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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쥐띠 친구들아 잘 지내니?

난 잘 지내.
벌써 30대 꺾일려고 하네.. ㅠㅠ
30 될 때 노래 들으면서 눈물 훔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래도 요즘은
18개월 딸램 보는 낙으로 산다.
너희들은 어때?
잘들 살고 있나?
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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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보내!!^^
댓글
  • Kun♥ 2018/05/15 08:20

    장단점이 있지! 맘 껏 즐겨!!!!!!!!!!!!!!!!

    (Xp8QJu)

  • [6D]딘앤댄 2018/05/15 08:18

    난....결혼은 했지만 아직 애기가 없네잉 허허...

    (Xp8QJu)

  • Kun♥ 2018/05/15 08:20

    나도 엄청 힘들게 가졌는데 역시 인생 선배들 말씀처럼 포기하니 찾아오더라..^^

    (Xp8QJu)

  • 이손노치모태 2018/05/15 08:19

    헤어진지 얼마 안됐다 ㅡㅡㅋ

    (Xp8QJu)

  • Kun♥ 2018/05/15 08:21

    토닥토닥..세상의 반이 여자쟈나

    (Xp8QJu)

  • 행복날개달고 2018/05/15 08:20

    부럽구나. 독거노인으로 지내고 있단다

    (Xp8QJu)

  • Kun♥ 2018/05/15 08:21

    현재를 즐겨어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

    (Xp8QJu)

  • 후니아빠™ 2018/05/15 08:22

    85학번인데 부럽습니다 ㅠㅠ

    (Xp8QJu)

  • 행복날개달고 2018/05/15 08:26

    ㄷ ㄷ ㄷ

    (Xp8QJu)

  • Kun♥ 2018/05/15 08:42

    ㄷ ㄷ ㄷ ㄷ ㄷ 혀...형님!!

    (Xp8QJu)

  • 너거서장 2018/05/15 08:23

    진심 애먹일때도 이뿐가요

    (Xp8QJu)

  • Kun♥ 2018/05/15 08:43

    네! 이놈! 했다가도 입술 삐죽이는 거 보면 바로 사르르 풀어져요^^

    (Xp8QJu)

  • 너거서장 2018/05/15 08:24

    사진에 핸드블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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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8:57

    ㄷ ㄷ ㄷ ㄷ ㄷ

    (Xp8QJu)

  • ▶이대로◀ 2018/05/15 08:29

    40개월 아이 보는 낙에 산다.

    (Xp8QJu)

  • 너거서장 2018/05/15 08:43

    집 겁나 넓네요

    (Xp8QJu)

  • Kun♥ 2018/05/15 08:43

    어익! 역시 역동적이구나!!!

    (Xp8QJu)

  • ▶이대로◀ 2018/05/15 08:44

    카페에요

    (Xp8QJu)

  • ▶이대로◀ 2018/05/15 08:44

    힘들다... 살이 쭉쭉 빠지는 기분이야 *^^*

    (Xp8QJu)

  • Kun♥ 2018/05/15 08:57

    아들 키우면 어떨까 궁금하기도해!^^

    (Xp8QJu)

  • Edit™ 2018/05/15 08:30

    동생 힘내

    (Xp8QJu)

  • Kun♥ 2018/05/15 08:44

    화이팅입니다요 ㅠㅠ

    (Xp8QJu)

  • 섬광:D 2018/05/15 08:31

    아오 기여워라~ 난 남아 둘을 키우며 전쟁과 평화를 반복하며 산단다~

    (Xp8QJu)

  • Kun♥ 2018/05/15 08:44

    지금 심각하게 둘째를 고민하고 있는데 하나랑 둘.. 많이 달라? ㅠㅠ

    (Xp8QJu)

  • 섬광:D 2018/05/15 08:49

    나도 고민하다가 터울이 4살차이인데... 왜 사람들이 둘째 둘째 하는지 알겠더라^^
    단, 금전적으로 아직은 쪼들림이 없지만 유치원부터가 걱정 ㅠㅠ

    (Xp8QJu)

  • Kun♥ 2018/05/15 08:58

    오.. 그렇구나.. 그럼 슬슬 몸을 만들어볼까나....?

    (Xp8QJu)

  • 스티브잡스 2018/05/15 08:34

    부럽다 친구야...난 망했어ㅜㅜ

    (Xp8QJu)

  • Kun♥ 2018/05/15 08:44

    친구야 화이팅이야 ㅠㅠ

    (Xp8QJu)

  • 영뜨파파 2018/05/15 08:34

    나도 애 보는 낙으로 살지~~
    하 시간 엄청 빠르네

    (Xp8QJu)

  • Kun♥ 2018/05/15 08:46

    진짜 그렇지? 시간의 흐름.. 체감 속도가 갈수록 빨라져..

