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전쟁의 비도덕성,야만성을 이야기 하는거고
오른쪽은 전쟁의 양상이나 동기등을 말하는거고
배와귤은맛있다2018/05/14 11:50
어떤 의미에선 변했고, 어떤 의미에선 변하지 않았지
너글2018/05/14 11:51
저기서 말하는 전쟁의 내용이 다름.
1234562018/05/14 11:51
저걸 따지는 놈들이 제일 멍청한 놈들이지
사라다이2018/05/14 11:52
있는 사람을 위해 전쟁을 한다는건 고대로 인대.
있는 사람이 누구냐가 바뀌는듯.
매기솔은 국가에서 기업으로 바뀌는 과정이 나왔고. 폴아웃은 그런게 없었으니.
배와귤은맛있다2018/05/14 11:50
어떤 의미에선 변했고, 어떤 의미에선 변하지 않았지
너글2018/05/14 11:51
저기서 말하는 전쟁의 내용이 다름.
ㅂㅣ추2018/05/14 11:55
ㄹㅇ, 폴아웃은 내가 느끼기론 사람이 있으면 어느 때나 전쟁이 일어난다는 느낌이었고
메기솔은 전쟁주체보단 전쟁양상이 바뀐다는 말과 비슷했음,
1234562018/05/14 11:51
저걸 따지는 놈들이 제일 멍청한 놈들이지
뉴하비2018/05/14 11:58
맞아 우린 둠가이나 찬양하자고
아디아2018/05/14 11:52
왼쪽은 전쟁의 비도덕성,야만성을 이야기 하는거고
오른쪽은 전쟁의 양상이나 동기등을 말하는거고
루이사이퍼2018/05/14 12:00
왼쪽은 원래부터 돈 때문에 전쟁하는 싸1이1코패스새끼들이었고 (미국)
오른쪽은 천황가의 명령에 따르는 전쟁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또1라1이들 이니까 (일본)
사라다이2018/05/14 11:52
있는 사람을 위해 전쟁을 한다는건 고대로 인대.
있는 사람이 누구냐가 바뀌는듯.
매기솔은 국가에서 기업으로 바뀌는 과정이 나왔고. 폴아웃은 그런게 없었으니.
라쿤의칼부림2018/05/14 11:55
전쟁은 변하긴 하는데 없어지진 않음.
☢️2018/05/14 11:55
어차피 픽션인데 뭐 어쩔. 한쪽은 60년대에 고정되어버린 세계고 한쪽은 현실보다 빠르게 변한 세계잖아.
1회 허용2018/05/14 11:56
당하는 사람한텐 변한거 없음
눈내리던그봄2018/05/14 11:57
어째 지들끼리 더 싸우게 됐다
Dist.roid2018/05/14 11:58
??? : 싸그리 다 조지는 방법도 있다
뭘보나요2018/05/14 11:59
전쟁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고 전쟁의 양상은 변했지
무덤걸이2018/05/14 11:59
둘 다 ㅈ망했으므로 전쟁은 끝남
쩡둥의신2018/05/14 12:01
왼쪽 주장은 전쟁승리자가 하는거고(미국)
오른쪽 주장은 전쟁패배자가 하는거네(일본)
죄수번호-6043401112018/05/14 12:04
그런데 둘다 전쟁의 양상은 변하지만 본질은 바뀌지 않기에 결국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니...
삼도천 뱃사공2018/05/14 12:07
만일 전쟁이 변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변해야 한다(If war doesn't change, men must change). 그들이 짊어진 상징도. 설사 그게 아무 의미 없는 상징이라 할지라도... 신념을 가져라, 배달부. 내가 너를 최후까지 쫓아갔듯이 말이다. 그리고, 네 상징이 무엇이든...
...언젠가 네가 후버 댐에 서게 되면, 그 상징을 등에 지고, 그걸 자랑스럽게 입어 다오.
왼쪽은 전쟁의 비도덕성,야만성을 이야기 하는거고
오른쪽은 전쟁의 양상이나 동기등을 말하는거고
어떤 의미에선 변했고, 어떤 의미에선 변하지 않았지
저기서 말하는 전쟁의 내용이 다름.
저걸 따지는 놈들이 제일 멍청한 놈들이지
있는 사람을 위해 전쟁을 한다는건 고대로 인대.
있는 사람이 누구냐가 바뀌는듯.
매기솔은 국가에서 기업으로 바뀌는 과정이 나왔고. 폴아웃은 그런게 없었으니.
어떤 의미에선 변했고, 어떤 의미에선 변하지 않았지
저기서 말하는 전쟁의 내용이 다름.
ㄹㅇ, 폴아웃은 내가 느끼기론 사람이 있으면 어느 때나 전쟁이 일어난다는 느낌이었고
메기솔은 전쟁주체보단 전쟁양상이 바뀐다는 말과 비슷했음,
저걸 따지는 놈들이 제일 멍청한 놈들이지
맞아 우린 둠가이나 찬양하자고
왼쪽은 전쟁의 비도덕성,야만성을 이야기 하는거고
오른쪽은 전쟁의 양상이나 동기등을 말하는거고
왼쪽은 원래부터 돈 때문에 전쟁하는 싸1이1코패스새끼들이었고 (미국)
오른쪽은 천황가의 명령에 따르는 전쟁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또1라1이들 이니까 (일본)
있는 사람을 위해 전쟁을 한다는건 고대로 인대.
있는 사람이 누구냐가 바뀌는듯.
매기솔은 국가에서 기업으로 바뀌는 과정이 나왔고. 폴아웃은 그런게 없었으니.
전쟁은 변하긴 하는데 없어지진 않음.
어차피 픽션인데 뭐 어쩔. 한쪽은 60년대에 고정되어버린 세계고 한쪽은 현실보다 빠르게 변한 세계잖아.
당하는 사람한텐 변한거 없음
어째 지들끼리 더 싸우게 됐다
??? : 싸그리 다 조지는 방법도 있다
전쟁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고 전쟁의 양상은 변했지
둘 다 ㅈ망했으므로 전쟁은 끝남
왼쪽 주장은 전쟁승리자가 하는거고(미국)
오른쪽 주장은 전쟁패배자가 하는거네(일본)
그런데 둘다 전쟁의 양상은 변하지만 본질은 바뀌지 않기에 결국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니...
만일 전쟁이 변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변해야 한다(If war doesn't change, men must change). 그들이 짊어진 상징도. 설사 그게 아무 의미 없는 상징이라 할지라도... 신념을 가져라, 배달부. 내가 너를 최후까지 쫓아갔듯이 말이다. 그리고, 네 상징이 무엇이든...
...언젠가 네가 후버 댐에 서게 되면, 그 상징을 등에 지고, 그걸 자랑스럽게 입어 다오.
엇 내가 쓰려고 한 말보다 멋있잖아
전쟁의 근본인 파괴와 죽음은 변하지 않는다.
전쟁의 형태와 규모 및 양산은 변한다.
War never chages. But man do.
굳이 따지자면 둠가이횽은 왼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