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흑산도에서 몸 파는 다방 언니들
아래에 이번 신안 흑산도 여선생님 뿅뿅사건과 관련되어
여러분들이 화를 내시고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신안 흑산도를 비롯하여 서해안 일대의 많은 섬들에 팔려가서
공공연히 몸을 파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한두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그런 여성들도 다 우리의 딸들이고 언니들이고 누나들인데......
제가 아는분이 몇년전에 심각한 표정으로 얘기해주셨는데
아직도 서해안 일대의 많은 섬에서 고통스럽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여성들이 많다고 합니다
외형상으로는 다방에서 일하며 전화가 오면 커피를 배달하러 가지만
실제로는 여러분도 잘아시는것처럼 여관방에 들어가서 몸을 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1980~1990년대에 인신매매가 큰 사회문제가 된적이 있었고
그때 이후로 인신매매가 없어졌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세상이 좋아져서 신안 흑산도 같은 곳의 다방이나 술집에 돈 벌겠다고
제발로 찾아가는 처자들이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아직도 인신매매 형태로
그런 섬지방에 아가씨들을 공급하는 조직들이 있고
그렇게 한번 흑산도 같은 곳에 팔려가면 육지로 나오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더군요
현지 공무원, 경찰과 지역유지, 깡패들이 모두 한통속이라서
다들 알고도 쉬쉬하는 형편이라 그런 문제점이 해결될수가 없다는 겁니다
새로 아가씨가 섬에 도착하면 그런 공무원, 경찰, 지역유지, 깡패들이
번갈아 가며 개통식을 하고 계속 단골 손님이 된다고 하니
그렇게 자기들부터 뒤가 구린 놈들이 쉽게 아가씨들을 풀어줄리가 없는것이고
아가씨들이 일하면 일할수록 빚만 늘어나기 때문에 더욱 벗어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빚으로 옭아매는데는 여러방법이 있지만
그중 한가지가 카탈로그 아줌마라고 하더군요
카탈로그 아줌마는 육지와 그런 섬지방을 수시로 드나드는 보따리 장사 아줌마들인데
놀랍게도 롯데백화점이나 현대백화점 같은 최고 수준 백화점의 카탈로그를 들고 다니면서
그런 섬지방에 갖혀있는 아가씨들을 찾아다니며 업주의 강요겸 비호아래
아가씨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그런 최고급 백화점 카탈로그에서 입을 옷이나 화장품을 골라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아가씨들이 고른 옷이나 화장품등의 사치품들은 실제가격보다 휠씬 비싼 가격에 아가씨들에게 제공되는데
그 이유는 보따리 장사 아줌마도 남겨먹고 아가씨들 관리하는 업주도 중간에서 남겨먹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럼 왜 아가씨들이 현지 흑산도 경찰이나 육지로 가는 배를 타러 못가느냐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데
그것은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현지 경찰도 모두 한패이고 배타는 곳엔 항상 깡패 몇명이서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서해안 섬지역에서 육지로 가는 배를 타려면 자신의 신분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아가씨들이 섬에 끌려올때부터 모든 신분증을 뺏고 돌려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지금 세상이 어떤때인데 저런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는건지
저는 제가 아는분이 저런 사실을 알려주실때 치가 떨리더군요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국가기관인 정부나 경찰, 검찰, 국회의원, 지역의원 들이
전혀 저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는게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일으킨 주범들도 다 흑산도의 지역유지급으로 지역 공권력과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현지 경찰에 신고만 하고 지역 경찰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다면 이번 사건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것 입니다
1. 20년쯤 전에 낚시하러 친척이랑 홍도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민박집 아주머니에게 들은 이야긴데....신혼부부가 놀러왔다 신부가 납치된 사건이 있었다고...신랑이 그 조그만 섬안을 몇달을 찾아헤멨지만 결국 못찾고 포기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외지에서 오셨다고...
같이간 사람중에 애기엄마가 있어서 그런지 웬만하면 빨리 나가라고 그러더군요.
남자에 비해 여자가 없으니 납치를 해서라도 데리고 산다면서...
2. 저도 간간히 들었던 이야기 이고? 아주 황당한 계산법으로 섬으로 팔려간 여자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주 정확히
그래서 여성부를 만든것 같은데?(정신병자들과 뿅뿅만 있으니? 그런 년들을 데리고 살면서, 그런 년들에게 세끼를 까고 살아가는 인간들도 있고?)