    (Xp8QJu)

  • 아트앤크래프트 2018/05/15 08:43

    나도 13개월 딸램♡

    (Xp8QJu)

  • Kun♥ 2018/05/15 08:46

    잇힝!^^* 너무 이쁘지?

    (Xp8QJu)

  • 아구와구 2018/05/15 08:44

    ㅋㅋㅋㅋㅋㅋ반갑다 친구야
    3살 아니면 4살이겠네? 나랑 비슷하구마이~

    (Xp8QJu)

  • Kun♥ 2018/05/15 08:47

    엉! 3살! 오- 반가워! 우리 잘 키웁시다! ㅎㅎ

    (Xp8QJu)

  • RENSYA 2018/05/15 08:45

    나 혼자 살기도 힘드네

    (Xp8QJu)

  • Kun♥ 2018/05/15 08:48

    토닥토닥.. 힘내시게! 혼자 일 때는 혼자라고 힘들고 식구가 늘면 늘었다고 힘들고 그랴..꽃 피는 봄이자네! 힘냅시다!

    (Xp8QJu)

  • Lv.7오바 2018/05/15 08:46

    6살 4살 딸 아들 보는 재미로 사는데 말 드럽게 안,들,,

    (Xp8QJu)

  • Kun♥ 2018/05/15 08:49

    ㄷ ㄷ ㄷ ㄷ 나의 미래인건가... 둘째를 심각하게 고민중이거든!

    (Xp8QJu)

  • 우효[禹孝] 2018/05/15 08:46

    방갑다 쥐띠 03학번 친구야..
    우리딸은 6살이네..
    그냥그럭저럭 사는데 요즘 해운해양조선 경기가 안좋아 큰일이다 ㅜㅜ

    (Xp8QJu)

  • Kun♥ 2018/05/15 08:50

    그 쪽이구나 ㅠㅠ 내 고향 울산도 난리던데.. 본가에는 그 쪽에서 일하기는 분들이 없긴 하지만 체감이 좀 되산다고 하시더라고.. 힘내 ㅠㅠ

    (Xp8QJu)

  • 베스트박 2018/05/15 08:46

    이번주 장가간다 벌써 딸램있구나ㄷㄷㄷ

    (Xp8QJu)

  • Kun♥ 2018/05/15 08:50

    오 축하한다 친구야!!!(도...도망쳐....!)

    (Xp8QJu)

  • 교촌치킨조아조아 2018/05/15 08:46

    나는 4년제 나오고 취업이 계속 안되고 그랬어
    그러다 로또 1등이 되었는데 8억정도밖에 안될때 된거야
    그걸로 차사고 세종에 집 2개 사니 끝
    어쩌다가 취업하고 결혼하고 아기낳고 살고있어

    (Xp8QJu)

  • Kun♥ 2018/05/15 08:52

    로또 ㄷ ㄷ ㄷ 인생이 스펙타클 하구나! 부럽다야.. 가끔 가진게 부족해서 가족들에게 미안할 때가 가끔 있는데.. 넌 그렇지 않아 좋겠다!

    (Xp8QJu)

  • 교촌치킨조아조아 2018/05/15 08:52

    버는게 적어 너가 역전할꺼야 곧

    (Xp8QJu)

  • 현재를살다 2018/05/15 08:47

    여기서 개족보를 들먹여보겠습니다.
    전 85년생 03학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반말은 못함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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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8:52

    친구야! 친구지 뭐! ㅋㅋㅋㅋ

    (Xp8QJu)

  • JS마일 2018/05/15 08:47

    난 24개월 딸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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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8:52

    둘째 계획은 없어? 고민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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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정복♬ 2018/05/15 08:48

    친구야 벌써 애도 있구나...
    아, 내 애는 내년에 학교 입학 한단다

    (Xp8QJu)

  • Kun♥ 2018/05/15 08:53

    억- 편안한 노후 보장이구나! 부럽다야 ㅠㅠ

    (Xp8QJu)

  • 코케카레 2018/05/15 08:50

    방갑다 친구야.. 난 이번달에 둘쨰가 나올 예정이야.. 애들보며 힘내자 빠이팅

    (Xp8QJu)

  • Kun♥ 2018/05/15 08:53

    둘째.. 소감이 어때? 나와봐야 알려나? 암튼 순산 바란다!^^

    (Xp8QJu)

  • 란돌션 2018/05/15 08:50

    담달에 얘기 나오는데 ㅎㅎ 헬게이트 열리나요?

