피해라는걸 이해하고 있다는것임.
    빈말로라도 감히 지가 끌려가겠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비참했다는걸 알고있다는것.
    그냥 관종에 이기주의의 끝을 달리는 ㅆ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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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나라 2018/05/15 11:47

    진짜..욕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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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유게10학년 2018/05/15 11:48

    저런 미친년이 나라 팔아먹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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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교 2018/05/15 12:08

    세상엔... 귀신도 없고 신도 없다.
    (있었으면 진작에 저런 X같은 X은 디졌을것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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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찌인넘 2018/05/15 12:27

    에효... 힘든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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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잃고뇌약간고친다 2018/05/15 13:04

    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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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감 2018/05/15 14:07

    돈이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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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방구 2018/05/15 14:27

    생긴대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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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발상황 2018/05/15 14:34

    더러운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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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슈마 2018/05/15 14:47

    쳐 도란년! 위안부는 ㅅㅂㄹㅇ 자기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게 어리디어린 아이들과 여성들이 전쟁통 내내 일본 쪽바리개새끼들에게 그짓을당했고 죽임당한 경우도 많아. 널 딱 1시간만 개처럼 목에 줄을 묶어서 명동한복판을 끌고당기게 해주라. 그리고 용서해봐 아가리 파이터 더러운 개년아. 그것조차도 용서가 되는지 ㅅㅂㄴㅇ. 에휴 ㅂ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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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k3 2018/05/15 14:51

    딸이 있다면 쫌 봐라...
    너희 엄마가 하신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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