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 당신의 강점은 무엇이죠?
나 : 저는 머신러닝에 대해 잘 압니다.
면접관 : 9 + 10은?
나 : 3이요
면접관 : 비슷하지도 않군요. 답은 19입니다.
나 : 16이요
면접관 : 아니오, 그냥 19라고요.
나 : 18이요.
면접관 : 아니, 19라고.
나 : 19요.
면접관 : 채용하겠습니다.
면접관 : 당신의 강점은 무엇이죠?
나 : 저는 머신러닝에 대해 잘 압니다.
면접관 : 9 + 10은?
나 : 3이요
면접관 : 비슷하지도 않군요. 답은 19입니다.
나 : 16이요
면접관 : 아니오, 그냥 19라고요.
나 : 18이요.
면접관 : 아니, 19라고.
나 : 19요.
면접관 : 채용하겠습니다.
최후의 머신러닝은 나 자신이 머신러닝을 하는 것이다
정확히 이해함
머신 러닝을 궤뚧는 단 하나의 전략(?)이 바로 저거임
될때까지 재도전
정확한데ㅋㅋㅋㅋ
솔직히 난 봐도 몰게써
?
정확히 이해함
이해 못 함...
정답이 맞을 때까지 랜덤한 답안 제출을 무한 반복.
정답이 맞다는 판단은 출제가 맞다고 인정할 때까지.
최후의 머신러닝은 나 자신이 머신러닝을 하는 것이다
뭐지 의식의 흐름인가
머신 러닝을 궤뚧는 단 하나의 전략(?)이 바로 저거임
될때까지 재도전
캬. 빠른 수렴.
글고보니 저거 원리 수학적으로 해명한 논문 읽어야되는데 유게를 못끄겠어.
정확한데ㅋㅋㅋㅋ
머신 러닝을 모르면 알 수가 없자낰ㅋㅋ
솔직히 난 봐도 몰게써
머신 러닝이 최적화 문제를 풀기 때문. 다들 한번씩 들어봤을 newton's method같은거
먼소리야...
그래프의 접선 이용해서 근사값 구하는 방법일걸
아놔 댓글 보고 알았네 나만 러닝머신으로 봤다는 걸
와.... 근대 진짜 소름돋게 설명 잘했네...