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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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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ㅋㅋ안녕? 2018/05/14 06:19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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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렙법사 2018/05/14 06:42

    아침은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 밤에는 널 먹을게 ~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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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넝이™㉿㈜ 2018/05/14 08:15

    어머니 가신 담에 넌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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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꾼p 2018/05/14 08:52

    이런거 보면 느끼는게
    여자가 공감능력이 좋다는게
    과연 진짜일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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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학박사 2018/05/14 09:03

    1주방 1주인임.
    함부러 건드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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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뷍기 2018/05/14 09:16

    아내가 차려준건 반찬으로 집어 먹으면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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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캐리어 2018/05/14 09:16

    저 남편선택은 당연함.
    다만 어머니 가고나서 사실 당신께 더 먹고 싶었는데 어머니 기분좋으라고 한거야 라면서 선물을 뙇!
    안 그러면 고부갈등 더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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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에용문신 2018/05/14 09:17

    그냥 아내가 차려놓은거 보면 맛있게 생겼는데 둘다 놓으니 저도 저 한식이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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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킬라 2018/05/14 09:21

    아오 미쳐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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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th 2018/05/14 09:21

    둘다먹으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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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샘물 2018/05/14 09:23

    다 먹으면 되지!ㅋㅋ 저때 아내분 임신 중후반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두고두고 바가지 긁힐 거 하나 적립ㅋ
    작년에 본방으로 봤는데 결혼하고 5~6년만엔가? 처음으로 며느리랑 일주일 쯤 지낸 건가 그럴거에요 성탄절 때 집이었고 새해는 아내 친정있는 유럽에서 맞았던가 그랬어요~
    전 며느리랑 부딪히는 것보다 국내서든 해외서든 며느리가 말리는데도 가격 자꾸 깎으려는 게 더 보기 불편했음ㅠ 내가 다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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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ark10 2018/05/14 09:28

    당연히 한국 사람인데 한식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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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왕자 2018/05/14 09:30

    밥에 베이컨 싸먹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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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lve 2018/05/14 09:30

    근데 솔직히 저경우엔 아내편을 드는게 나아보이는데요? 몸 부대끼고 같이 사는사람이 어머니가 아니잖아여. 좀 불효자가 되더라도 쉬발 집나가서 가정차렸으면 거기에 충실해야지 미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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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슨이쥐알통 2018/05/14 09:31

    나같으면
    대접가지고와서 둘다넣은뒤 비벼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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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永久童精 2018/05/14 09:36

    내가 대식가라서 다행이라고 느낄 때가 이럴 때...
    그냥 번갈아가며 양쪽 다 먹어버리면 되니까
    어? 근데 난 와이프가 없... 여친도 없...
    뽈록 나온 배만 있...
    아아아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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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rohara 2018/05/14 09:57

    나같으면 (소시지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는 체질이라도) 저거 다먹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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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uz 2018/05/14 09:57

    이렇게 된 이상 아침밥을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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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안아빠 2018/05/14 10:00

    그냥 먹고싶은거 먹는거지 뭔 이경우 저경우 생각해서 먹어아하나
    어짜피 어머니가 매일와서 밥차려줄것도 아닌데
    좀 편하게 살자 그런걸로 감정상해서 너 다음부터 밥없어 하는 부인이 있다면 그사람이 나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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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2018/05/14 10:09

    싹 다 먹는것이 정답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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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냠냠 2018/05/14 10:17

    어차피 연출인것같긴 하지만..
    저건 남편분이 현명하신거예요.
    고부갈등은 유치하지만
    아주단순하게 어머님편을 우선 들어줘야
    뒷탈이 없어요.
    어차피 모시고 함께사는게 아니고
    분가한 상황이라면 저게맞아요.
    아내분께는 나중에 설명해드리면되는거구요.
    며느리분들이라면 다동감하시겠지만
    저럴때 아내편들면 오히려 불편해짐.
    적당히 눈치껏 어머님편들어줘! 눈빛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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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에리엘 2018/05/14 10:35

    그냥 두끼 다먹어. 방법없어... 밥을 먹으면서 반찬으로 베이컨 소세지를 다 먹고 국은 조금 남겨...
    생존하려면 안먹든지 다먹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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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나안착해 2018/05/14 10:38

