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 지내.
벌써 30대 꺾일려고 하네.. ㅠㅠ
30 될 때 노래 들으면서 눈물 훔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래도 요즘은
18개월 딸램 보는 낙으로 산다.
너희들은 어때?
잘들 살고 있나?
그냥 궁금해서..^^
즐거운 하루 보내!!^^
https://cohabe.com/sisa/60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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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이 있지! 맘 껏 즐겨!!!!!!!!!!!!!!!!
난....결혼은 했지만 아직 애기가 없네잉 허허...
나도 엄청 힘들게 가졌는데 역시 인생 선배들 말씀처럼 포기하니 찾아오더라..^^
헤어진지 얼마 안됐다 ㅡㅡㅋ
토닥토닥..세상의 반이 여자쟈나
부럽구나. 독거노인으로 지내고 있단다
현재를 즐겨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
85학번인데 부럽습니다 ㅠㅠ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혀...형님!!
진심 애먹일때도 이뿐가요
네! 이놈! 했다가도 입술 삐죽이는 거 보면 바로 사르르 풀어져요^^
사진에 핸드블러가 있네요~
ㄷ ㄷ ㄷ ㄷ ㄷ
40개월 아이 보는 낙에 산다.
집 겁나 넓네요
어익! 역시 역동적이구나!!!
카페에요
힘들다... 살이 쭉쭉 빠지는 기분이야 *^^*
아들 키우면 어떨까 궁금하기도해!^^
동생 힘내
화이팅입니다요 ㅠㅠ
아오 기여워라~ 난 남아 둘을 키우며 전쟁과 평화를 반복하며 산단다~
지금 심각하게 둘째를 고민하고 있는데 하나랑 둘.. 많이 달라? ㅠㅠ
나도 고민하다가 터울이 4살차이인데... 왜 사람들이 둘째 둘째 하는지 알겠더라^^
단, 금전적으로 아직은 쪼들림이 없지만 유치원부터가 걱정 ㅠㅠ
오.. 그렇구나.. 그럼 슬슬 몸을 만들어볼까나....?
부럽다 친구야...난 망했어ㅜㅜ
친구야 화이팅이야 ㅠㅠ
나도 애 보는 낙으로 살지~~
하 시간 엄청 빠르네
진짜 그렇지? 시간의 흐름.. 체감 속도가 갈수록 빨라져..
나도 13개월 딸램♡
잇힝!^^* 너무 이쁘지?
ㅋㅋㅋㅋㅋㅋ반갑다 친구야
3살 아니면 4살이겠네? 나랑 비슷하구마이~
엉! 3살! 오- 반가워! 우리 잘 키웁시다! ㅎㅎ
나 혼자 살기도 힘드네
토닥토닥.. 힘내시게! 혼자 일 때는 혼자라고 힘들고 식구가 늘면 늘었다고 힘들고 그랴..꽃 피는 봄이자네! 힘냅시다!
6살 4살 딸 아들 보는 재미로 사는데 말 드럽게 안,들,,
ㄷ ㄷ ㄷ ㄷ 나의 미래인건가... 둘째를 심각하게 고민중이거든!
방갑다 쥐띠 03학번 친구야..
우리딸은 6살이네..
그냥그럭저럭 사는데 요즘 해운해양조선 경기가 안좋아 큰일이다 ㅜㅜ
그 쪽이구나 ㅠㅠ 내 고향 울산도 난리던데.. 본가에는 그 쪽에서 일하기는 분들이 없긴 하지만 체감이 좀 되산다고 하시더라고.. 힘내 ㅠㅠ
이번주 장가간다 벌써 딸램있구나ㄷㄷㄷ
오 축하한다 친구야!!!(도...도망쳐....!)
나는 4년제 나오고 취업이 계속 안되고 그랬어
그러다 로또 1등이 되었는데 8억정도밖에 안될때 된거야
그걸로 차사고 세종에 집 2개 사니 끝
어쩌다가 취업하고 결혼하고 아기낳고 살고있어
로또 ㄷ ㄷ ㄷ 인생이 스펙타클 하구나! 부럽다야.. 가끔 가진게 부족해서 가족들에게 미안할 때가 가끔 있는데.. 넌 그렇지 않아 좋겠다!
버는게 적어 너가 역전할꺼야 곧
여기서 개족보를 들먹여보겠습니다.
