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4위 스크린 몰아주기 하고 ㅈ망한 배댓슈를 소환하고 턴을 종료한다 흥할작품이 흥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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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워 스크린 독점 논란 간단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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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독점하고도 흥행못한건 군함도도 있지않음?
난 여기 공감하는데 이런 얘기할 꺼면 명량도 까면 안됨. 명량도 천만 넘었을 때도 상영관마다 관객 바글바글하게 들어찼었다.
손익분기점도 못넘은거면 흥행 못한거 아님?
어니 그냥 스크린 독점 자체가 문제임 작년에 군함도 신과함께에서 쌓이다가 인워에서 폭발한거 2500개는 양심 에바임
Cj에서 투자하고 배급하는 작품을 스크린 몰아주기 한다면 말할꺼리가 있겠지만
성공할게 뻔한 해외작품 기대작의 스크린을 몰아주는게 문제있나?
스크린 독점하고도 흥행못한건 군함도도 있지않음?
그거 그래도 몇백만 봣자나 흥행은 햇는데 손익분기점을 못넘긴걸로 아는데
손익분기점도 못넘은거면 흥행 못한거 아님?
쟤가 망했다고 생각한 건 서든2
우리가 망했다생각한건 초기 테라
디워 생각 나네 쥐박.
근데 지금 인워말고 뭐 상영할게 잇긴한가
개취라도 이렇게 볼게 없는건 오랜만인 듯.
스크린 몰아주기란 말도 좀 이상한게 마치 다같이 짜놓고 이거 성공시키자 몰아준것같잖아
영화관은 그냥 이게 제일 돈이 많이벌릴태니까 많이 상영하는건데
난 여기 공감하는데 이런 얘기할 꺼면 명량도 까면 안됨. 명량도 천만 넘었을 때도 상영관마다 관객 바글바글하게 들어찼었다.
근데 명량은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명량은 나이층을 안가리는 한국인 대상 영화고 히어로물은 보는 유저층이 너무 다름
내가 당시에 명량보고 굉장히 짜증나서 바로 표구매해서 가오갤을 봤어 가지고 더 그렇게 생각해
ㅇㅇ 그떄 해적도 800만 찍은거보면
가오갤은 그냥 인기없어서 자연스럽게 상영관 사라진것같음
Cj에서 투자하고 배급하는 작품을 스크린 몰아주기 한다면 말할꺼리가 있겠지만
성공할게 뻔한 해외작품 기대작의 스크린을 몰아주는게 문제있나?
둘다 소비자 권리 침해하는거니까 잘못된거지
그렇게 하면 대형 배급사와 극장 체인들은 손해를 안보지만
소규모 배급사 영화들은 영화관에 상영 하기도 힘들어짐
실제로 인워가 스크린 독점으로 천만 찍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냐.
그냥 실력으로는 도저히 못 비비니까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고 하는 관계자와 알바들이지.
어니 그냥 스크린 독점 자체가 문제임 작년에 군함도 신과함께에서 쌓이다가 인워에서 폭발한거 2500개는 양심 에바임
뭣보다 한국 영화시장이 알아서 인워개봉일을 피해서 개봉하다보니 지금같은 현상이 더 심해진거.
맞네
인워때문에 손해본 작품 생각해보면 딱히 생각이 안남
근데 동시기 개봉한 영화들이 하나같이 졸작을 넘어선 똥작이라그래...챔피언이랑 레슬러는 진짜...ㅅㅂ...
스크린 독점 덕분에 흥행했네 아니네를 따지자는게 아니자너....
극장주들과 대형 배급사들에 요구해서 최소한 어느정도 가이드라인 정도는 만들어야 되는거 아니냐는 거지.
제2 제3의 명량-가오갤 사태가 계속 생겨야겠냐고....ㅠㅠ
독점이지만 인워는 착한 독점이고 명량은 나쁜 독점임?
노잼인거 스크린 독점으로 관객 몰아주는것과다르게
인워는 재밌긴한데
몰아줬다고 난리난 명량도 2천 안되던데
2500이면 많긴하지
인워 개봉하니까 개봉한지 2주밖에 안된 콰이어트 플레이스 다 내려서 못봄
인피니티 워든 명량이든 독점은 다 까야 형평성이 맞음.
근데 인워쯤 되니 다른 영화들이 알아서 피해서 마땅한 경쟁작이 전혀 없는 상황도 있음.
명량때는 가오갤이라는 명작이 제대로 피해봤지. 그 영화 모르다가 올해 처음봐서 억울했음.
스크린을 법적으로 규제 했다면 다른 영화들이 피할일도 없었겠지
어짜피 일정 스크린 이상은 가져올수 있으니까
기업이 이윤 추구하니까 상영관 몰아주는건
이해되는데 상도가 없으니까 그런듯?ㅔ
뷰잉 못간사람들 꽤 있을듯
수요가 많아서 스크린 독점을 하건
밀어주기 위해서 스크린 독점을 하건 둘다 소비자 권리를 막는건데
명량때문에 가오갤 못봤다고 스크린 독점 욕하면서 왜 인워 스크린 독점은 쉴드 치는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