    상처를 헤집었으면 상처가 아물게 소독도 해주세요.
    소금뿌리고 끝???
    이렇게 끝나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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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빙미르 2018/05/14 10:40

    아..속터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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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gip 2018/05/14 11:09

    설정에 화내지 말아요.
    어메이징한게 현실이지만
    무슨 요리왕비룡도 아니고
    아침밥상을 2종류나 차리고
    그걸 또 고르게 한답니까ㅡㅋㅋ
    상황 자체가 시트콤 애청자인 작가 머리에서나
    나올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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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keItBetter 2018/05/14 11:20

    예능은 예능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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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는뒷태 2018/05/14 11:29

    이안에 남편 행동에 잘했네 뭐하네 만 있고
    남편 기분은 어땠을지 생각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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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종이땡벌 2018/05/14 11:29

    쉬운 선택엔 커다란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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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준 2018/05/14 11:50

    다문화 고부열전 - 달콤 살벌한 고부의 첫동거 편
    https://youtu.be/bwXnMVH4x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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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초희 2018/05/14 12:05

    국+밥=탄수화물, 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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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멀테라피 2018/05/14 12:10

    다같이 먹어도 되겟는디? 베이컨에 쌀밥에 반찬 같이 먹으면 개꿀맛인데.. 소세지도 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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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암 2018/05/14 12:32

    소세지와 밥 한입 먹고 씹다가 된장찌개 한 숟갈 떠넣으면 개꿀맛
    그리고 베이크빈이랑 밥도 같이 먹으면 개꿀맛
    또 베이컨이랑 밥 한입에 씹다가 김치도 같이 먹고 된장찌개한 숟갈 떠넣으면 금상첨화
    그냥 다먹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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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좀비 2018/05/14 12:33

    제가 결혼하기전 어머니가 절 앉혀 놓으시고 말씀 하셧죠.
    ` 니는 내랑 니 마누라랑 싸우면 누구편 들꺼고? `
    전 어머니 앞이라고 `엄마 편 들낀데~`  라고 대답했죠.
    어머니가 좋아하시기는 커녕 화를 내시더군요.
    어머니와 저는 부모자식 간이라 쪼금 서운해도 관계회복이 되는데
    저와 아내와는 틀어지면 남남된다고,  그러니깐 저는 무조건 아내편을 들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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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공의제논 2018/05/14 13:51

    눈에서 레이져 나간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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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awldnjs 2018/05/14 14:19

    쫌.... 욕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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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maniko 2018/05/14 14:22

    밥, 찌개, 생선구이, 마른반찬과 나물, 소시지, 후라이, 베이컨을 통째로 한상으로 생각하고 다먹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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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르륵 2018/05/14 14:26


    ??? : 아빠 각방각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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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쑤구리 2018/05/14 14:35

    장인이과 남편처럼 사이좋게좀 지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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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빵 2018/05/14 14:38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반응은 :
    "이야~ 오늘 아침은 퓨전이네!!!"
    젓가락을 들어 베이컨으로 밥을 싸서 먹고 베잌빈을 한숟갈 떠서 김치찌개에 넣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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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izona그린티 2018/05/14 14:43

    김치찌개 + 베이크드빈 + 소세지 => 부대찌개
    밥 + 계란 + 나물 + 베이컨 => 비빔밥
    완벽한 부대찌개 비빕밥 생성구이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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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초선 2018/05/14 14:51

    꼬마: 아빠는 할머니 가시면 엄마한테 뒈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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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mamoo 2018/05/14 14:52

    자식이 결혼했으면
    자식 가정을 존중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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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는닉내임 2018/05/14 14:53

    그냥 사발 가져와서 고추장 넣고 다 비벼 이 멍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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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퀼라 2018/05/14 14:55

    저런 경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아내편을 들고 나중에 어머니를 위로하라고 하더군요. 어머니는 다 용서해주지만 아내는 그렇지 않다고...
    하지만 그런짓을 하면 불효자가 되는 문제가.....
    뭐 여기 계신 분들은 불효자가 될 분들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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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성명은.무슨 2018/05/14 15:00