본문 내용은 참 가슴 아프네요, 그래도 인간은 존엄한데
돈이 없고 배우지 못하고, 한때 잘못 선택으로 화류계에 갔어도
스스로 나올수 있는 사회가 될수있도록
감시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국민들이 국가라는 곳에 세금을 지불하고 있는데?
개인들이 할수 없는 일을 ,사회가 하도록 많은 세금을 내고 있는데?
이제 어쩌나?
앞으로 사회는 갈수록 힘이 들고, 서민들은 살기 힘들고
세월이 더 흐르면 ,옆집 아이를 내 밥상에 올려하는? 무서운 사회적 현실을 보게 될건데?
답답하지만?
잊으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이글은
이정도면 신안 지역자체를 다 태워버려야하는거아니냐
킬몽거 센세의 명언이지
번 잇 올...
벌써 신안 사람 하나 와따감
파-크라이 신안
킬몽거 센세 ㅠㅠ 생닭을 볼때마다 당신을 기억합니다....
이정도면 신안 지역자체를 다 태워버려야하는거아니냐
킬몽거 센세의 명언이지
번 잇 올...
킬몽거 센세 ㅠㅠ 생닭을 볼때마다 당신을 기억합니다....
대자연은 잘못이 없어
파-크라이 신안
벌써 신안 사람 하나 와따감
지금은 6명이나 있음 ㄷㄷ 넘훠 무서운 것
왜이렇게 간지나게 검은색임
삼성 브라우저 고대비 모드에서 캡쳐해서 그럼
지금 비추가 20이여.
18명으로 늘었어;;;;
염전에 담궈야하나
통구이 ㄷㄷ
댓글 무엇
햐...
씁쓸
이와중에 ㅇㅂ가...ㄷㄷ
시골지방 저런건 신안만 그런거 아닌데...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다 저런곳 있음
신안이 근데 특히 더 심한것 같긴 하다만
폐쇄사회에선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고 형제고아원이나 당장 이번 경기 고양시? 장애인 착취시설처럼 내륙지방에서도 폐쇄성을 갖추면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고 봄.
신안이 문제가 되는것은 치안유지력이 공범이라는 의혹이 커서 그런것이고. 왜 신안만... 이냐는 질문에는 이게 해답인거지.
공권력이 주민편 들어주는것도 다른데에도 있긴한데, 신안은 더더욱 폐쇄된 환경이라 그런듯.
한번 싹 전수조사해서 엎어야하는데
이거 ㄹㅇ임 신안 5년전 커뮤에서 처음 놀랄될대 신안쉴드치는 논리가
이색끼 전라도까네? 니 일베지? 하면서
대구 최저임금 등쳐먹는거 보여주고 여기도 이렇게함 ㅈㄹ 노 까면 일베임
이런 패턴이였음
일뿅뿅색기 ㅈㄴ 잘배웠나 보네 교묘하게 이걸 지역감정으로 몰고가네 ㅋㅋㅋㅋ 전라도 토박이지만
신안 ㅈ같은 동내인게 전라도 탓일까?
근데 진짜 일베 같긴함
그놈들 주특기라
무작정 전라도 까면 ㅇㅂ 의심되는건 맞는데
신안을 까는데 전라도깐다고 쉴드침
까도 잘까야지 저렇게 노굴적으로 전라도 엮으면서 작렬하면 ㅈㄴ 벌레 같은거 맞음
5년 전 얘기하던데 그때 벌레들 날뛴거 잘 기억하지?
어디서 괴담 카더라를 들고 오셨네요....-_-;;; 머 다방티켓이야 어선작업 하는 지역에선 전부 공공연하게 성행하고 있는거고.....
저런 보쌈은 솔직히 70년대까지는 굳이 신안이 아니더라도 엉청 많았습니다....
물론 신안 저지역이 아직도 70년에나 하는 미친짓거리를 아직도 행하고 있어서 문제지만....
마치 신안만 저런다고 생각하면 안될듯합니다...솔직히 섬지역은 다 조져야되요
맞습니다 무슨 신안이 악의 소굴처럼 저렇게 표현을 했는데요 솔직히 섬이라면
티켓누나들 다 있고 조직운영 다 저런식으로 하는데 꼭 신안만 저렇게 한다고 ㅡㅡ
벌써 두명 와따감. 이정도면 사이트들 모니터링 수준아니냐
니도 조심해라;;; 니한테도 붙었다;;;;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까고까고 깔 수 있는데 굳이 카더라까지 물론 신빙성은 있지만 끌고 올 필요는 없지 않을까?
이게 진짜면 ㄹㅇ 장난이 아닌데?
뭔 김성모 만화수준의 세계가..
