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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mere 400
Rollei 35

댓글
  • Kenr 2018/05/15 11:00

    Rollei 35도 Zeiss Planar version이 있나봅니다.
    어찌 이리 투명하고 깔끔하게 담아내셨는지~!!!
    크고 무겁고 비싼 SLR이 필요없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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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bin 2018/05/15 12:25

    SLR보다는 떨어지지만, 작고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매력이 아닐까요
    물론 정확한 촛점과 프레임은 어느정도 포기를 해야겠지만요.
    투명한 것은 아마도 후처리에 그리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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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2018/05/15 11:06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자그마한 카메라
    들여보고 싶다가도 그만큼 어려운 카메라여서
    늘 마음을 접습니다...작은거인처럼 만들어내는 작품들은
    엄청나네요...물론 Hobin님의 열정과 내공의 결과 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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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bin 2018/05/15 12:29

    이 보다 작은 기종도 고려했던 적이 있는데
    늘 같이하다보니 성공과 실패를 거듭 반복하고
    이제는 정들어서 늘 같이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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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수동생 2018/05/15 11:08

    조리개를 조이고 쓰면 된다지만 목측식 렌즈라 구입하기가 꺼려지던데
    참으로 잘 다루십니다!!
    멋진 거리 스냅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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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bin 2018/05/15 12:32

    만수동생님의 로모120과 크기만 다를 뿐
    접근 방식은 같지 않을까요?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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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ure78 2018/05/15 12:12

    캬.. 작은 스냅머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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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bin 2018/05/15 12:40

    롤라이35의 촛점 방식이 아쉬워 RF를 기다리는 중인데
    아직 찾지못해 늘 같이하는데 이제는 익숙해져 쉽게 바꾸질 못하겠네요.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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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行人 2018/05/15 12:26

    각각의 사진들이 참 좋습니다.롤라이를 정말 잘 다루십니다.어릴적 제 장난감이 롤라이 35였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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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bin 2018/05/15 12:42

    필름포럼에서 롤라이35 관련 게시글이 주로 제가 올린 글이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늘 익숙함에 존포커스에 의지하다보니
    때로는 SLR같은 기종이 익숙하지 않아 시간도 오래걸리더라고요.
    조금 무거운 장난감이랄까요? ㅎㅎ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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