    이럴때는 "이게 도데체 뭐하는 거여! 에잇!"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은채) 자리를 박차고 나옵니다.
    그리고 점심쯤 각자에게 전화해서 엄마/아내 음식이 최고라며 비위를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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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돌프 2018/05/14 15:04

    다른건 몰라도 베이컨을 포기하다니 부들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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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핫v 2018/05/14 15:20

    정말 사이 안 좋으면 방송 출연을 안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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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학한야비군 2018/05/14 15:21

    눈빛만 봐도 zot됐다는걸 알겠다. 남편이 바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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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로골퍼 2018/05/14 15:21

    전 양쪽다 차려준게 좀 적어서 둘다 같이 먹어야 딱 아침한끼 가볍게 먹은느낌일것 같은데...(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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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마 2018/05/14 15:24

    당장은 어머니가 서운하시더라도  아내꺼 선택해야죠...
    매일아침 차려주는건 아내인데...
    저건 엄연히 어머니의 오지랖이라고 봅니다. 며느리의 역할을 침해한거죠.
    어머니 본인의 만족을 위해 부부사이의 갈등을 유발하려 한다면 결코 현명한 시어머니가 아니라고봅니다.
    서운하시더라도 아내를 선택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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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슈가룬룬 2018/05/14 15:29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아들 아침밥 해주고 싶은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밥 하러 가기 전에 오늘은 내가 너희 밥 차려줄게 너는 좀 쉬고 있어 주방 빌린다? 하고 며느리 쿨하게 오케이 하고  엄마가 밥 만들고 있으면 아들이 옆에 가서 한입 집어 먹고 엄마밥 오랫만이네 맛있다 숟깔 놓을까? 하고 밥상 다같이 차리고 모두 냠냠 먹는겁니다
    싸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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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처단) 2018/05/14 15:31

    매우매우매우 어리석은 시어머니네요.
    저렇게 되면 아들이 자기걸 선택하는순간
    며느리에게 두고두고 바가지 긁힐거 잘 알면소
    궃이 대결을해서 이겨먹으려고 하네요
    결국 아들만 영원히 시달리는 고통을 받게 되는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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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 2018/05/14 15:34

    저거 분명이 pd가 시킨 거겠죠?
    암걸릴 거 같네요.
    왜 저리 갈등을 일으키는 장면을 찍으려고 안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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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봉 2018/05/14 15:35

    둘다 먹든가.. 와이프걸 먹어야지.
    편들어줄 사람 남편밖에 없는데.
    엄마는 아빠가 어련히 편들어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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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밤 2018/05/14 15:40

    어머님이 전날에 미리 며느리에게,
    '아가, 내가 5년만에 왔으니 내일 아침 밥상은 내가 차려주고 싶구나, 너랑 아기 먹을 것까지 같이 차려줄 테니, 아기 보느라 힘든데 늦잠 자고 식사 시간 되면 일어나렴'
    하시면 애브리바디 해피하고 좋았을 것 같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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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집소심남 2018/05/14 15:46

    전 요즘 페미들이랑 싸워서 그런지
    다르게 생각되네요..
    그동안 온갖 핍박받았다던 여자들은
    우리 어머니들 세대이신데
    그분들께는 왜 현세대들의 행동양식을
    강요하며 양보하나 안하면서
    애먼 지금 2,30대 남자들에게 본인들이
    양보받길원하는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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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돼지 2018/05/14 15:49

    현실에 있을법한 내용이라 답답하긴 하네요 ㅠㅠㅠㅠ 어느입장이여도 다 답답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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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언바벨 2018/05/14 15:50

    아니 이런 시벌
    뭘 자꾸 아내니 엄마니 하는 거죠?
    남편은 사람도 아니냐?
    남편도 인격체여 먹고 싶은거 먹을 수 있는거지
    꼭 내가 머리로 생각을 하고 누구 편들지를 줄을 잘 탄 후에 먹기 싫은거 먹어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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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수호란행 2018/05/14 15:55

    생긴 건 기생오래비처럼 생겼어도 남들 2배는 너끈히 먹어치우게 도와주는 내 위야 고마워. 이 정도 딜레마는 고민거리도 아닌 내가 정말 자랑스럽다. 근데 여자친구는 있냐고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닌가 작성자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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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기꽁기하군 2018/05/14 15:58