좀 이런걸 여성부랑 메갈이 상대로 싸우면 응원할탠데 참...
예전이라면 나도 그냥 아무생각 없이 추천버튼을 눌렀겠지만
증거가 필요하다
여성부 썅1년들은 저런거 해결안하고 엉뚱한 자발적 성노동자만 건들고 있죠?
솔직히 이 글의 진위성 여부도 검증이 필요하다는 이성의 강렬한 호소가 있지만... 당장 드러난 사실들을 기반으로 판단하면 저놈들은 저러고도 남는다는 생각이 듦.
바퀴벌래가 한마리 보이면 이미 수십마리는 집안에 있다는 것 처럼 말이지
다운로드
저번에 베스트갔던 신안 염전주인 아들이 비추 하나씩 박고있는거 같어. 무섭당...
확실히 도시 챙녀들은 걍 챙녀지만 저런 섬지역에서 몸파는 여자들은 아직 저런 경우 많긴 하겠다
국가는 뭐하고 있는거?
청와대 청원도 들어간 걸로 아는데
맨날 숲속친구들 욕하면서 카더라 내용 밖에 없는 인터넷 글은 철썩같이 믿네
이런말이 있지 선동에는 98%의 진실과 2% 거짓으로 충분한 효과가 발휘한다고.
설령 선동이라 하더라도 기존의 검증된 사실인 98%가 문제인거지.
염전노예, 여교사 뿅뿅사건, 치안확보용 CCTV 전원차단, 논란이 생기기 이전 발휘되지 않은 치안력, 법원의 상식 밖 판결 등.
저동네는 이미 어떤 기괴한 소문이 나돌아도 이미 드러난 진실과 비슷한 수준일정도인 상식밖 동네라는 이미지가 자리잡았고 이건 누가 만들어낸 것도 아님.
숲속친구들을 탓하기엔 이미 저질러진 과오가 많음.
납치된 사람들 전부 구조한후에 미사일로 날렸으면;;
본문은 화가 나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2번 글 쓸데없이 물음표 많아서 뭔말인지 해석하게 만드네
이끼, 김복남 살인사건 같은 영화보면 속이 매스꺼워짐.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아니까...
앗 잘못달았다 댓글
2. 저도 간간히 들었던 이야기 이고? 아주 황당한 계산법으로 섬으로 팔려간 여자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주 정확히
그래서 여성부를 만든것 같은데?(정신병자들과 뿅뿅만 있으니? 그런 년들을 데리고 살면서, 그런 년들에게 세끼를 까고 살아가는 인간들도 있고?)
본문 내용은 참 가슴 아프네요, 그래도 인간은 존엄한데
돈이 없고 배우지 못하고, 한때 잘못 선택으로 화류계에 갔어도
스스로 나올수 있는 사회가 될수있도록
감시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국민들이 국가라는 곳에 세금을 지불하고 있는데?
개인들이 할수 없는 일을 ,사회가 하도록 많은 세금을 내고 있는데?
이제 어쩌나?
앞으로 사회는 갈수록 힘이 들고, 서민들은 살기 힘들고
세월이 더 흐르면 ,옆집 아이를 내 밥상에 올려하는? 무서운 사회적 현실을 보게 될건데?
답답하지만?
잊으면 안되는 내용입니다 ,이글은
이거
나도 이거 신경쓰였는데 우리나라 사람맞나?
저긴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못잡겠음...
사실이면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데 제보하면 방송될듯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얼마전 이미 신안군 다뤘잖아
산안드레아스 ㅅㅂ
비추뭐냐 ㅋㅋ
모니터링 하고 있는거 같다니까.
무서웡 ㅠ.ㅜ
저게 몇십년 전부터 했다는 거잖아 그럼 몇십년전에 초임이던 공무원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거야? 신안에 있었었던 고위 공무원이나 직책이 높은 사람을 찾아보면 저딴짓을 커버치는 사람도 얼추 드러나는거 아냐?
어렸을때 경찰청 사람들 이런거 보면 대충 비슷한 얘기 나왔던거 같은데
극적으로 탈출하고 그런거
본거다. 그때 아가씨들 얘기도 다뤘었는데...
명확한 근거가 없으니 걍 썰로 취급하겠다
이번 염전노예건도 가족이 팔아먹었다는거 보고 얼탱이가 없더라
주작이지 차라리 주작이라고 해줘 이건 머 ㄷㄷㄷ
신안까면 신안1충들이 나타나서 전라도 까니 일베니
대구에서 최저임금안준거보고 니내들도 노예했으니 똑같은놈들이니
쉴드치는 신안충들 엄청많음
ㅇㄱㄹㅇ 내 외가가 전라도라 나도 일베 극혐인데
신안은 까야하는거 아닌가...