    (Xp8QJu)

  • Kun♥ 2018/05/15 08:54

    헬게이트와 천국의 문이 동시에^^ ㅋㅋㅋㅋ

    (Xp8QJu)

  • [D700]사용하실닉네임 2018/05/15 08:52

    아가 인물이 ㄷㄷ
    84년생들 보다는 행님이지만
    아가가 이뻐서 댓글 남겨요 ㅋ

    (Xp8QJu)

  • Kun♥ 2018/05/15 08:54

    감사합니다 행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Xp8QJu)

  • KISHOONG♥ 2018/05/15 08:53

    아....84년생 02학번인데...
    그냥 친구라고 부를께..
    8개월 34개월
    아들 둘인데...
    통장에서 방금 뭐 나가더니...
    잔고가 555원이네...
    힘내자..ㅎㅎ

    (Xp8QJu)

  • Kun♥ 2018/05/15 08:56

    싸이월드 퍼가요~* 가 매달 통장에... ㅠㅠ 아들 둘은 어때? 난 둘째 고민중인데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을 것 같아!

    (Xp8QJu)

  • KISHOONG♥ 2018/05/15 09:05

    내심 둘째는 딸이었으면 했는대...내팔자에 딸은 없나봐..ㅎㅎ
    집에 들어가면 시끌벅끌 좋아...사람 사는 냄새가 나...퀘퀘한...ㅋㅋㅋㅋㅋ
    첫째는 나 출근 할 때 뽀뽀 안해주고 가면 화내는데....언제까지 그럴진 모르겠어...
    아참 혹시
    둘째 나오면...첫째한테 더 잘해주렴....

    (Xp8QJu)

  • Kun♥ 2018/05/15 09:09

    요즘 우리 딸은 출근 때 빠이빠이하고 뽀뽀 구걸해야 해줘 ㅠㅠ 둘째 생기면 첫째 신경을 더 써줘야겠네 안 섭섭하게 ㅠㅠ

    (Xp8QJu)

  • 토비맥과이어 2018/05/15 08:56

    고3 때 월드컵의 감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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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9:09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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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추튀김 2018/05/15 08:58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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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9:10

    안녕! 좋은 하루 보내^^

    (Xp8QJu)

  • SilverEH 2018/05/15 09:00

    반갑다 친구야~~나도 아이 준비하고 있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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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9:10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줘- 아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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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마스터 2018/05/15 09:01

    아 난 망한줄 알았는데 다음달에 결혼해.. 그래도 망한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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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9:11

    다음달? 아직 도망갈 시간은 충분하... ㄷ ㄷ ㄷ 농담이고 축하해!^^ 준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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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님치아뿌고 2018/05/15 09:02

    참 부럽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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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9:12

    부러울 게 뭐 있어- 세상살이, 사람모습 다르듯이 조금 씩 다를 뿐이지^^ 힘내자!

    (Xp8QJu)

  • ♥후니&화니♥ 2018/05/15 09:08

    부럽다 친구야... 난 아들만 셋인데...ㅠㅠㅠㅠ
    공장도 문닫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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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9:12

    나도 사주팔자에 아들만 셋이랬는데 순 뻥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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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아는척하고보자 2018/05/15 09:10

    난 4살인데 요즘퇴근하고 이놈보는재미중이야. 차도 소형차하나사구 이사도가니까 버러지같아도 이놈의 회사 꿋꿋히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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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9:13

    가장이 되고 보니.. 어깨가 좀 묵직하지? 우리 힘내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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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급이 2018/05/15 09:10

    결혼한지 2년 다되가는데 아직 애는 없네 반갑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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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9:13

    곧 생길거야! 반갑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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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쿵해쪄 2018/05/15 09:11

    혼자 산다 ㅠㅠ ㅋㅋㅋㅋ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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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9:14

    운동도 실컷하고 술도 많이 먹고 햐- 걀혼하면 줄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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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dream 2018/05/15 09:13

    다들 멋지게 잘 사네요 ㅋㅋㅋ 아직 학교다닌다 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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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9:15

    저도 아직 공부하고 있어요- 힘냅시다!^^ 아직도 뭔가를 꾸준하고 있는 당신도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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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모 2018/05/15 09:14

    나도 6개월된 딸랑구보는낙에 살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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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9:15

    아이고 ㅋㅋㅋ 6개월 아가 아주 뽀송뽀송하겠구마!! 이쁘겠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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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솔♥ 2018/05/15 09:15

    친구야~ 와이프 배 안에 쌍둥이 대기중이다. 벌써부터 걱정이다. 친구처럼 이쁜 딸 낳으면 좋겠다 좋은하루 보내자 친구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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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 2018/05/15 09:16

    으헉 한 큐에 끝내는구나! 순산하길 바랄게! 준비할게 많겠구나..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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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단 2018/05/15 09:16

    나도 13개월 딸보는 재미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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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디엘 2018/05/15 09:17

    .... 자영업 하며 하루하루 연명 하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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