    다 먹으면 뒤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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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킹 2018/05/14 16:26

    저런상황 진짜싫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고부간의 갈등도 다 그래서 나오는거임
    시어머니가 우선 잘못했고
    남편 또한 멍청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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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2018/05/14 16:34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구나ㅠㅠ
    그냥 맘편하게 남편이 챙겨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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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의왕자 2018/05/14 17:28

    그냥.. 저처럼 아침 안먹으면 됩니다. ㅠㅠ 누가 차려줄 사람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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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rca 2018/05/14 17:42

    어무이께서 차려주신 밥에 아내가 차려준 햄, 베이컨 등의 반찬이라고 생각하면 저 같으면 밥 두그릇 먹겠는데요!!! ㅋ
    아... 그래서 내가 띠룩띠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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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이짜 2018/05/14 18:26

    저라면 화내고 나가서 먹을듯..
    그리고 저녁에 술이랑 안주 사와서 셋이서 진솔되게 이야기할거임..
    어머니랑 와이프가 이러면 나는 뭐가 되냐고 둘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데
    너무 속상하다고 엉엉엉엉 막 울어버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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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으로줘 2018/05/14 18:32

    하이고 할매도 참, 간만에 아들부부네 와서 며느리가 차린 음식이 좀 다르면, 아이고 니들은 아침에 이런(나쁜뜻 아님) 음식을 먹는구나, 라고 걍 같이 둘러 앉아서 먹으면 될 것을, 굳이 분란을 일으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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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플간염 2018/05/14 18:44

    앞으로아침밥없다.
    엄마한테해달라그래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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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ymar 2018/05/14 18:49

    저 상황 남편입장에서도 정말 화나는 상황입니다.
    진짜 아들을, 남편을 생각한다면 양보할 줄도 알아야죠.
    답안나오는 선택지를 만들고는 결정하라는 거.. 정말...
    남편이 중간에서 잘해야 한다고 하면서 결국 자기편 들어달라는 거에요...중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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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나무 2018/05/14 19:17

    아내가 다 차려놓았는데도 어머니가 다시 자렸다는 사실을 남편이 알았는가가 중요한것같아요
    일단 1차적인 잘못은 시어머니가 한거니 편을 들려면 일단 그것부터 짚고 넘어가야지요
    모른다한다면 둘다 소중하니 맛있게먹겠어요 가 정답
    하나만 택하라면 사람갖고 장난하는거냐고 화내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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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레미스 2018/05/14 19:19

    둘다 맛있어보임 뒤를 생각하면 소화제를 먹어도 다먹는게 낫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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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깐족러 2018/05/14 19:27

    안먹어 반찬이 이게 뭐야 빼애애액
    했으면 며늘아기야 큰아기 키우느라 고생이 많다
    어머님 키우느라 고생많으셨겠네요
    하지 않았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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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ILY_LS 2018/05/14 19:27

    오랫만에 콜롯세움보니 왠지 반갑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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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이엄마 2018/05/14 19:41

    스까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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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화만사성 2018/05/14 19:42

    매일 매일 저렇게 먹다 아침상에 한식 나오면
    거부하기 힘들죠.ㅎ
    전 어머님이 차린다 하면~~~
    얼른 비켜 드립니다.ㅎ
    그런데 이제 어머님도 힘드신지 하신다고 안 하시네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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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찍이소다 2018/05/14 19:55

    아니 뭐 둘중에 고르면 나머지 하나는 버릴건가? -_- 방송 컨셉을 그지같이 잡아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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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네 2018/05/14 21:04

    저런 상황이 많은데 같이 상에 내준건 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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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산펴는성운 2018/05/14 21:05

    분명 위에 경고 있었는데 왜 다 읽었지 고통받으면서 ㅋㅋㅋㅋ 콜로세움 중독이다 진짜... 열렸다하면 괜히 궁금해져... 판도라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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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레몬 2018/05/14 21:11

    제발 엄마집 내집 구분 좀 하고 살자
    음식이 먹이고 싶으면 사전에 음식을 싸가도 되는지 물어보든가
    아니면 최소한 양해라도 구하던가
    왜 저렇게 싸움을 붙이나
    장모님이 저러는 경우가 있나?
    장가를 갔으면 내 가정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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