전 85년생 03학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반말은 못함류...ㄷㄷㄷ)
친구야! 친구지 뭐! ㅋㅋㅋㅋ
난 24개월 딸램~ㅎㅎ
둘째 계획은 없어? 고민된다... ㅎㅎ
친구야 벌써 애도 있구나...
아, 내 애는 내년에 학교 입학 한단다
억- 편안한 노후 보장이구나! 부럽다야 ㅠㅠ
방갑다 친구야.. 난 이번달에 둘쨰가 나올 예정이야.. 애들보며 힘내자 빠이팅
둘째.. 소감이 어때? 나와봐야 알려나? 암튼 순산 바란다!^^
담달에 얘기 나오는데 ㅎㅎ 헬게이트 열리나요?
헬게이트와 천국의 문이 동시에^^ ㅋㅋㅋㅋ
아가 인물이 ㄷㄷ
84년생들 보다는 행님이지만
아가가 이뻐서 댓글 남겨요 ㅋ
감사합니다 행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84년생 02학번인데...
그냥 친구라고 부를께..
8개월 34개월
아들 둘인데...
통장에서 방금 뭐 나가더니...
잔고가 555원이네...
힘내자..ㅎㅎ
싸이월드 퍼가요~* 가 매달 통장에... ㅠㅠ 아들 둘은 어때? 난 둘째 고민중인데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을 것 같아!
내심 둘째는 딸이었으면 했는대...내팔자에 딸은 없나봐..ㅎㅎ
집에 들어가면 시끌벅끌 좋아...사람 사는 냄새가 나...퀘퀘한...ㅋㅋㅋㅋㅋ
첫째는 나 출근 할 때 뽀뽀 안해주고 가면 화내는데....언제까지 그럴진 모르겠어...
아참 혹시
둘째 나오면...첫째한테 더 잘해주렴....
요즘 우리 딸은 출근 때 빠이빠이하고 뽀뽀 구걸해야 해줘 ㅠㅠ 둘째 생기면 첫째 신경을 더 써줘야겠네 안 섭섭하게 ㅠㅠ
고3 때 월드컵의 감동이란
크~~~~~~
안농~!
안녕! 좋은 하루 보내^^
반갑다 친구야~~나도 아이 준비하고 있어
힘내자~~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줘- 아즈아!
아 난 망한줄 알았는데 다음달에 결혼해.. 그래도 망한건가..ㅋ
다음달? 아직 도망갈 시간은 충분하... ㄷ ㄷ ㄷ 농담이고 축하해!^^ 준비 잘하고!
참 부럽다. 친구야
부러울 게 뭐 있어- 세상살이, 사람모습 다르듯이 조금 씩 다를 뿐이지^^ 힘내자!
부럽다 친구야... 난 아들만 셋인데...ㅠㅠㅠㅠ
공장도 문닫아 버렸다...
나도 사주팔자에 아들만 셋이랬는데 순 뻥이었어!!
난 4살인데 요즘퇴근하고 이놈보는재미중이야. 차도 소형차하나사구 이사도가니까 버러지같아도 이놈의 회사 꿋꿋히다닌다
가장이 되고 보니.. 어깨가 좀 묵직하지? 우리 힘내자 친구야!
결혼한지 2년 다되가는데 아직 애는 없네 반갑다 친구야
곧 생길거야! 반갑다 친구야!
혼자 산다 ㅠㅠ ㅋㅋㅋㅋ 힘내라
운동도 실컷하고 술도 많이 먹고 햐- 걀혼하면 줄이고 ㅠㅠ
다들 멋지게 잘 사네요 ㅋㅋㅋ 아직 학교다닌다 난 ㅋㅋㅋㅋ
저도 아직 공부하고 있어요- 힘냅시다!^^ 아직도 뭔가를 꾸준하고 있는 당신도 멋쟁이!!
나도 6개월된 딸랑구보는낙에 살앙ㅋㅋ
아이고 ㅋㅋㅋ 6개월 아가 아주 뽀송뽀송하겠구마!! 이쁘겠다야!^^
친구야~ 와이프 배 안에 쌍둥이 대기중이다. 벌써부터 걱정이다. 친구처럼 이쁜 딸 낳으면 좋겠다 좋은하루 보내자 친구야 ㅋㅋ
으헉 한 큐에 끝내는구나! 순산하길 바랄게! 준비할게 많겠구나.. 화이팅이야!!
나도 13개월 딸보는 재미로 살지
.... 자영업 하며 하루하루 연명 하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