까도 잘 까야하는데 무턱대고 전라도는 안되니 뭐니해서 그런거 아님?
피카츄!
만화 설정에만 나올 법한 것이..
근데 결말 부분에 물음표가 왜 이리 많은거야?
신안이 노답 상태인건 맞는데 저 위 글을 곧이곧대로 믿기는 어렵다.
ㄹㅇ 저글은 너무간거같아서
섬이라면 다 저렇게 운영되는데 저건너무 편파적으로 몰고가네요
섬이라면 다 저런식으로 운영됩니다 ㅡㅡ 전라도를 저렇게 매도하지마세요
전라도를 누가 매도 한다고 ㅡ.ㅡ
프레임 짜지 마셈.
신안의 추악한 부분 욕하는데 뭔 갑자기 전라도임?
벌레 새1끼야 니네 본진으로 꺼1져
섬을 다 조져야 하는거 아님? 21세기에 섬이 죄다 그런것도 어이가 없네
혹시 섬사람?
'
?????
그 신안놈들이 신안 근처 전라도 사람들 잡아가지 않냐???
일단 칼같은 비추가 무섭다 ㄷㄷ
어느 순간부터 신안쪽 섬으로 놀러갈 생각 안들더라
굳이 '아는 분 이야기'라는 존나 믿음직한 인터넷 리소스 안 끌고 들어와도 신안군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 많음
비추 숫자도 걍 개나소나 씨부렁거릴수있는 괴담 수준이라서 주고 간 것일것
일부 인정
오피셜이 괴담급인 놀라운동네긴하지
저게 사람 새1끼들이냐?
촌동네건달이 군동기였는데 깡촌티켓다방아가씨가 어떻게 생기는지 가르쳐줌.
일단 도시에서 스스로 술집나감. 근데 갸들 꾸며야하니 돈빌려줘서 코디,성형도와줌.
잘나갈땐 돈도 무지버니 대부분 씀씀이가 커지고 돈을 갚기는 커녕 빚늘어남.
나이먹거나 이쁜애들에게 밀리면 지방도시행.
물론 대출금못갚아서 일자리알선이라고 혹은 타사대출알선이라지만 팔리는것.
여기서 정신차리고 몸팔면 이 바닥뜨는데 안그런 애들 다수.
거기서도 밀려나면 점점 깡촌행.
그게 몇번반복되면 진짜 섬마을. 그때쯤되서야 인신매매니 억울하다니하지만 늦음.
물론 이런게 불법대출이 원인이라고 함. 자신이 형님으로 모셨지만 원금보다 많은 이자내라면서 겁주는데 너희들은 죽어도 그런사람 찾아가지말라더라.
진짜 우리나라 여성부는 뭐하냐?
여성부가 여성들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거 아닌가?
그럼 저렇게 팔려나가는 여자들을 찾아내고 지켜려고 해야지.
정작 하는 짓거리들은 견찰이랑 손잡고 일본 작가들의 머리속 상상 캐릭터들 옷 벗겼다고 쳐 잡으려고만 하고 있으니 ㅉㅉ
선동 날조하기 참 쉽다 ㅎㅎ
섬 다방이나 술집 가는 것은 유흥 마지막코스인거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신안섬들만의 일도 아님.
아울러 선불이니 카탈로그니로 옭아매는거 일부 조폭들 끼어 하는 경우가 없진 않지만
요새는 매우 드물다고 봐야함. 거기까지 흘러가는 언니들이 전부 호구일것 같음?
아무리 개썩었어도 성매매가아닌 집단납치는 구라같은대? 인터넷의 어중이떠중이도 다 알정도로 비밀이 안지켜지는대 집단납치를 하고 2018년까지 안잡히고 있단말인가? 몰래 한명 한명 노예로 잡은것도 드러나는대 보따리 아줌마까지 얽힌사람이 저렇게 많은대? 성매매 한번 엮으면 20~30명씩 줄줄히 나와 실적 채우기 으뜸이라 경찰들 시즌이면 눈에 불키고 찾는대 집단납치가 안들켰다는건 구라같다 만약 집단납치가 사실이라면 신안이 문제가 아니라 전라도 경찰청장 모가지도 날라간다
정말 사실이라면 확 뜯어야지 가서
야 이런 신빙성 없는 글에 낚이지 마라 찐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